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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양말을 신고 장화를 신어야지 흙이나 잔돌 나뭇가지등에 발을 보호할 수 있음
12월 13일
2
돌 평가바랍니다
ㅡ직집 주운돌입니다
24년 1월 4일
14
12
장기보관시는
시동핸들로
엔진을 돌여상사점 앞축이되는점에서 두어야
엔진에습기가들어가지않아
사용 하기가
숴워진답니다
10월 11일
10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검은깨? 같은 애들이 순,잎,꽃 등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것 같은데
움직임은 없는거 같고 어떤 녀석일까요?
개미는 많이 돌아 댕기는데 진딧물인지
애벌레 똥인지 모르겠네요
8월 28일
5
9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감나무와또 감나무사이에다 가로4m세로4m 네모 형태로새로이 땅을곡괭이로파고선 저희보관중인 완숙퇴비를 흠벅 펴고 다시땅을 뒤집고 다시그곳에 고을을 만들었음니다. 먼저 저희가 이렇게 만든다음 저희화분들 겨울살이가 되는것.여기한곳에 모았으며 겨울살이 야외에 못하는 화분은 실내로 옴기는 작업 하였음니다. 오늘 바로 그자리에다 합하여서 고을만들기 작업 하였어요. 무었하려냐? 고 의문 되시죠.
바로 내일 부터 저희 시간틈나는대로 다른농민들 밭에도 마치 한가지라 보겠음니다만 저희밭에는 돌복숭아.돌살구.돌자두. 돌 호두등 여러가지 어린묘목들이 자라고 있어요. 이 어린나무들을 모두 채취후 오늘 저희가 만든 고을에 겨울동안 임시 가식하였다
봄이오면 각자 종별로 접목후 정식 하려는 것임니다.
11월 11일
4
5
22년 4월에 실생1년생 재큐몬티를
주당 8'000원에 500주를 심었는데
2년만에 3m 가량 자랐네요.
잡초와 싸우다 잡초매트를 깔았는데 바람에 모두벗겨저서
다시 시공했어요.
토심이 좋아서 핀을박아도
흙이 잡아주질못해 그냥 벗겨지곤
벌써 몆번째 입니다.
무거운벽돌로 눌러놔야 하는데
금전적으로 많은돈이 들어가겠지요.주변에 돌도없어요.
오늘도 다시 긴핀으로 박아보지만
손으로 눌러도 그냥 쑥들어가네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23년 11월 28일
23
25
2
우선 휴일에 신랑과 함께 천변을 돌며 체력단련하여 내년 농사 기초를다지며 농사얘기도하고 시간되는데로 알바도하면서 가정에 보탬도 되고 내년에 신랑 회갑년이라 식구 끼리 좋은데 2박3일로해서 좋은 여행 갈려고 계획하고 젊은이들하는 맛집 투어도 하고 소소하게 주변을 돌면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12월 1일
2
1
돌고도는 농사일
끝도없는 농사일
끈임없는 농사일
돈나가는 농사일
언제쯤 농민들이 행복한 날이 올까?
10월 9일
5
1
2번 바다가 좋아요 내고향 거제도 학동몽돌 해변가 학꽁치 낚시하러 가고 싶어요
12월 22일
1
1
일단은 지맘대로 늙어버린 호박으로 조청을 만들고 있읍니다
겨울만 되면 농사일도 없고 시간도 남아돌아
가슴 한쪽에 박힌 돌덩이가
자꾸 괴롭혀...
술독에 빠지거나
우울증에 빠지거나...
물팍 관절에 안 좋다고 창고에 장기투숙시킨 실들을 소환해서 맘껏 가지고 놀아볼 생각 입니다
잡생각을 잠재우는덴 손뜨개만한게 없더이다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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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두 모르면서 디리대었던 기억들을
돌아 봅니다.
쬐까난 포부와 꿈으로
진행하던 아스파라거스를
언날 3메타 깁히로
묻어버릴수밖에
없었던 2020년의
뼈저린 기억!
지금은 이자리에
3메타 성토를
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진
뼈아픈 기억!
이제 다시 또
5ㅡ6년여를
키워야 이렇케
조성이 되려나
아니!
제천에서도
되려나?
헛발질이려니
하면서도
다시 시작이다!
1월 30일
48
41
4
오늘의 여행지는
변산반도국림공원입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던것 같았습니다
앞 두장의 사진은
고창고인돌휴계소에서 바라본
이름 모를 전망대입니다
줌으로 찍었습니다
12월 22일
4
1
오늘은 손주 백일과 돌 잔치에 수수팥떡을 해주려고 올해 수확하고 잘 말려두었던 찰수수목으로 수수 빗자루를 만들었다 옛날 아버지가 만드시는것을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것을 기억을 되살리면서 만들어보았는데 그런대로 괜찮은것같아 올려봅니다
12월 14일
10
8
2번 양말 신고 작업 하는게 좋은듯 해요 돌도 그렇고 피부도 보호 합니다. 때론 땀으로 피부가 까져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12월 14일
6
복합영농의 산물들1.
고구마. 사과. 무. 배추
한라봉. 작두콩. 맷돌호박. 모과
1월 29일
24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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