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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14년! 그냥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개,닭,거위,뀡,앵무새,산양,다육이,각종 유실수,고추,옥수수,오이 등등 돈은 안되고 바쁜 나날이? 그냥 그냥 살고있습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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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밤부터 단비가내리고 있네요 .금쪽 같은 공휴일 입니다 .
타들어가던대지에 생명수 .물통을 차에 싣고 다니는 것을 여기저기서 보니 또 시작이구나 .물과전쟁.
농민 여러분 오늘은 행복 하시고 푹쉬세요.
23년 3월 23일
4
4
저희도 섬에서 닭 키워 보았어요.
매가 와서 잡아먹고
떠돌이 개 바다헤엄 쳐서 와서 잡아먹고
구렁이 잡아먹고 그래서
파란색 미사리 닭장 주변
보호막 해주었어요
주변 돌 눌려서 빈공간 없이
그후 닭 사망 없어요 ~~~
6월 8일
3
닭볶음탕 맛있게 먹는중입니다. ^_^
3월 27일
18
5
전기구이 통닭~~~~
6월 19일
4
닭이 이렇게 엉덩이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고수님들께 여쭙니다.
5월 27일
5
3
3일전에 올렸던 알 오늘 가보니 4개로 많아 졌어요 밑에 집에서 키우는 닭이 올라온게 맞는것 같네요 낼 부터 4개는 그대로 두고 가져 올까 싶네요 괞찮겠죠???
7월 20일
12
6
저희는 부부가 농사에 저염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요 닭도 키우고요 열심히 살고있어요
2월 13일
15
6
오늘도 주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대파 씨 뿌리고 밭에 있는 돌 주워서 버리고~서방님 닭 한마리 사다 인삼넣고 끓여 줘더니 지인이 와서 먹고 갔어요
3월 17일
15
12
1
날씨도 무더운데 한판 붙었다. 대구에 갔다가 정심도 안 먹고 돌아와 닭장을 살펴보니 닭이 보이지 않았다. 얼마전에 병아리 36마리 부화시켜 잘 키워왔는데 어버이날
마을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니 병아리 5마리만 있고 두마리는 죽어있었다.나머지는 흔적도 남기지않고 사라지고 남은5마리도 다음날 없어졌다. 이웃에도 어미닭 7마리가 죽었다. 방범tv에도 잡히지 않아 궁금해었는데 오늘 원인이 밝혀졌다. 맹조류 수리 한마리가 침범해 암닭 한마리를 뜯어먹고있고 나머지는 구석에 모여 불안해 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손에잡히는 고추지주대 들고 뛰어들어가 죽여버리려고 두둘겨팼다. 상대도 안 죽으려고 날개를펴고 달겨들어 몽둥이로 바꿔 싸웠는데 나의 승리로 끝났다. 맹수리 처리때문에 수소문해도 소용이 없어 화물차에 싣고 멀리 강가에 풀어놓고 돌아왔다. 말못하는 미물도 감사인사를 하는것 같았다. 풀어놔도 다라나지않고 빤히 바라보며 고맙다고 하는것 같았다. 잠시뒤 찾아갔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기쁘다.
7월 16일
7
1
1
맛있는닭강정과 시원시원한맥주한잔!!
2월 17일
20
6
[밴드 초대]
닭둥지
https://band.us/n/aea90e22F2Pfq
안녕하세요 팝모닝회원입니다.
닭을사랑하는 네이버밴드 닭둥지입니다.
많은분들이 모여 닭.종란.분양.키우는노하우.질병치료 노하우 공유하는방입니다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5일
5
??오리.닭
7월 19일
1
토양개량 할때 쓰이는 대표적인 거름 들이요?
->소거름,돼지거름,닭거름
(한마디로 가축분뇨 들로 만들어 져요)
8월 9일
3
겨울 휴식중인 하우스에 청닭50마리를
방사 사육한다 9월에서 5월까지 넓은
하우스에 자유롭게 사육한다
발효사료를 급이하므로 계분이 악취가
나지않는다 청닭은40시간에 하나에
알을 낳는다 생계란을 먹어도 비리지않고 고소한 맛이난다 숫닭은
닭고기가 정말 맛있다 쫄깃한 그맛!
초운 겨울인데도 알을 잘낳는다
먹고남는 계란은 단골분들꼐 판매한다
단골이 늘어나면 더늘여갈 계획이다
1월 2일
13
3
1
오늘 처음으로 밭에서 짜장면 주문 해봤는데,
우리밭 지번을 불러 주니,
''그렇게 말하면,어딘지 몰라요. 찾기 쉽게 알려 주세요.'' 하더군요.
간신히 ,어디 어디 앞에 파란물통 있는 밭,
그러니, 그제야, ''네,알았어요.'' 하더군요.
시골 사는 방법 한가지 알게 됬네요.ㅎ
2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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