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가 이상해요
잎이 누렇게 변하고 건강해보이지않아요
작년 배추농사때 뿌리혹병으로고생했던곳인데
올해 조심하고심은
알타리무우도 뿌리가 병들었고
그옆에 심은 양배추도 맛이가고있어요
치료방법은 없나요?
잎이 누렇게 변하고 건강해보이지않아요
작년 배추농사때 뿌리혹병으로고생했던곳인데
올해 조심하고심은
알타리무우도 뿌리가 병들었고
그옆에 심은 양배추도 맛이가고있어요
치료방법은 없나요?
21년 6월 7일
3
맑음.
1. 오늘 강동동 밭에 감.
2. 배추, 무, 상추, 콜라비, 마늘, 양파, 알타리무, 쪽파 물을 줄 것.- 단, 땅을 파서 수분 충분 여부를 확인해서 물을 줄 것.
3. 특히 진딧물, 응애 및 청벌레 등 해충이 있는지 반드시 1:1로 배추를 손과 눈으로 탐색해 박멸시킬 것.
4. 마늘과 양파 상태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할 것. 특히 비닐 속에서 갇혀 나오지 않은 건 밖으로 반드시 꺼내놔 광합성 시킬 것.
5.알타리무 및 쪽파 상태 반드시 확인하고 벌레가 있는 것인지 확인할 것.
6. 진딧믈 약 및 청벌레 약 구입할지 자문 구할 것.
1. 오늘 강동동 밭에 감.
2. 배추, 무, 상추, 콜라비, 마늘, 양파, 알타리무, 쪽파 물을 줄 것.- 단, 땅을 파서 수분 충분 여부를 확인해서 물을 줄 것.
3. 특히 진딧물, 응애 및 청벌레 등 해충이 있는지 반드시 1:1로 배추를 손과 눈으로 탐색해 박멸시킬 것.
4. 마늘과 양파 상태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할 것. 특히 비닐 속에서 갇혀 나오지 않은 건 밖으로 반드시 꺼내놔 광합성 시킬 것.
5.알타리무 및 쪽파 상태 반드시 확인하고 벌레가 있는 것인지 확인할 것.
6. 진딧믈 약 및 청벌레 약 구입할지 자문 구할 것.
22년 10월 22일
1
처서가 지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알타리무을 심을 준비를 ~ ~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알타리무을 심을 준비를 ~ ~
22년 8월 27일
두국을 만들어 놓고 알타리무을 심을여고 했는데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잠시 연기할려고 합니다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잠시 연기할려고 합니다
22년 9월 1일
- 사용한 작물: 고추및 배추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 솔직한 후기: 모두싹은 모든작물의 병해충을 예방및 방제해줄뿐아니라 유황성분을포함한 영양제가 많이 함유되여있어서 작물키우기엔 너무좋은 유기농 자재입니다. 나는 1921년도부터 모두싹을사용해서 고추와 배추, 무우, 알타리무등 야채도많이 키웠읍니다. 사용해보니 고추에는 병충해가현저하게 줄었으며, 혹시 탄저병이 왔다해도 모두싹에다 탄저병약을평소보다1/3정도만 섞어도 약효가 눈에띨정도로 좋았고, 그로인해서 수확도 훨씬 많았다는걸 느낄정도였읍니다. 모든농민들에게 이렇게좋은 유기농 자재를 적극 권장해서 사용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읍니다.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 솔직한 후기: 모두싹은 모든작물의 병해충을 예방및 방제해줄뿐아니라 유황성분을포함한 영양제가 많이 함유되여있어서 작물키우기엔 너무좋은 유기농 자재입니다. 나는 1921년도부터 모두싹을사용해서 고추와 배추, 무우, 알타리무등 야채도많이 키웠읍니다. 사용해보니 고추에는 병충해가현저하게 줄었으며, 혹시 탄저병이 왔다해도 모두싹에다 탄저병약을평소보다1/3정도만 섞어도 약효가 눈에띨정도로 좋았고, 그로인해서 수확도 훨씬 많았다는걸 느낄정도였읍니다. 모든농민들에게 이렇게좋은 유기농 자재를 적극 권장해서 사용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읍니다.
23년 7월 31일
1
2
오늘 밭에서 핸폰으로 기록한 영농일지입니다.
"오늘 4시부터 배추, 무, 상추, 알타리무, 쪽마늘 등 관찰함. 특히 배추는 구멍이 생긴 곳엔 반드시 청벌레가 두마리 정도가 있다. 은행잎추출물을 줘도 죽지 않았다. 특히 10일전에 준 농약인 알타코아(청벌레 퇴치의 특효약이라고 함)를 살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싸그리 100% 청벌레가 죽지 않았다. 그렇다면 막걸리+사카린+콜라+소주를 섞은 유기농 살충제는 더더욱 어림도 없다. 그래서 10일 지난 후 알타코아를 아주 조금 농도를 세게해서 살포했다. 내일은 칼슘 영양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밑거름 때 퇴비 많이준 고랑에 배추, 무의 크기를 비교할 예정임."
"오늘 4시부터 배추, 무, 상추, 알타리무, 쪽마늘 등 관찰함. 특히 배추는 구멍이 생긴 곳엔 반드시 청벌레가 두마리 정도가 있다. 은행잎추출물을 줘도 죽지 않았다. 특히 10일전에 준 농약인 알타코아(청벌레 퇴치의 특효약이라고 함)를 살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싸그리 100% 청벌레가 죽지 않았다. 그렇다면 막걸리+사카린+콜라+소주를 섞은 유기농 살충제는 더더욱 어림도 없다. 그래서 10일 지난 후 알타코아를 아주 조금 농도를 세게해서 살포했다. 내일은 칼슘 영양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밑거름 때 퇴비 많이준 고랑에 배추, 무의 크기를 비교할 예정임."
22년 10월 6일
3
출석합니다.
1. 쪽파가 크지않아 칼슘과 물 부족이 예상돼, 칼슘 비료와 영양제인 해조 칼슘을 액체에 섞어 살포하는 걸 고민할 것.
(10월 17일 쪽파와 알타리무에 칼슘 영양제 및 추비해 줌. 10월 31일에 추비 및 영양제 투입이 계획돼 있음.)
1. 쪽파가 크지않아 칼슘과 물 부족이 예상돼, 칼슘 비료와 영양제인 해조 칼슘을 액체에 섞어 살포하는 걸 고민할 것.
(10월 17일 쪽파와 알타리무에 칼슘 영양제 및 추비해 줌. 10월 31일에 추비 및 영양제 투입이 계획돼 있음.)
2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