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비예보가 있네요.
그리고 4일후와 5일후에도 적지않은 비예보도 있구요.
젖어있는밭만 바라보다 감자파종이 너무 늦어질듯하여 하루종일 어렵사리
120평 두둑만들기를 강행했습니다.
퇴비대용 - 옥토로 60kg
속효성복합 - 슈퍼21 20kg
완효성복합 - 슈퍼오래가 20kg
토양산도 조절 - 과인산석회
토양개량제 - 땅부자 10kg
황산가리 20kg
입상붕사 1kg
토양살충제 - 모캡2kg
칼슘유황 20kg
미량요소 - 하이그린10kg
넣고보니 겁나 많네요.
올해는 이전수확보다 조금줄여
1,200kg 이 목표입니다.
2월 28일
28
25
Farmmorning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입니다.
🔻 석회고토비료란?
• 석회고토비료는 석회질마그네슘(백운석)을 분쇄하여 만든 비료로, 탄산마그네슘과 탄산석회의 혼합물입니다.
• 알카리분 함량이 53% 이상이고, 가용성고토 함량은 15% 이상으로 규격화되어 있습니다.
• 석회고토비료는 도로마이트성 석회라고도 불리며, 주로 농경지에서 토양 조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석회고토비료의 효과
1) 토양 pH 조절과 구조 개선
• 석회고토비료는 토양의 pH를 조절하여 산성화를 막고, 토양의 구조와 통기성을 개선해줍니다.
• 이는 작물의 뿌리 발달을 촉진하고, 토양 내 영양분 흡수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 영양분 공급과 작물 성장 촉진
• 석회고토비료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켜줍니다. 이는 식물의 세포막 생성과 강화, 엽록소 합성, 광합성 촉진 등에 도움을 주어 작물의 생장을 촉진합니다.
3) 중금속 및 독성금속 억제
• 석회고토비료는 토양 내 중금속 및 독성금속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작물의 품질과 수량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환경 오염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물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석회고토비료의 사용법
•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할 때에는 토양의 pH를 조사하여 알카리분의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1. 파종이나 이식 전에 골고루 석회고토비료를 토양에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합니다.
2. 석회고토비료는 작물의 뿌리와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3. 석회고토비료는 알카리성이 강하므로 암모니아 염류나 수용성인산을 함유한 비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정식이나 파종 15일 전에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사용량이 300kg/10a 이상일 경우에는 2~3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6일
52
645
7
Farmmorning
[✍️작물 생육 장해 해결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 생육 장해 해결법>입니다.
🔻알칼리성 토양의 작물생육장해란?
• 시설재배지에서 토양산도(pH)가 7.0이상으로 알칼리화가 진행되면 철, 망간, 붕소와 같은 미량원소, 인산 등이 부족하여 작물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알칼리생육장해 해결방법
• 첫째, 작물재배 전에는 토양의 산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강한 산성의 화학물질(황가루 등) 투입법,
2) 피트모스토양 투입법,
3) 흙 넣기(객토)
4) 깊이 갈이(심토 반전)
5) 작물 재배하여 산도를 낮추는 법

• 둘째, 작물 재배 기간중에는 부족한 미량원소를 작물에 엽면살포해 작물이 흡수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황산제1철암모늄을 식물 엽면에 골고루 살포하는 방법
2) 킬레이트제를 물에 녹여 관주 하는 방법
- 공급방법: 300평당 가성가리 240g과 DTPA 680g을 물 5L에 녹인 후 물 5톤에 희석하여 비료와 함께 1주일에 1회씩 토양에 공급하면 됩니다.
• 셋째, 수확기 및 다음 작기
작물수확이 끝난후에 토양을 채취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토양산도가 7.0이하로 감소하였는지 확인하고
산도가 아직도 7.0 이상인 경우에는 다음 작기에 미량원소 엽면살포법, 킬레이트제 DTPA 사용법을 같이 사용합니다.
다음 작기의 수확하는 무렵에 토양산도가 7.0 이하로 떨어지면 알칼리성 작물생육장해는 해결되었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한스연TV [한국스마트농업연구소]"님의 작물 '작물 생육 관리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qHJInAObpV4?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5일
36
536
5
Farmmorning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입니다.
🔻 퇴비 사용의 장점은?
•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개선을 통해 배수를 향상시키고 수분 보유력을 증가시킵니다.
• 공기가 잘 통하게 하여 양분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토양을 안정화시켜줍니다.
🔻 퇴비 과용시 문제점
1. 양분의 불균형
• 인산집적으로 양분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집니다.
• 너무 많은 퇴비를 사용하는 경우 질소/인산/가리의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즉, 양분의 불균형으로 작물이 제대로 생장하기가 어려워집니다.
2. 가스피해발생
퇴비는 미부숙퇴비 가 많기 때문에 가스 발생이 많고, 미부숙퇴비로 인한 토양의 병충해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사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항상 미부숙퇴비 사용으로 인한 가스피해를 받는 경우라면 토양에서 충분히 부숙될수 있도록 정식 혹은 파종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퇴비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퇴비 사용 방법
1. 토양 유기물 불균형 방지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흙토람(작물의 재배적지 및 비료량 등 토양환경정보시스템 제공)에 따르면
유기물이 적정범위 이상인 경우에는 토양 유기물함량의 불균형 방지하기 위해 더 이상의 퇴비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 퇴비 특성 고려
퇴비의 부숙이 잘 이루어졌다고해도, 재료 특성을 고려.
가죽분은 인산 성분이 높기 때문에 인산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화학비료로 대체(저인산비료)
볏짚퇴비 등은 탄질비가 높기 때문에 질소질비료 증시 (생볏짚1톤에 요소 15kg)
📺"팜스쿨"님의 작물 '거름사용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yTNDnklPmws?si=ZYiVb4iczZ3WVLPP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3일
29
516
3
Farmmorning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입니다.
🔻유황 비료의 이점
• 황은 엽록소 합성, 단백질 형성, 효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유황은 작물의 질소 이용률, 뿌리 발달, 질병 저항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농부들은 적절한 유황 공급을 통해 식물의 영양을 최적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영양소 가용성을 향상시켜 토양 비옥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황은 토양 성분과 상호 작용하여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킵니다.
• 또한 강하고 활기찬 잎의 발달에 기여하여 광합성을 개선합니다.
•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수확량을 극대화하려는 농부에게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고려 사항 및 주의사항
• 토양 검사를 실시하여 기존 유황 수준을 파악하고 결핍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는 필요한 유황비료의 적정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은 밭 전체에 골고루 뿌려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기 또는 초기 성장 단계에 유황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이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식물에 독성을 유발하고 작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권장 사용량을 준수하고 과도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황의 가용성은 토양 pH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산성 토양은 유황 가용성이 높은 경향이 있는 반면, 알칼리성 토양은 유황을 추가적으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최적의 유황 수준을 보장하고 불균형을 방지하려면 정기적인 토양 테스트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9일
64
694
11
Farmmorning
거름 비료 토양살충제 살포후 초벌로터리
막내아들이도와 빨리완료
3월 3일
18
3
2
Farmmorning
고수농부님들 뜨거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들깨잎이 노랗게 변색이 되는데 무슨이유인지 궁금합니다.무척 가물어서 토양에 습기는 거의 없고 기온은 높아서 그런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8월 21일
13
6
Farmmorning
[✍️ 질소비료의 종류와 효능]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질소 비료의 종류와 효능>입니다.
🔻 요소
• 질소 함량은 약 46%이며, 질소비료 중 질소 함량이 가장 높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 질소의 종류는 요소태 질소입니다.
• 토양 미생물에 의해 암모니아태질소로 바뀐 후 작물에 흡수됩니다.
🔻 황산암모늄
• 질소 함량은 약 21%으로 높지 않지만 균일하게 시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토양에서 암모니아태질소와 황산 이온으로 분해됩니다.
🔻 질산암모늄
• 질소 함량은 약 41%로 높지만, 토양에 잘 흡착되지 않아 빗물에 잘 씻겨내립니다.
• 토양에서 암모니아태질소와 질산태질소로 분해됩니다.
🔻염화암모늄
• 질소 함량은 약 25%로 황산암모늄과 비슷합니다.
• 토양에서 암모니아태질소와 염소 이온으로 분해됩니다.
🔻흡수되는 방법
• 질소는 토양에서 요소태질소 → 암모니아태질소 → 질산태질소 순으로 변화합니다. (각 단계마다 1~2일 소요)
• 장마 후에는 밭이 물에 잠겨 비료가 씻겨내려가기 쉬우므로, 효과가 빠른 질산태질소가 포함된 비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3편 [질소 파헤치기]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M1ODgx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30일
37
507
7
Farmmorning
토양 검사는
어디서 하는건가요~
?????????
5월 7일
4
4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8회차 / 연탄재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연탄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연탄재를 토양에 뿌리면 토질이 좋아지고 작물이 잘 자란다.”
과연 사실 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연탄재를 토양에 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왜 그럴까요? 원리를 이해하면 알 수 있습니다.
1️⃣ 연탄재에는 비료 역할을 해줄 만한 성분이 거의 없습니다.
재를 이루는 성분의 대부분은 탄소입니다. 탄소가 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식물체를 탄소를 뿌리가 아닌,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흡수합니다. 그러므로 밭에 연탄재를 뿌려도 식물체는 그 탄소를 흡수하지 못하는 셈입니다.
2️⃣ 연탄재에는 인체에 유해한 비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비소의 토양오염 우려 기준은 킬로그램 당 6mg 수준입니다. 연탄재 속 비소는 무려 그 4배 수준인 킬로그램 당 25.91mg 입니다.
🔻
그렇다면 연탄재가 토양 체질 개선에 좋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우리가 농사 짓는 토양은 화학비료 때문에 산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는 기본적으로 알칼리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탄재는 토양의 산도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맞는 이야기지만, 연탄재 속의 중금속 오염원에 대한 고려를 미처 하지 못해서 연탄재가 토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2일
67
1538
1
Farmmorning
마늘밭에추비복합 토양살충제뿌렸습니다
마늘이노란게죽어가더라고요
3월 28일
10
3
Farmmorning
♤토양검사결과♤
농업기술센타에의뢰해서토양검사를했네요.
유기물이부족하고인산이많은걸로나왔네요.여기에맞춰서해야할것같네용^^
12월 27일
20
12
Farmmorning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중국도 지역마다 토질이 천차만별이다.
산모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듯이 뿌리를 토양에 내리고 생명을 지탱하고 번식하는 모든 작물도 건강한
토양을 기본으로 한다.
토양이 건강하면 그 토양에서 자라는 작물들도 건강해진다.
현대 농법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생산량과 품질 확보가 쉽지 않다.
그러나 과잉집적된 화학비료와 각종 농약은 토양의 자연 순환에 태클을 걸고
자연치유ㆍ회복기능을 힘들게 한다.
재배작물의 생산과 품질확보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작 모태가 되는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일에는 등한 시 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산성과 염기성 토양으로 변질되고
사막화가 일어난다.
그러다 보니 세계 농업국가인 중국도
작물 생산과 품질의 경쟁력 확보에 비상이다.
해외에서 다양하게 생산되는 비료와 농약을 엄청나게 뿌려도 결과는 시원치 않다
토양은 산업개발의 어두운 단면처럼 토양은 점점 중금속 물질들에 의해
오염이 되어가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농경지가 점점 축소되어간다.
따라서 중국인민정부도 토양개량 및 농경지 살리기에 비상을 걸고 있다.
한국의 농업전문가 그룹을 초청하고
좋은 품위의 토양개량 물질을 세계여러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는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흡족할만한 성과를
못내고 있다.
따라서 중국 농림과학기술원과 최대규모의 농업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토양개량과 더불어 적은량의 유ㆍ무기비료의 작물 흡수율을 높히고 중금속 등을 산화ㆍ환원을 진행하는 동시에 토양내 유익미생물의 증식과 활성을 증가시키는 촉매 물질을 약3년동안 지속적으로 어필한 바,
지금은 중국농림과학기술원에서 인정을
받고 좋은 밭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있어 필수 촉매물질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으며 인민정부기관 산하 연구원에서 데이터를 확보해 나간다고 소식을 전해왔다.(시비후 1주일차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연락)
힘든 여정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을 받고 있으니 보람은 있다.
누군가는 무시하고
누군가는 궁금해하고
누군가는 꼭 필요한 물질임을 인정하고 있다.
2월 12일
16
3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