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배즙 해서 판매 할여고 하고있는데 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이 힘이듬니다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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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베이지1.3kg 를
구매해서 방에서 키우는데
엄청 잘 올라오내요^^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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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치는마을입니다 누에도키우면서 오디도수학합니다 고구마도수학하고 표고버섯도 재배합니다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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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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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 지은
고구마
맷돌호박
노점에서 장사 중입니다
가게는 번듯한데
손님이 거의 없다
역시
장사는 세금내고 해야 장사가 되는가보다
날씨는 덥고
손님은 없고
본전 밑지는 장사지만
그래도
배우는것이 참 많다
팜모닝 가족 여러분
화이팅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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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난해 표고버섯 종균넣고
오늘 나무를 세웠네요.
차광망도 치고 올 가을엔 우리가족 먹을 만큼은 버섯을 따겠지요. ㅋ ㅋ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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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수로어찌하면좋을까요???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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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이. 아주 잘 크고 있어요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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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함안대산 서촌리에 자리잡고있는 서촌표고농산입니다
참나무톱밥배지생산 배양 생육 판매까지 하는 농가입니다
오늘은 옆농가에 배지출하 하는 날입니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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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품종중 8월15일이후 수확하는품종 크고맛난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집짜투리에 심을거구요 무배지재배면좋겠어요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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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희소식
입니다.
이 병은 다 아신대로 온 집안 불운의 질병으로 꼭 몇번 읽 으셔야 합니다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이 방법이 아주 중요 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건강하고 멋지게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수 HI e SO^^
# OWO ^^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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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어 장수 문순득 표류기 ♡
문순득(1777년~1847년)은
조선의 어물 장수였으며 지금의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던 그가 조선왕조실록에
이름 석 자를 남긴 이유는 그가 표류하면서 벌어진
파란만장한 여정 때문이었습니다.
1801년 12월, 24살의 청년이었던 문순득은
흑산도 인근에서 홍어를 사고 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거친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순득이 탄 배는 망망대해를 2주일이나
속절없이 표류하고 낯선 섬에 도착했습니다.
류큐 왕국의 ‘대도(大島)’라는 곳이었는데
지금의 일본 오키나와였습니다.
다행히 현지인들은 표류자들을 잘 보살펴 주었고
그곳에서 문순득은 8개월을 머물면서
그 나라 말과 풍습을 배우면서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냈는데
그것은 중국으로 가는 류큐 왕국의 조공선에 탑승해서
중국을 거쳐 조선으로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1802년 10월, 문순득은 중국을 향하는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풍랑을 만나 하염없이 동남쪽으로 흘러갔고,
열흘 후 배가 도착한 곳은 중국이 아닌
스페인 제국 필리핀 도독령이던
루손 섬에
표착한 것이었습니다.
긍정적이며 호기심 많고 영리한 사람이었던
문순득은 9개월간 그곳에서 머물며
현지어를 익히고 서양 문물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 후 문순득은 마카오, 광저우, 난징, 연경을 거쳐
조선 관리를 따라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가 고향에 돌아온 건 1805년 1월.
홍어를 사서 배에 오른 지 3년 2개월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흑산도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정약전이 쓴 ‘표해시말(漂海始末)’에 기록되었으며
책 속에는 문순득의 체험과 정약전의
실학 정신이 잘 드러나 있고,
200년 전의 일본, 필리핀, 마카오, 중국의
풍속, 의복, 집, 배, 언어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문순득은 조선 시대 신분 구조인
‘사농공상(士農工商)’ 중
가장 낮은 상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글을 잘 쓰지 못해,
정약전을 만나지 못했다면 자신의 경험을
후대에 남기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비록 신분도 낮고 배움도 적었지만
불굴의 용기와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 나갔습니다.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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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배좀 해보려 하는 초보입니다 기초부터 조언 바랍니다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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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고배 수확시기 입니다.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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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는 무더위와 가문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이못합니다,농부님들의 슬기롭고 지혜을모아 잘 이겨내시길바람니다,특히 화북면에서 생산되는 송이,능이버섯은 향이좋아 인기가 많은데 가믄과무더위로 포자가 잘 번식하지않아서 차질을빚고 있습니다,대보름추석 명절 다들 다복하시고 즐명되시길바람니다, 김종상배상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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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배 수확하는기쁨 ^^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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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