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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우스에서 보온 없이 수박과 오이 언제쯤 심으면 잘 자랄까요?
지역은 충남 보령입니다.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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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부직포를 벗기고 일차 비료를주었는데 지난번바람에 가랑잎이날나와 마늘밭을 덮어주었어요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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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루베리 시작하면서
기초 공사 하고 있어요
롤러로 땅 다지고
제초매트 덮은 뒤
화분 받침대를 설치했어요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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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주아
실험삼아 부직포 안 덮은 주아입니다.
생각보다 잘 자라고 있네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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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잡초 큰풀은
제거하구
관리기 흑 덮기

2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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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풀메기가 넘 힘들어 이번에는
6쪽마늘 홍산마늘 구멍마다 삽으로
흙을 덮어 주면 내년 봄에 풀이 들
나지 않을까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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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쪽파 알타리 배추 모두 덮었습니다 내일 천안은 비오고 눈도오고 저는 11월 말일에 김장을 해야 하기에 덮었습니다
괜찮은 거지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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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아무렇게 심어둔 딸기밭이 10년 되었는데 그동안 열리면 따먹고 방치 하다가 지난겨울 유박을 덮어주었더니 요즘 엄청 열립니다. 하우스 딸기보다는 때깔도 크기도 못 미치지만 향과 새콤달콤함은 더 좋은거 같네요~^^ 오후내내 딸기잼 두통 만들었어요~ 벽돌에 꽂아둔 바위솔이 짱짱하게 자라납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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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 덮습니다
농부님들 건강 잘 채기세요

8월 24일

풀을뽑다가 너무 힘들어서
매트로 덮어놓았어요
오이.가지.고추 등등ᆢ
심을때쯤엔 풀은 죽어있더라고요
일을 줄여야겠어요
쉬는날 풀만 뽑자니 힘드니까요~^^
감자심으려고 밭 정리해놨어요
양 옆에서 잡초매트를
고랑과 감자아래까지 덮어요
그나마 풀걱정을 덜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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