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은 사과대추인데요 이번비에 벌레집이있는가지가 다부러졌네요 다잘라야할까요
7월 14일
5
4
Farmmorning
배추 결구가 많이 되었구요 결구전 2~3회
진딧물과 해충(벌레 나방류)방제를 하였는데요 비가 자주오니 걱정되어 문의합니다 짓딧물과
해충 방제는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10월 15일
7
3
하수오밭 벌레약 이놈 지독하게 안죽어요
6월 25일
5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가드레인옆 15년된 자두나무에 과수나무(자두) 좀벌레의 흔적과 진을 발견. 이는비록 저희뿐이 아니고 모든 과수나무에 매달려 나무자체를 죽이는 우리들의 천적이라 사료됨니다.
하기에 저희경험으론 즉시 퇴치작업함에 이번에는 목재용 길이로뚧은 작업은 생략키로하고 곧장 바로 첨부사진처럼 벌레흔적인 진.을 청소도구인 헤라나 아니면 접도용칼로 이를 제거하고 또 의심되는 부위도 깔끔히 정리후에 주사기로 농약인 스미치온(원액)을 주입하니까 즉시벌레가 기어나오는것. 확인후 주위 의심부위에 더 주사후 마무리 하였음니다.
한편 지난28일 마늘 싱싱하여서 남겨둔 것 오늘 마저 처리 작업 하였음니다.
7월 1일
13
7
1
Farmmorning
참깨 직파해서 15cm정도 자랐는데 이런 벌레가 붙어 있네요. 어떤 약을 줘야 할까요?
6월 7일
7
4
Farmmorning
가을 농사후
트렉터 쟁기로
깊이 갈이 해두면
겨울내 월동 하면서
염류집적해소가 되고
땅속 벌레와 알이
동면 못하고 죽고
토양개량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10월 15일
10
3
땅콩 2포기 캐보았는데 알은알차지만 절반은 벌레밥이네요.
고구마도수확 했는데
지쳐서 삼분에일은 안캐고
다음에 수확해야 할것같아요.
9월 24일
6
4
🌶️ 고추 육묘의 모든 것: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고추 육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말에 텃밭 가꾸는 것을 취미로 삼으신 농민 분들 , 고추 육묘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고추 육묘 가이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고추는 우리 집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물이죠. 건강한 고추 모종을 키우는 것이 맛있고 풍성한 고추 수확의 첫걸음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고추 육묘의 단계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첫 번째로, 고추씨앗을 준비해야겠죠? 고추씨앗을 선택할 때는 귀하의 텃밭 환경과 기후, 그리고 원하는 고추의 종류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2️⃣ 고추씨앗을 심을 때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추씨앗은 약 25도 정도의 따뜻한 환경에서 잘 자라요. 씨앗이 싹 트는 동안에는 특히 온도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3️⃣ 고추 육묘일수는 보통 70일 정도가 필요합니다. 고추가 본밭에 이식되기 전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잘 돌봐주세요.
4️⃣ 고추 육묘를 할 때에는 적절한 물주기와 함께 영양분이 충분한 토양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고추 모종을 위해 인내심 있게 관리해 주세요.
5️⃣ 날씨가 쌀쌀해지는 밤에는 고추 온도관리를 위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온도가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주변의 경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고춧잎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가꾸다 보면, 건강하게 자라난 고추 모종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 이제 결론을 내려볼까요? 고추 육묘는 사랑과 인내, 그리고 조금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하지만 이 글을 따라 한다면, 분명히 멋진 고추 모종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알찬 고추 육묘에 도전해보세요!
1월 9일
59
39
4
Farmmorning
유충이 구멍을 내고 파먹은것 같아요
어떤 벌레고 처방은 어떻게 하나요,???
6월 1일
2
4
Farmmorning
고추 엄청 잘됐어요
한나무에서 40개 이상도 땄는데 고추가 엄청커서 양이 많아 따는데 시간이 많이걸리네요
23년 8월 8일
41
11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
요즘 적고현상 으로 매장에 많이들 오십니다 오늘주제는
고추밭에서 적고현상의 원인과 해결방법
고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고추 재배에 있어서 적고현상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이는 고추의 성장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글에서는 고추밭에서 발생하는 적고현상의 원인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고현상의 원인
적고현상은 고추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뒤틀리거나 심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낙엽이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주로 장마철과 고온기에 나타나며, 그 원인은 "양분부족"입니다. 7월이면 고추나무가 과를 가장 많이 달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장마가 시작되면서 세근의 발달이 둔화되고, 침수로 인해 세근이 망가집니다.
적고현상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티뿌리를 이용하여 잔뿌리를 다시 만들어주고. 광합성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그린라이트를 고추밭에 줍니다.
이상으로 고추밭에서 적고현상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적고현상 효과 좋은제품 소개합니다
누보 그린라이트
7월 15일
27
1
1
Farmmorning
고추따는중인데 고추따고 나서 고추밭에 약을 계속해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8월 7일
8
9
오늩은 고추밭에 탄저병약,총체벌레약,진듸물약을 주었습니다
23년 6월 28일
6
11
Farmmorning
♥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43
20
샤인머스켓 올해 식재 했습니다.
이런벌레들이 자꾸만 보이는데...
보이는데로 잡고는 있는데 무슨 벌레인가요?
살충제를 뿌려야 할까요?
23년 8월 23일
10
25
Farmmorning
오늘 비가 주춤해서리
고추가 무르고. 담배나방애벌레땜시 약도 치고 칼슘 엽면시비 했습니다 장마비때문에 고추가 썩어버리네요
23년 7월 18일
6
3
Farmmorning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먹거리
고추 심었답니다
작년에는 고추 200백포기
심고
고추 관리를 잘못한 탓에 한근도 못
먹었답니다
올해 팜모닝 에서
배움 주셔서
오늘까지는
병이 없답니다
팜모닝 답변 주신님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7월 28일
44
34
2
Farmmorning
이게 뭘까요?
벌레알일까요?
아님 씨앗일까요?
7월 14일
3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