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무 지금 비료는 어떻게 좋을까요?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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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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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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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2편 -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입니다.
💚비료 3요소에 대해서 복습해보고 작물별로 토양에 필요한 성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공부해보아요.
🔻비료의 3요소의 특징 (복습)
• 식물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는 15개이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질소(N), 칼륨(K), 인(P)로 구성되며 주요 비료로 위 3가지 영양소를 사용합니다.
• 인(P)과 칼륨(K)는 초기에 충분히 주기만 하면 일생 동안 부족한 일이 드물고, 시용 시에 과다현상도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 질소(N)는 일시에 비료로 줄 시에 초기에는 과다현상이 일어나고 후기에는 부족현상이 일어나며, 풀이 무성한 정도는 주로 질소의 영향을 받으므로 질소 비료를 잘 조절해 시비해야합니다.
• 위 현상은 비료의 속도로부터 기인합니다. 질소(N) > 칼륨(K) > 인(P)

🔻수확물에 따른 적합한 비료
• 종자를 수확하는 작물(ex.맥류, 콩)➡영양생장기에는 질소(N)의 효과가 크고 생식생장기에는 인(P)과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과실을 수확하는 작물 (ex.고추,사과)➡열매 맺는 시기엔 인(P), 칼륨(K)이 필요하며, 질소(N)는 적당히 지속시켜줘야 한다.
• 잎을 수확하는 작물(ex.시금치, 상추)➡충분한 질소(N)를 계속 유지시켜줘야 한다.
• 뿌리나 땅속줄기를 수확하는 작물(ex.고구마, 감자)➡초기에는 질소(N)를 넉넉히 주고 양분의 저장이 시작될 무렵에 칼륨(K)를 충분히 시용한다.
🔻특수한 비료요소의 효과
• 벼논에서는 인(P)의 효과는 크지 않고 규산의 효과가 크고 철분결핍의 피해가 있어 철분을 보충해줘야합니다.
• 고구마는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콩과 작물은 석회와 인(P)의 효과가 크다.
📺 "손바닥농장"님의 비료특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ApRiJ1kRLzI?feature=shared
✅매일매일 농사공부 1탄 2회차에서 배웠던 "비료 3요소 기초지식과 영양장애 진단요령" 다시 공부하셔서 시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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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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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황비료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파헤치기>입니다.
유황은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유황비료의 효과, 사용 시기, 적절한 사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유황의 작물에 미치는 효과
-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움
- 엽록소 형성을 촉진해 잎 색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유지
-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작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품질을 높임
🔻유황비료 사용 시기
- 초기 성장기: 초기 성장기에 시비하면 전반적인 성장이 안정됨
- 생육기: 잎이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이면 유황 결핍을 의심
- 수확 전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추비하면 작물의 풍미가 살아남(특히 양파, 마늘의 풍미를 높임)
🔻유황비료의 적절한 사용량
- 엽채류: 보통 100~150kg/ha 권장
- 근채류: 50~100kg/ha 사용
- 곡물류: 20~50kg/ha 권장
- 소량씩 자주 사용: 작물 성장기에 맞춰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유황비료 사용 시 주의 사항
-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가 진행
- 유황비료는 질소비료와 함께 사용 시 비효율적
- 자극성이 있어 작업 시 장갑과 보호구 착용을 권장
각 생육 단계에 따라 유황비료를 알맞게 사용하여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120편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2NT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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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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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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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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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를 캤는데 거의다 하얗게 썩었어요
두둑도 높게한것같은데..
퇴비나 비료를 안해서그럴까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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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방법>입니다.
사람에게 보약이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그 효과가 매우 좋아 애용하는 것처럼, 규산 또한 작물 성장의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보약이라 할 만큼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물의 보약이라 불리는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규산의 역할
- 작물의 세포벽 강화: 세포벽을 강화해 병해충 침입을 막음
- 병해충 저항력 증가: 규화 세포를 형성하여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규산은 수확량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
- 뿌리 발달 촉진 및 도복 예방: 뿌리 발달을 돕고 도복을 방지
🔻규산질비료 성질
- 물에 잘 녹는 규산염 비료: 빠르게 흡수되고, 쉽게 씻겨 내려감
- 과잉장해 없는 비료: 규산 이외 석회, 고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인산비료의 효과를 높임
- 질소 과다 방지 비료: 탄소동화 작용이 잘 되어 질소 성분 과다피해를 방지
- 벼농사에 필수적: 도열병균의 번식을 막고, 벼멸구 방제에 효과적
🔻시비 방법
- 이앙 전 시비: 이앙 전에 토양에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 생육 중 추가 시비: 필요에 따라 생육 중간에도 추가 시비가 가능함
- 권장량: 10a당 보통 200~3,000kg 사용 (ph측정 후 용량 선택하는 것이 좋음)
- 벼농사 시 권장량: 1헥타르당 400~600kg을 사용
- ph측정: 농협형토양검정기로 측정 가능, 규산 1ppm이 부족한 경우 3.8kg의 규산질비료 사용
🔻효과적인 사용 조건
- 볏과 작물: 벼, 보리, 옥수수 등
- 박과 작물: 오이, 수박, 호박, 멜론 등
- 사질토, 부식토, 냉수지, 도열병상습지, 경지정리지구 등에 효과적
대부분의 화학비료가 과다 사용되면 토양이나 수질 및 생산물의 오염원이 될 수도 있지만, 규산질비료는 토양개량과 더불어 증수를 안겨주는 안전한 천연비료입니다. 내 작물을 위한 보약으로 규산질비료를 사용해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8편 [동해, 냉해를 막는 수용성 규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Y1Mj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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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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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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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효과
계란껍질 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비료입니다.
🔻준비물
계란 껍질, 물, 식초(선택 사항), 빈 병, 체, 흙
🔻만드는 방법
1. 계란 껍질 준비
-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흰 막을 제거합니다. 흰 막은 썩기 쉽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 계란 껍질 말리기
- 깨끗한 천이나 종이 위에 껍질을 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3일 정도 말립니다.
3. 계란 껍질 갈기
- 말린 계란 껍질을 곱게 갈아주거나, 봉지에 넣어 망치로 잘게 조각을 내줍니다.
4. 액체 비료 만들기
- 갈아진 계란 껍질 2컵을 빈 병 또는 용기에 넣고 물 1리터를 붓습니다.
5. 원하는 경우 식초 반컵을 추가합니다. 식초는 칼슘 용해를 촉진하고 비료의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6. 뚜껑을 덮고 2-3주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7. 매일 병을 흔들어 줍니다.
8. 비료 사용
- 숙성된 액체 비료를 물로 20-3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시비방법
- 흙 표면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물을 줄 때 함께 줍니다.
- 주당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계란 껍질 비료는 칼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pH가 알칼리성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토양 검사를 통해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황이나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토양 pH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천천히 분해되므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 계란 껍질 비료 외에도 커피 가루, 바나나 껍질, 차가루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80편 [초산 칼슘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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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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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6편 - 인산 비료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비료 알아보기>입니다.
💚 인산 비료 공부하시고 당도 높은 열매 수확하세요.
🔻 인(P)의 특징 - 복습
• 열매의 외형과 맛을 좋아지게 해 품질과 직결되어 있는 원소로 식품 첨가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 뿌리 끝 부분에 존재하면서 새 뿌리, 새 잎을 내는 것과 발아와 분열에도 중요한 원소입니다.
• 저온이나 냉해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원소입니다.
• 속도가 매우 느리며 토양 온도가 10°C 이하의 경우 흡수가 되지 않는다.
• 토양의 pH가 6.5~7.0에 가깝지 않고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유효한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 인(P) 비료 특징
• 용성인비
- 완효성 비료로 다양한 양분이 있으며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 인산 외의 다른 양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 12%, 알카리분 40%, 석회, 규산, 미량요소 등 함유
- 당도가 중요한 과수에는 용성인비를 시비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제1인산칼륨
- 인산 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질소(0)-인산(52)-칼륨(34)
- 효과가 가장 빠르지만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 관수용 비료를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 골분
- 뼈를 증탕시켜서 제조한 인산비료입니다.
- 완효성 비료이며 가격이 비싼 편이며 인산의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질소(0)-인산(15)-칼륨(0)
📺 "손바닥농장"님의 인산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wSbVzX-KQ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9편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M1OD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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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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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년전 농막앞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엉겅퀴 한포기가 우연히 자라 작년에 밭뒤켠에 옮겨심었더니 예닐곱 포기로 늘어나 예쁘게 꽃을 피웠네요.
드뎌 오늘 아침 줄기는 잘라 말리고(가시가 장난 아니네요.두꺼운 코팅장갑은 필수)
꽃은 차로 덖었습니다.
맛과 향은 음~~~~
굿굿👌👌👌👌👌
입니다.
모양은 보여드릴 수 있는데
맛과 향은 어떻게 전해드리죠?ㅠㅠ😭😭😭
고수 꽃도 참예쁘네요
올해 첨으로 심어봤는데...
벌들이 와글와글~~~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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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입니다.
🔻 칼슘(Ca)과 혼합하지 못하는 비료
• 수용성 인(P)이 들어있는 비료: 인산가리, 과석, 중과석, 엽면시비• 관주용 4종복비 등
• 수용성 황(S)이 들어있는 비료: 황산가리, 황산칼륨, 황산고토
• 전착제, 계면활성제
🔻칼슘(Ca)과 혼합하면 안되는 이유
• 칼슘(Ca)과 수용성 인(P)이나 수용성 황(S)이 만나 면 엉김(침전) 현상이 일어납니다.
• 칼슘(Ca)과 수용성 인(P) 혹은 수용성 황(S)을 혼합 한 비료는 엉김(침전) 현상으로 인해 칼슘(Ca) 농도가 낮아집니다.
*엉김(침전) 현상은 서로 뭉쳐서 덩어리가 되는 현상입니다.
• 또한 엉김 (침전) 현상으로 인해 호수의 구멍이 막히기도 합니다.
🔻칼슘제 - 양액재배 • 수경재배
• 양액재배(수경재배)할 경우 통에 비료를 제작할 때 칼슘(Ca)제와 인(P), 황(S)이 들어있는 비료는 다른 통에 제조해야합니다.
• 황화합물인 미량요소도 칼슘제와 다른 통에 제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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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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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 익지않은 호박으로 비료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방법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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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 효율 극대화 방법>입니다.
인산은 농작물의 뿌리 성장을 촉진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오늘은 11월~12월에 뿌리면 좋은 인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토양에 따른 비료 사용
- 유기질이 부족한 토양에 사용 시 비료 효과가 극대화
- 황토질, 붉은 토양에서 증산 효과가 뚜렷
- 중성/알칼리성 토양엔 과인산칼슘, 산성 토양엔 칼슘 마그네슘 인산 비료 사용 권장
🔻혼합 사용과 작물별 적용
- 질소, 칼륨과 함께 사용 시 영양 균형 유지 및 증산 효과 극대화
- 유기 비료와 혼합 시 토양 내 인산 흡착 감소, 뿌리 활력 증가
- 배추, 무, 양파 등 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에 효과적
🔻시기와 방법에 따른 비료 효과
- 초기 생장기에 인산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
- 구멍에 넣거나 줄거름 주기 방식으로 집중 시용하면 흡수율 증가
- 엽면 살포 방식도 효과적, 1~2년에 한 번 적정량만 시용해도 효과 지속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인은 토양 속의 철, 아연, 칼슘 등에 의해 고정되어 효과를 잃음
- 특히 알칼리성 비료(석회)와 혼합 시용하면 인산 비료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짐
11월~12월에는 뿌리 작물과 월동 작물의 활력을 위해 권장량을 지키며 인산을 사용해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82편 [인산비료의 종류]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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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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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쪽파에 요소비료 뿌려도
되나요 고수님들에게 묻습니다.
10월 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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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추가 이상해요 약치고 복합비료 살포했는데 치료방법 부탁드립니다!
7월 25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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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확기 붕사비료의 중요성]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수확기 붕사비료의 중요성>입니다.
붕사비료는 결실기 작물에 붕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결구와 비대,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붕사비료의 중요성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붕소, 봉사, 붕산 구분하기
- 붕소: 원소 이름
- 붕사: 알갱이 형태, 토양 살포용
- 붕산: 가루 형태, 엽면시비용 (물에 희석해서 사용)
🔻붕사비료의 주요 효능
- 세포벽 강화: 병에 강한 작물로 성장
- 결실 촉진: 꽃과 열매 형성을 돕고, 수확량 증가에 기여
- 품질 개선: 과일과 채소의 모양, 크기, 색을 고르게 만듦
- 비대 증진: 뿌리와 줄기 발달에 효과적
🔻붕사비료가 특히 필요한 작물
- 뿌리채소: 무, 당근, 비트 등
- 잎채소: 배추, 상추, 시금치
- 과수류: 사과, 배, 포도 등
🔻적용 시 주의사항
- 과다시 오히려 독성이 있어 잎이 마르거나 타는 현상 발생
- 수확 약 2~4주 전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
- 토양 산도가 높으면 붕소 흡수가 저해되므로 pH 6.0~7.0을 유지
11월 수확기를 앞둔 농부들은 붕사비료의 적절한 사용으로 품질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10편 [초간단 붕소비료 만드는법]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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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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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편 - 주요 작물별 비료 사용과 관리]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주요 작물별 비료 사용과 관리>입니다.
🔻 밭작물
🚫 주의사항
• 밑거름만 - 재배기간이 짧고 양분 요구량이 적은 작물 (ex. 콩, 감자, 고구마 등)
• 웃거름 여러 번 나누어 공급 - 재배기간이 길고 양분 요구량이 많은 작물 (ex. 배추, 고추 등)
• 석회질비료 - 토양 양분 상태 확인 시 pH가 적정범위보다 낮을 때
• 퇴비 후 비료 주기 - 유기물 함량이 낮을 때
🔻시설작물
🚫 주의사항
• 토양검정 후 비료 주기 : 강우가 차단되어 양분이 집적되기 쉽기 때문
• 환기 필수 : 퇴비가 분해되며 가스가 발생해 작물이 가스장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 늦은 아침 관개 금지 : 늦은 아침 관개로 뿌리 부분에 가스 발생 우려 때문
🔻 과수
🚫 주의사항
• 나무 둘레 깊이 갈아주기 : 표토와 심토를 섞어주어 심토에 양분 공급 필요
• 과실 수확 후 밑거름, 다음 해 이른 봄 웃거름
• 7월 중순~8월 상순 잎 시료채취 후 비료 보충
🔻 벼
🚫 주의사항
• 유기물 함량이 높은 땅 : 질소 비료 줄이기
• 규산이 적정 수준 이상인 땅 : 질소 비료 늘리기
• 밑거름 - 벼 이앙 전 토양, 가지거름 - 벼 이앙 후 14일경, 이삭거름 - 벼 출수 25일 전쯤
✅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올바른 비료 사용법]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손바닥농장"님의 퇴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uAEhZIOrl-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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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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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3편 - 염류집적 예방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류집적 예방하기>입니다.
💚 작물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염류집적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적절한 비료 시비 해보세요.
🔻염류집적이란?
• 비료로 준 성분이 식물에 이용되거나 토양에 흡착되고 남은 성분이 토양에 쌓이는 현상입니다.
• 비료를 시비하면 토양에 질산태질소, 인산염, 칼리, 염소, 칼슘, 마그네슘이 많아집니다.
🔻염류집적 특징
• 노지 토양에서는 남아있는 염류(남은 비료 성분)이 빗물에 용탈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스 토양에서는 염류 집적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 염류집적으로 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아지면 흙 속의 물을 흡수할 수 없어서 작물이 말라죽게 됩니다.
• 같은 양분이라도 어떤 비료냐에 따라 염류집적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칼리비료라고 할지라도 염화칼리, 황산칼리는 염류집적을 일으키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 시비합니다.
🔻염류집적 예방하는 법
• 농업진흥청에서 제공하는 비료사용 처방서의 전기 전도도를 참고해 염류집적을 판단합니다.
• 전기 전도도가 높다는 것은 남는 양분의 양이 많다는 뜻이므로 전기 전도도가 높으면 염류집적 상태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면 염류집적이 올 수 있으므로 토양 검정 후 부족한 양만 비료를 시비 해야합니다.
📺 "지리산 리포터"님의 염류집적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5jf777HO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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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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