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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산삼이 빼난 효용이 있다면 취하게지만 산삼가지고 가족간에 리듬을 깨고싶지 않아요
그것 가지고 등돌릴 가족도
아니지만 산삼닭해서 같이먹죠
12월 1일
10
전 귀농7년차 만년 초보농부입니다
전 이런 농사을 져요 깨.마늘 .고구마 명이나물.등등요
가끔 취미로 버섯도따고요
직장도 다녀요 초보지만 판매로 돈도벌고 무엇보담 손수길러 맛나고 싱싱 .먹고싶은것 양껏 먹어 행복하고.즐거운 농부초보랍니다
23년 7월 11일
18
22
무료나눔 ~씨앗몇개 나눔 했는데~세상에 이런일이~
박스 개봉하고,기절할뻔~
감사 감사드립니다
김유현 님~주변인들과 함께 나눠먹을께요~
깨알보다 작은 씨앗 몇개가~이리 가마니로 돌아오다니~풍년 입니다 .풍년~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월 28일
28
18
콩레이 영향으로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만
어제 로타리 해놓은 곳에
골을 만들고
비닐을 덮고선
마늘과 양파를
이틀만에 심었어요.
비가 내린 덕분으로
구멍구멍에
마늘을 심기가 훨씬 수월해서
비오는것도
마냥 즐거움이 되더군요.
흥얼흥얼거리는 나를 보고
낭군님은
우습다고 싱글벙글입니다.
그렇게
굵은 비를 맞으며
지금 시즌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마무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젠
날이 화창해지면
고추도 갈무리해야 하고
백태도 털어야 하고
서리태도 털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줄지어 있지요.
물론
본업외 텃밭을 일군다는 건
그리쉽진 않지만
영글어 가는 것들이 주는
재미가 있기에
고생스러움도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으네요.
11월 1일
15
12
어제 쌀보리 털고 이제 겉보리 차례인데 양이 더 많아서 후덜덜 삽니다. 덩굴 풀과 엉커 있어서 2배로 힘드네요.손으로 언제 베고 터나~ 달려봅니다
5월 31일
7
2
1
백묘국 씨앗 파종
은빛 하얀털을 가진 아이~
곧 화분으로 이식 작업을 해야겠네요.
23년 11월 21일
33
12
2
○양말착용
양말을 신어야 안전하고
신고 벗기 편하고, 무좀도 예방.
○ 장화용 토시 착용
장화속에 이물질 들어가면 작업중에 장화를 벗어서 털어내야 하는 불편이 없음.
12월 14일
3
참깨 베었어요 씨뿌려 3개월 만입니다
감에 깍지벌레가 생겨 약 쳤어요
매 순간이 즐겁고 내 손으로 했다는게 좋습니다
고추 따서 말리고 있어서 양에 상관없이 가을을 맞이 합니다
6월에 양파, 마늘, 감자 수확하고 깨와 고추 심었고요
무우씨 뿌리고 배추모종 심으려고ᆢ
9월 4일
21
8
계절을 잊고 과실은 색이들줄 모르고 병충해에 힘들어 하는데,
물까치때는 속타는 내맘도 모르고 과실을 다 해치니 그물을 치고 소리도 질러본다~ㅠㅠ.
저리가~!!!
저리가~!!!
맨드라미가 나를 위로하고 씻어널은 참깨가 흐뭇하게 합니다.
머리털은 무더위에 휑하게 빠졌네요~흑흑
9월 24일
15
12
하루의시작이다 새집의새가 나를바라보다 날아간다 솜털도나지안은새끼돌이보인다 신경을 안쓸래도 나도모르게 나오면 처다봐진다
7월 29일
12
3
잠에서 깨어나나 봅니다
1월말 요소추비 했네요
2월 6일
17
2
내일 비소식이 있었어 오늘 감자 홍화
심었어요 일찍심는게 유리하다고했어 일찍심은게 오늘입니다
일단심었으니 하늘이 도와주겠지요
※홍화는 털때힘들지 재배는 가장 편한품종인것갔습니다
3월 24일
11
1
들깨씨앗 파종기가 162구짜리
밖에 없어서 128구 짜리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기는 간단하지만 아크릴판 뚫는과정에서 잠깐 부주의로 깨어지기도하고 조립과정에서 꼼꼼한 작업이 요합니다,
4월 25일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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