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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배추 밭과 고추밭
둘러 보고 고추줄 매주고 고정클립 달아주기 시작합니다.
양배추가 하루가 다르게 자랍니다

5월 19일

8

2

토마토가매일매일잘자랍니다꽃도피고정신업이큽니다

4월 7일

6

7

1

뜰에핀 수선화꽃
아침까지만해도봉우리만
있엇는데 저녁무렵활짝 피엇내요 잠시감상하고
가시게요 ᆢ🌻

3월 15일

13

3

토요일 밤부터 장맛비로 인해 고정하지 않은 옥수수가 다넘어져서 일요일 새벽부터 비맞아가면서 다세웠어요

7월 1일

1

2

농장일을 잠시 접고 강화도 해안을 따라 걸어 보았습니다.
해안에 핀 붉은아까사나무도 보았답니다.

5월 21일

5

2

드뎌 저도 꽃사진 올려 봅니다
아직 활짝핀건 아니지만 반가워서요

4월 11일

7

2

아침일찍 고추밭에가서 고추좀 따려고 했는데 고추가 구멍이 났는데 보니 벌레가 들어가고 있는거여요
그래서 꽃도 별로 핀거없고 작은풋고추까지 구멍을 내고 그속에 벌레가 들어있어 희망이 없어 모두 뽑아버릴여고요
3줄중 1줄만 뽑고왔어요

9월 1일

6

4

주말 농장 이야기
주중에 고사리 채취를 못해 핀 고사리가 많이 있어요..
주말에 채취해서 농막 솥단지에 삶았네요..

4월 15일

5

1

감자꽃이 이쁘죠? 포실포실 감자야 빨리 만나자.
두줄 심은 감지중 살아남은건 몇개 안되지만 감자꽃이 이렇게 이쁠줄이야.
집 화단에 핀 백합꽃과 볼때 감자꽃도 빠지지 않네요. 그쵸 🤦

6월 4일

12

9

토마토어케키워야되는지 몰라서 땅에 가지닿은것은줄로묶어서 고정
가지는 공짜로얻은거라 무관심치커리는 어느세 하늘닿을듯 크니 그냥방치

6월 30일

4

3

온실 구석에서 자라서 꽃이 핀 백향과 입니다. 별로 관심도 없이 방치하다했는데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네요.
고맙습니다^^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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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핀 꽃으로 요렇게 변신해 봤어요. 농부만이 할수있는 여유와 여가입니다.

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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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야 무럭 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다.
옥시기 수염은 잘 말려서 구수한
옥수수차로 한모금 머금어보고
알알이 영글은 옥수수는 포~옥 쪄서
이쁘게 핀 꽃을 바라보며
허기진 배도 달래어보리라 ^^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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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울밭에핀 빨간 아카시아~
누군가는 색을 입혔다고도 하더라구요 어릴적 추억이 많은 꽃인데 이젠 예쁜걸로만 보게되네요

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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