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24년 새해를 시작으로 농부들에게 겨울 비닐하우스 작물을 안키우면 무의미로 지내는 시간들이라서 조용히 있다가 2월 좋은 계기로 새로운 시작을하며 바쁘게 지냈네요! 이제 충전했으니 열심히 뛰어 보려고 합니다!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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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제초제 제초제 제초제 잡초 잡초 ,,,,... 항복 항복 지긋지긋한 잡초 예초기 예초기 지긋지긋한 잡초 항복 합니다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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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 매트나 손으로 수고 스럽지만 풀 뽑고 비농경지만 예초기로 깍은후 약간의 제초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내가 먹을 것들인데 제초제를
뿌린다는것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워서 이며 제초 매트 했던곳도 오래된곳은 흙이 물러져 발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제초 매트를 걷어야 되나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어쩌면 풀도 도움이 되는것도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뿌린다는것이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워서 이며 제초 매트 했던곳도 오래된곳은 흙이 물러져 발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제초 매트를 걷어야 되나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어쩌면 풀도 도움이 되는것도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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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겨울에도 사과나밭 예초기 다 하고 하우스 겸 창고를 짓다가 힘들어서 잠시 휴식 이제 날씨도 따뜻하고 또 다시 재개해서 지어야겠죠
11월 20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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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랙터 🚜
농기계 마지막사용 이후에는 세차후 엔진 및 유압유 확인하고 필수사항은 부동액. 월1회 30분이상 시동 걸어주기
2. 관리기
트랙터와 마찬가지로 세차 정비는 기본이고 우선은 연료통을 비우시고 캬브레타 하단의 밸브나 볼트를 풀어 잔여 연료제거하고 시동걸어 정지시까지 유지후 스타팅 손잡이를 당겨 압축이 걸리는 시점에 정지
※에어크리너 청소 및 유면유지
3. 예초기, 동력분무기, 브로워 엔진톱 등 2행정 엔진은 가급적 희석오일은 식물성 오일로 사용하시고 광유는 사용을 지향 하시는것이 기계의 수명을 연장하실수 있습니다
4행정 엔진도 장기보관은 2행정 엔진과 마찬가지로 연로는 비워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제글이 모두 맞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여러분의 의견 또한 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번기를 맞아 건강들 하시고 수확의 풍요로움이 가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농기계 마지막사용 이후에는 세차후 엔진 및 유압유 확인하고 필수사항은 부동액. 월1회 30분이상 시동 걸어주기
2. 관리기
트랙터와 마찬가지로 세차 정비는 기본이고 우선은 연료통을 비우시고 캬브레타 하단의 밸브나 볼트를 풀어 잔여 연료제거하고 시동걸어 정지시까지 유지후 스타팅 손잡이를 당겨 압축이 걸리는 시점에 정지
※에어크리너 청소 및 유면유지
3. 예초기, 동력분무기, 브로워 엔진톱 등 2행정 엔진은 가급적 희석오일은 식물성 오일로 사용하시고 광유는 사용을 지향 하시는것이 기계의 수명을 연장하실수 있습니다
4행정 엔진도 장기보관은 2행정 엔진과 마찬가지로 연로는 비워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제글이 모두 맞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여러분의 의견 또한 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번기를 맞아 건강들 하시고 수확의 풍요로움이 가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10월 8일
19
4
오도이촌
장맛비 사이로 흐르는 시간
이주전 비 소식에 200주정도 백도제를 하고 비와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얼마만인지 모를 휴식을 취했다. 이 휴식이 끝나면 무섭게 올라온 풀들과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겠지.
주변에서 충전식 예초기로 가볍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또 한주가 지나고 금욜 하루 휴가를 내고 목욜밤에 농장으로 향했다.
어둠속에서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를 뽑내는 그러면서도 도도해보이는 풀들이 나를 맞이해 준다. 아~~ 죽었다.
아침 느지막히 풀과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베고 자르고 뽑고. 어쩜 변함이 없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 정도다.
토욜 오후 3시경정도로 예상했으나 5시가 좀 넘어 끝이났다. 3시이후부터는 쏟아지는 빗방울로 장화에 홍수가 나버린 상황. 씻고 간만에 문화생활을 하고자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
탐형의 열혈팬과 함께.
늙었다. 안타까워하는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옆에 있는 지 낭군은 본체만체하고. 하~ 서럽다.
어찌 맘속의 연인이었던 탐형의 노쇄함에 절로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마눌님의 간절함을 뒤로한채 농막으로 발걸음을 돌리며 긴 여운이 남는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을 늘상 입에 달고 산 나이지만 오늘만은 헛 웃음만 나온다. 오늘만은 이 빗속에 나를 잃어버리고 싶다. 세월과 나이를 모두 잊은체…
일욜내내 장대비만 쏟아진다.
충제와 균제를 언제 다시 칠지 생각에 잠기다 본가로 가기위해 짐을 꾸린다.
수해에 피해들 없으시죠?
당연 없어야겠지만 혹 피해있는 농가가 있으시다면 빠른 복구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장맛비 사이로 흐르는 시간
이주전 비 소식에 200주정도 백도제를 하고 비와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얼마만인지 모를 휴식을 취했다. 이 휴식이 끝나면 무섭게 올라온 풀들과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겠지.
주변에서 충전식 예초기로 가볍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또 한주가 지나고 금욜 하루 휴가를 내고 목욜밤에 농장으로 향했다.
어둠속에서 큰 키에 늘씬한 각선미를 뽑내는 그러면서도 도도해보이는 풀들이 나를 맞이해 준다. 아~~ 죽었다.
아침 느지막히 풀과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베고 자르고 뽑고. 어쩜 변함이 없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 정도다.
토욜 오후 3시경정도로 예상했으나 5시가 좀 넘어 끝이났다. 3시이후부터는 쏟아지는 빗방울로 장화에 홍수가 나버린 상황. 씻고 간만에 문화생활을 하고자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다.
탐형의 열혈팬과 함께.
늙었다. 안타까워하는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옆에 있는 지 낭군은 본체만체하고. 하~ 서럽다.
어찌 맘속의 연인이었던 탐형의 노쇄함에 절로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마눌님의 간절함을 뒤로한채 농막으로 발걸음을 돌리며 긴 여운이 남는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을 늘상 입에 달고 산 나이지만 오늘만은 헛 웃음만 나온다. 오늘만은 이 빗속에 나를 잃어버리고 싶다. 세월과 나이를 모두 잊은체…
일욜내내 장대비만 쏟아진다.
충제와 균제를 언제 다시 칠지 생각에 잠기다 본가로 가기위해 짐을 꾸린다.
수해에 피해들 없으시죠?
당연 없어야겠지만 혹 피해있는 농가가 있으시다면 빠른 복구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3년 7월 27일
5
10
올봄에 구입한 관리기 태광관리기 1100s
본체 경용제초기 로터리 휴렵피복기 세가지
본체 경용제초기 로터리 휴렵피복기 세가지
23년 8월 15일
23
74
오늘가을 예초작업을 했습니다. 고라니 때문에 크레졸도 달았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한바퀴 둘러 보다가,두릅나무가 꽃이 붉은꽃이 있어 신기해서 사진을찍었습니다.
땅두릅도 꽃이 피네요.
드릅나무가 씨앗으로도 발아해서 두릅나무가 될까요?
작업을 마치고 한바퀴 둘러 보다가,두릅나무가 꽃이 붉은꽃이 있어 신기해서 사진을찍었습니다.
땅두릅도 꽃이 피네요.
드릅나무가 씨앗으로도 발아해서 두릅나무가 될까요?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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