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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토요일 가족들이랑 같이 김장을 했습니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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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김장끝~~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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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배추뽑아 절여서 일요일날 김장했습니다
사서 김장했다가 직접재배한 배추로김장했더니 맛이 최고였지요
팜모닝회원님 김장맛있게하시고 한해를 마무리 합시다 힘내서요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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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 요즘은 짓딧물 약과 노균병 약을 방제 해야 ~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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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의 최고 조합은 뭐니뭐니해도 수육이지용 ㅎㅎㅎ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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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이후 또다시 월동준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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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지요.
오전에 김장 버무리고 이제 점심겸 수육에 김장김치, 막걸리 한사발하려고 합니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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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원장로교회의 11월 [나눔과 섬김의 날]입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672513272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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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뿌리 감김. ..실타래 처럼 감기네요..
잎도 부분 적으로 썩습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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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 예약받습니다
댓글로 문자주세요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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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의가을~~~~~
김장하러가서 찍어봤어요. ㅎㅎ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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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와서 집집마다 김장하느라 바쁘시겠지요
무우가 속이 뻥뚫려 있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좋은 조언 바랍니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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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포기 김장을 했습니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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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장 해드렸어요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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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타리, 갓 김장했습니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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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사과 수확을 해써여
김포 양곡에서 귀농해서 사과 농사 지으니 행복합니다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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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이시들면서 갈변이되고 구멍이생김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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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네 김장 이야기~!
배추 50포기 김장했습니다.
나의 어린시절 김장은 트럭에 실려있던 배추가 마당으로 내려와 배추 산이 되었었어요.
아주머니들의 까르르 웃음소리에 배추산이 사라집니다.
망나니 칼보다 더 무서운 아주머니의 칼에 커다란 무가 가느다란 채가 되어 고춧가루 속으로 사라졌었지요.ㅋ
현재의 저는 모든 재료를 믹서기로 갈아서 양념을 만듭니다.
착하시고 예쁜 수녀님들과
부산에서 온 참좋은 친한 동생과 사랑스런 남편이
즐겁게 배추를 버무립니다.
매콤하고 시원한
루시아표 김장김치!!
정말 맛있습니다 👍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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