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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트리를 만들어봤어요.
애들이 좋아하기를 바라며
LED 전구 전선을 빙글 빙글 감았어요. 감으면서 멀미가~ㅎ
날씨가 추우니 덮게도 씌워주고~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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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리기가 해마다 봄만되면 시동이 안걸려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알아보니 휘발유를 고급휘발유라고 옥탄가 높은거 나오는데 이걸 사용후부터는 일발시동입니다
기계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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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잎사귀가 낙엽처럼 변해 살펴보니 이런애벌레들이 많이 보이네요.
무슨 벌레이고 방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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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배추조금이라농약안치고먹으러했드니
이모양입니다.두번째시진잎에보시다시피.배추흰나배애벌레.매일잡아도안되요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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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복.애풀수박 시험재배해봅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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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새벽부터 농부는 바쁘요...
후지 6통 방제하고..
한바퀴 휘리릭.. 이제 붉은빛을 입기시작하구요..
날씨가 너무더워 과일의 열상입은 애들이 보이네요...
예쁜색으로 발색되길..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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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 젤 깨끗한 구석. 승지골(신랑때 화랑이 재기를 연마하고. 고구려. 신라군이 싸우던 곳이라서 물 맛이 좋테요)에서. 야생화. 아카시아. 밤꽃. 먹고 애들이 맹글어 준. 꿀(건강 증진에 최고요!!) 프로 폴리스. 화분요.ㅎ.

23년 11월 3일

9

13

1

늦둥이에 이어
또 식구가 늘었어요.
집 마당에 모란앵무 한녀석이
날라와서 제 집인냥 걸어다녀요.
우선 임시거처를 밥상 뒤집어서
망을씌워 만들어놓고
들깨,참깨를 주니 아주 잘 먹네요.
잠도 잘 자고
혼자 방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추) 잃어버린 집에선 걱정일텐데.
그리고 보통은 한쌍으로 키우는거라
빨리 데려가면 좋으련만, 어케 주인을 찾는데요.
일단 먼곳에서 올리가 없기에 동네이장님한테 부탁좀 하고,
당근에다가라도 올려 보고 찾아가게 해야겠네요.
추2) 앞동네,뒷동네에는 주인이 없나봐요. 이장님이 그러시네요.
얘가 멀리서오진 않았을텐데, , ,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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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혹 있는데
탄저인지
날씨가 너무더워
삶앤건지 알수없네요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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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애토마토 농장의 없어서는 안될 일꾼~ 오늘도 열일중이네요~^^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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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에 애벌레가 생기기 시작해서 약을 하려는데 오후부터 비가 온다네요. 몇시간전까지 완료하면 괜찮을까요?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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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이미 활짝피어 자기를 보아달라 뽑내더만 세월을 못 이겨 벌써 이별을하네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기다리는 우리농장사과꽃은 이제겨우 몽우리가 수줍은듯이
온 몸을감싼채. 언제나 피어날 는지
날씨가 쌀쌀하니 농부의가슴을. 애태우네요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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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칭 호박 박사 신랑이 구덩이 파고. 말똥 넣어서 심은 호박들이 밭에 너무 지천이네요. 땅콩은 담주에 캐고. 가장 자리에 풀메다 마지막에 만난 애들. 보석 만난 기분이었어요.ㅎ.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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