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비온 뒤에 배추잎 갈변 현상이 있는데 왜 이럴까요?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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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뿌리 감김. ..실타래 처럼 감기네요..
잎도 부분 적으로 썩습니다..
잎도 부분 적으로 썩습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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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에 그을린 듯 잎과 열매가 깨끗하지 못한 감나무가 있습니다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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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꽃이 없어요
잎만 무성 합니다
대왕2호입니다
잎만 무성 합니다
대왕2호입니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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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아주 거미줄로 만들어요
무슨벌레인지 도움을 청합니다.
무슨벌레인지 도움을 청합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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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잎에 다닥다닥붙어 있는데
무슨 벌레인가요?
잎에 다닥다닥붙어 있는데
무슨 벌레인가요?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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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 모종 심는 계절입니다
지금 심어도 4월말에는
잎을 채취합니다
1년에 두장의 잎이 동시에 나옵니다
이때 한장은 남겨두어야 광합성 작용을 하여 성장합니다
잎은 겉저리.장아찌.김치 등으로 담갔다가 드시면 좋습니다
잎은 쇠지 않을 때 따야합니다
4월하순엔 벌써 억센상태가 되기 때문에 식용이 불가해 집니다
문의하세요
010-3282-3492
지금 심어도 4월말에는
잎을 채취합니다
1년에 두장의 잎이 동시에 나옵니다
이때 한장은 남겨두어야 광합성 작용을 하여 성장합니다
잎은 겉저리.장아찌.김치 등으로 담갔다가 드시면 좋습니다
잎은 쇠지 않을 때 따야합니다
4월하순엔 벌써 억센상태가 되기 때문에 식용이 불가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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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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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잎이 노란색 으로 변하는이유가 있을까요???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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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회원여러분 삼복더위잘이겨내시죠 조금만 참고 힘내시면 지나갑니다 어제 홍고추 90일에 첫수확했어요 수확에기쁨뒤에 땀에범벅힘들어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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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9회차 / 총채벌레 기본지식과 방제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총채벌레 기본지식과 방제> 입니다.
🔻 총채벌레란?
총채벌레는 날개가 달리고 성충이 0.8 밀리미터에서 1.2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매우 작은 벌레입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꽃노랑총채벌레와 대만총채벌레가 있습니다.
🔻 어떤 피해를 입히는가?
총채벌레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여름, 가을까지 왕성하게 번식하며 고추, 토마토, 가지, 참외, 오이, 사과, 복숭아, 포도, 딸기 등 다양한 꽃, 채소, 과수에 피해를 줍니다. 유충과 성충은 즙액을 빨아먹고, 또 칼라병 같은 바이러스병을 옮기기도 하여 방제를 소홀히 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총채벌레의 생애주기와 방제
1. 총채벌레는 알을 잎 속에 낳습니다. 알에 살충제가 닿지 않아 방제가 어렵습니다.
2. 유충이 되면 잎의 즙액을 빨아 먹습니다. 유충은 잎에 살충제를 뿌려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를 잘 노려야 합니다.
3. 유충이 크면 땅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됩니다.
4. 번데기가 성충이 되면 땅속에서 나와 작물 겉면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습니다. 유충일 때와 마찬가지로 살충제를 뿌려 잡아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총채벌레는 잎속 → 잎 → 땅속 → 잎, 꽃으로 옮겨다니므로 시기에 맞게 방제를 여러 번 해야 합니다.
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약제로는 플로메토퀸, 플룩사메타마이드, 브로플라닐라이드 약제 세 가지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여러 번 방제를 할 때는 여러 약제를 돌려 써서 작용기작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방제를 할 때에는 약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꼼꼼히 살포해야 합니다.
🔻 식별
총채벌레는 매우 작고 색이 노랑색, 갈색이기 때문에 잎에 기어다니는 모습을 육안으로 관찰하기 쉽지 않습니다. 흰색 꽃, 노란색 꽃을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방제를 시작하면 너무 늦습니다. 꽃을 돌아다니기 전부터 총채벌레가 있는지 검사해야 하는데, 이때 하얀색 A4용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잎 아래에 A4용지를 놓고, 잎을 톡 치면 총채벌레들이 놀라서 뛰어내려 A4용지 위에 기어다니는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2-3일 간격으로 검사를 하여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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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채벌레란?
총채벌레는 날개가 달리고 성충이 0.8 밀리미터에서 1.2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매우 작은 벌레입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꽃노랑총채벌레와 대만총채벌레가 있습니다.
🔻 어떤 피해를 입히는가?
총채벌레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여름, 가을까지 왕성하게 번식하며 고추, 토마토, 가지, 참외, 오이, 사과, 복숭아, 포도, 딸기 등 다양한 꽃, 채소, 과수에 피해를 줍니다. 유충과 성충은 즙액을 빨아먹고, 또 칼라병 같은 바이러스병을 옮기기도 하여 방제를 소홀히 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총채벌레의 생애주기와 방제
1. 총채벌레는 알을 잎 속에 낳습니다. 알에 살충제가 닿지 않아 방제가 어렵습니다.
2. 유충이 되면 잎의 즙액을 빨아 먹습니다. 유충은 잎에 살충제를 뿌려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를 잘 노려야 합니다.
3. 유충이 크면 땅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됩니다.
4. 번데기가 성충이 되면 땅속에서 나와 작물 겉면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습니다. 유충일 때와 마찬가지로 살충제를 뿌려 잡아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총채벌레는 잎속 → 잎 → 땅속 → 잎, 꽃으로 옮겨다니므로 시기에 맞게 방제를 여러 번 해야 합니다.
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약제로는 플로메토퀸, 플룩사메타마이드, 브로플라닐라이드 약제 세 가지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여러 번 방제를 할 때는 여러 약제를 돌려 써서 작용기작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방제를 할 때에는 약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꼼꼼히 살포해야 합니다.
🔻 식별
총채벌레는 매우 작고 색이 노랑색, 갈색이기 때문에 잎에 기어다니는 모습을 육안으로 관찰하기 쉽지 않습니다. 흰색 꽃, 노란색 꽃을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방제를 시작하면 너무 늦습니다. 꽃을 돌아다니기 전부터 총채벌레가 있는지 검사해야 하는데, 이때 하얀색 A4용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잎 아래에 A4용지를 놓고, 잎을 톡 치면 총채벌레들이 놀라서 뛰어내려 A4용지 위에 기어다니는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2-3일 간격으로 검사를 하여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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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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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릉지 삼계탕~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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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갈변이되 다떠어짐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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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 잎이 오글어드는건 왜 그런건가요?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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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잎이 검버섯처럼 검게 그을려요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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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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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에 산에 가서 산삼을 캤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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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잎이 초록색이 아니라 쑥색으로 변했어요
작년에는 잎이 푸릇푸릇 했는데,
올해는 잎이 이상하네요
혹시 약해를 입은건 아닌지요?
작년에는 잎이 푸릇푸릇 했는데,
올해는 잎이 이상하네요
혹시 약해를 입은건 아닌지요?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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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파는삼계탕먹엇네요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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