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를 키우는데 색깔이 잘나지않아서 그러는데요 비료나 엽면시비에 좋은것 추천바랍니다~
1월 5일
18
13
[🎓8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5편
8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59편- 철의 중요성과 공급 방법]
🔻철의 역할
- 엽록소 생성에 관여하며, 이는 작물이 빛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합성에 필수적
- 세포 호흡과 DNA 합성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를 활성화, 식물의 에너지 생산과 세포 분열을 촉진
- 식물 내 대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생장을 돕고, 질병 저항성을 강화
🔻철 공급 방법
- 킬레이트 철(EDTA-Fe): 작물에 쉽게 흡수되며, pH에 영향받지 않음
- 황산철(FeSO₄): 중성 또는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 토양 pH 조절: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철 가용성 저하, 필요시 석회질로 pH 조절
- 엽면 시비: 잎에 직접 철을 공급하여 철 결핍을 빠르게 해결
[✍️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
🔻밭 만들기
- 김장 채소 심을 밭의 땅심 높이기(작물의 초기 생육 촉진)
- 밭갈이를 하여 흙을 뒤집어주고, 뭉쳐있는 흙덩이들을 부드럽게 해줌
🔻두둑 만들기
-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는 두둑의 높이를 평지 수준으로 낮게 함
- 배수력이 좋지 않은 점질토의 경우 두둑을 높여 배수 환경을 원할하게 함
🔻김장 대비 작물(11월 중, 하순 수확 기준)
- 배추(아주심기)
- 무(파종)
- 쪽파(종구)
[✍️ 61편- 마그네슘(고토) 중요성과 공급방법]
🔻마그네슘의 중요성
-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중심 원소로서 광합성에 직접 관여
- 식물의 대사 과정에서 다양한 효소를 활성화해 영양소의 전환과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작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함
🔻마그네슘 공급 방법
1) 토양 시비
-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마그네슘 함유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에 공급
- 황산마그네슘, 염화마그네슘 등의 형태를 흔히 사용
2) 엽면 시비
- 급속한 마그네슘 공급이 필요할 때는 엽면에 마그네슘 비료를 살포하는 방법이 효과적
- 특히, 마그네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한 해결이 가능
-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3) 관수 시비
- 물에 용해해 관수 시스템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
- 이는 균일한 공급이 가능해 관리에 용이
[✍️ 62편- 역병 방제방법]
🔻역병 방제방법
1) 돌려짓기
- 같은 작물이 반복적으로 재배되지 않으면 특정 병원균의 생존 환경이 악화되어, 병원균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
- 특히, 역병에 취약한 작물을 다른 작물로 교체하면 병원균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음
- 같은 작물을 같은 밭에 최소 2~3년 간격으로 재배해야 병원균의 재발을 방지
2) 이랑을 만들어 물빠짐이 좋게 하기
-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여 병을 전파하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함
-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이랑을 만들고, 배수가 잘 안되는 곳은 이랑을 높게 하여 재배
3) 초기 방제
- 역병은 발생이 많아지게 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포장에서 발생이 적을 때 방제 하여야 발생을 적게 할 수 있음
- 한 포장에서 한두 포기 죽기 시작할 때 병든 포기는 뽑아버리고 그 주위에 역병약을 관주해 주면 전염원을 줄일 수 있음
[✍️ 63편- 황산 VS 염화 마그네슘 비료 분석]
🔻황산 마그네슘
- 황산 마그네슘은 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 위험이 적어, 염분에 민감한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염화 마그네슘
- 염화 마그네슘은 중성 또는 염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염류 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지역에서 사용
[✍️ 64편- 미량원소가 꼭 필요한 이유]
🔻미량원소의 종류
- 철(Fe): 엽록소 합성과 광합성에 필수적이며, 산소 운반에 관여
- 구리(Cu): 효소 활동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식물의 호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 망간(Mn): 질소 대사, 효소 활성화, 그리고 광합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아연(Zn): 단백질 합성과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식물의 성장과 면역력에 관여
- 붕소(B): 세포벽 형성과 탄수화물 대사, 꽃과 열매의 형성에 필수적
- 염소(Cl): 삼투압 조절과 광합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미량원소의 중요성
- 다량원소가 기초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안, 세포 수준에서의 세밀한 조절을 담당
- 다양한 환경적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다량원소만으로는 부족한 저항성을 제공
- 세포 성장과 함께, 세포 분열, 세포벽 형성 및 유지에 관여하여 작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보장
-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영양소 활용 효율을 높임
한 주간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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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4
Farmmorning
마늘재배를 많이 하시는데 종구를 키워서 재배하면 월등하게 좋다 하는데 아직도 종구에대해 의문이나 생소하고 궁금하시는
마늘재배 농가가 많다고 합니다
작물재배에 농기계가 갈수록 발전하고 작물도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마늘재배 하시려면 바이러스에 강하고 쪽불리가 적어 알이크게 만들어지는 종구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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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9월12일 배추.무우 쪽파.마늘
양파.대파 심엇는데요 배추가
속이차는게 좀느리고 잎이 노래
지며 안쪽에 속이도 그러하는데
병충해 일까요 궁금합니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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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올해 비가 많이와서 추석 쪽파 작황이
않좋네요.
쪽파종구 있으신분?
22년 8월 21일
쪽파가 월동후 이런 상태대요.무슨병이며 처리 방법 좀 가르처 주세요?
고자리파리 피해는 뿌리에 아주 적은 벌레가 있으며 뿌리가 상해서 없던대 현상태는
뿌리가 아주 튼튼합니다
3월 16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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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장준비
1 가을무심기 (종류별)
2 배추묘이식
3 돌산갓심기
4 쪽파심기
5 비트심기
8월 11일
6
2
쪽파를 캤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다듬고 나니 2바구나 되네요. 파김치 담을만큼은 되네요. 그래도 잘 자란 쪽파 덕에 입맛 살겠네요. 한 접시 담아 옆집좀 쥐야겠습니다.
3월 31일
7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3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오늘주제는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 원인과 대책 얘기해볼까합니다 언제나 하트는 큰힘이 됩니다 ❤️
벌마늘
벌마늘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웃거름을 늦게까지 주는 경우, 파종 적기보다 일찍 파종할 때, 관수를 지나치게 자주할 때, 주아를 일찍 제거할 때 많이 생긴다. 벌마늘 발생 예방을 위해 농가는 씨 마늘을 선별할 때 7g 이상의 큰 인편을 파종하지 않아야 하며, 가급적 사질토양에는 재배를 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적기에 파종을 해야하며,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시비하거나 인편분화기 이후 추비를 주지 말아야 한다.

뻥마늘
뻥마늘은 겨울철 이상 고온이 발생한 경우, 검증되지 않은 외국 수입종구 사용, 종구를 높은 온도에 보관 했을 경우, 질소비료를 과다 살포한 경우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스펀지마늘
스펀지마늘은 상위 5~6엽이 아주 밀생해 있고, 주아 (종대)의 생성과 출현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주대가 막혀 있으며, 인편부화와 결구가 되지 않는다. 이는 겨울 이상난동과 종구 자체의 생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이상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의 주요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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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
Farmmorning
고추수확해서 건조 배추벌레방제 물주기 쪽파심기 씨감자 심기
고구마 일부수확 대봉감나무 농약방제 나무 가지고정 대추나무
가지고정 농장주위 예치기작업 서리테 노린제 방제
9월 4일
20
18
Farmmorning
홍산마늘 종구(원종) 생산할 밭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김제권역이라해도 차량으로 20분을 가야하는곳이라 주아를 뿌려만 놓고 '나면 나고, 안나면 말고'식으로
아주 무성의하게 방치한 밭입니다.
계산기만 두들기며 2천평에 3백키로의 주아를 뿌려놨으니 얼추 6톤이상의 종구가 나올거라는 기대만 부풀었던
밭엘 가보니
완전 망해버렸습니다.
땅은 거짓말 안하구요.
작물은 농사꾼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백번 옳습니다.
적어도 삽 한자루만이라도 가지고 갔었다면 물이 꽉 들어찬 고랑의 물길이라도 터놨을 텐데요. 아무 준비도 없이 가서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내일 또 비예보가 있는데, 난감합니다.
고랑에 물이 두둑까지 넘쳤고,
제대로 복토가 안된곳은 주아들이
뿌리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딱 농부가 일한만큼만 수확을 준다는건
부인하지 못하겠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2월 14일
21
11
Farmmorning
쪽파 종묘를 구하고져 합니다...
구입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 19일
4
4
마늘과 양파, 쪽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금치와 당근, 무, 엇가리 배추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비트도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네요. 팜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막바지 월동 준비를 합시다. 힘내세요.
9월 3일
6
4
오늘은 마늘 병 해충 관리법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마늘에 대표적인 병은

1.흑색균핵썩음병
비늘줄기나 뿌리에 회백색 균사가
밀생해 조직이 물러지고,
병이 진전되면 비늘줄기
전체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 후
비늘줄기와 뿌리가 모두 썩습니다.
병든 잎은 아랫쪽부터
누렇게 되면서 심하면 포기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습니다.
연작 재배로 발생되는
토양 전염성 병해로 파속 작물
(마늘, 파, 양파 등)을
침입하며, 15~20℃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균핵 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하고,
9~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해 마늘에 침입하여
2월 상순~중순경부터 발생이 시작됩니다.

방제방법
답전 윤환이나 이모작 재배로
벼를 재배합니다.
인경류 작물(양파, 파, 쪽파 등)의
이어짓기를 피합니다.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여
다른 포기로의 확산을 방지합니다.
파종・정식 전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를 토양혼화처리합니다.





2.고자리파리
유충이 작물의 뿌리나
비늘줄기를 가해하고,
피해를 받은 포기는 아래 잎부터
노랗게 색깔이 변하며 고사합니다.
피해받은 포기를 뽑아보면 뿌리의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지며,
그 속에서 구더기 모양의 유충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1년에 3회 발생하고 남부지방에서는
4월 중순, 6월 하순,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방에서는 1주일 정도 늦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을에 발생한 유충은 번데기로 월동하여 4월부터 성충이 됩니다.
알은 잎집 틈새, 주위 흙에 보통 50~70개를 낳습니다.
1세대 번데기는 성충이 된 다음 세대를 더 지낸 뒤
여름철을 땅 속에서 지내고
가을에 성충이 되어 양파 모판, 마늘 본밭 등에 산란합니다.

방제방법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사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어 피해가 발생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식・파종 전 토양 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고자리파리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하순경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3.잎마름병
잎에서는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 주위가
담갈색을 띠며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합니다.
오래되면 병반이 위아래로
길게 확대되고,
검은 곰팡이가 밀생합니다.
병원균은 병든 부위에서 균사, 분생포자,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하고
1차 전염원이 됩니다.
생육 후기(5월 하순)부터 발병하기
시작하여 수확기(6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4~5월경 강우 일수가 많아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
심하게 발병하며,
발병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연작하는 포장에 많이 발생합니다.


방제방법
수확 후 이병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건전 종구를 사용하고,
소독하여 파종합니다.
밀식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합니다.
작물의 생육에 알맞게
고르게 시비하고,
토양・수분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발병 초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4.잎집썩음병
생육 중기에 마늘의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해 썩어
들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심하면 식물체의 감염부위가 물러
썩어서 부러지고 말라 죽습니다.
심하게 발생하면 잎과
종구에도 발생합니다.
국내 일부 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생태 및 전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뿌리응애
뿌리를 집단으로 가해하여 뿌리가 떨어지거나
구근 내부까지 썩습니다.
또한 저장 중에도 증식하여
큰 피해를 줍니다.
지상부의 잎이 황변되는 증상이 고자리파리 피해와 유사하나,
작물을 뽑아보면 뿌리가 썩어 쉽게 떨어져 나가고
수백 마리의 유백색 응애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백색의 반투명한 타원형의 좁쌀 모양으로
0.6~0.7㎜로 매우 작고 1년에 10여회 발생합니다.
고온다습할 때 번식이 왕성하며,
겨울에 성충 또는 약충으로 인경과 토양 속에서
월동해 이른 봄부터 가해를 시작합니다.
성충은 구근의 표면이나 인편에 몇 개씩 알을 낳습니다.
미숙퇴구비 사용, 연작재배지 및 피해 입은 종구가 주요 원인으로
모래땅, 산성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 다발생합니다.




방제방법
건전한 종구를 심고, 미숙 퇴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 후 건조를 잘 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합니다.
파종 전 종구를 침지소독하고 토양 살충제를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응애의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육기 중에 발생하면 비닐을 제거하고 약제를 관주처리합니다.
2월 27일
29
36
7
Farmmorning
팜에서예습 복습 공부를잘해서하반기에는 시금치열무 얼가리쪽파를심어서 잘키워 소득을올리겠읍니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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