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굴삭기

지금까지 본것중 이렇게 큰 궁뱅이(애벌레)는 처음 보내요ᆢ
엄지손가락 보다 굴그며 지름은 10cm 이상 되네요ᆢ
무슨 궁뱅이 일까요?

4월 14일

9

10

경산 묘목 특구에서 묘목 농사지어요.
이중접목묘 m26 사과 묘목
시나노골드, 아리수, 감홍 곧 굴취합니다.

2월 22일

17

21

담쟁이넣굴 구입 (넝굴이름) 알려 주세요

6월 21일

1

하늘아래
칡넝굴 2시간후면
시들어짐

7월 9일

5

넝굴장미 삽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절반정도 싹이나옵니다. 나머지는 늦거나 죽은거 같은데 옮겨심기는 해도 될까요? 시기상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5월 15일

40

29

1

세싹들이 얼굴을 내밀기시작했어요
처음해본 씨앗심기라
신기하네요
ㅎㅎ

3월 26일

7

3

수국의계절 이네요
라임 라이트 목수국이 만발 앗따 어린아이 얼굴 많큼 하답니다

7월 8일

8

1

큰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복이 굴러 들어가길 바랍니다.

2일 전

4

2

사는곳은진주시망경동이고
고향은의령군대의면입니다
아버님께물려받은땅으로주마농사를짖고있읍니다
자굴산자락밑에산세좋고공기맑고살기좋은ㄱ곳입니다

8월 20일

17

5

농사용 굴삭기 입니다.
3천평 과수밭에 유공관 묻고 배수 경사면 다듬고 나무심고 옮기고 텃밭 작업 하기전 땅을 뒤엎기도 하고요..
참고로 제 남편은 무서워서 시동도 안켜봅니다.
할 수없이 와이프인 제가 시도하다가 이젠 재미가 붙었네요 ㅋㅋ

23년 8월 19일

4

건조기 2탄
이렇케 조그마한
건조기를
완성 지어서
지난 23년도
고추를 말려보니 !
잔머리 굴리기^!^

1월 31일

16

12

영광군, 2025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24588881

21시간 전

4

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성안내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항기로다
아름다운 그마음이 참다운 보배이며
티없이 깨끗한 그성품이 부처님의 마음일세
불가(佛家)에서 너무나 유명한 글귀입니다.
여기서 공양구(供養具)는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물을 담는 그릇인데 여기서는 바로 '웃는 얼굴이니' 얼굴에 담는 참다운 공양은 '성안내고 웃는 얼굴,이고, 거기에 더해 '부드러운 말한마디'가 향(香)이 될수 있으니 재물이 없어도 부처님께 최고의 공양을 올릴수 있지요.
참다운 마음씨는 보배중의 참보배요, 티없이 맑고 순진 무구한 성품은 '붓다'라는 이 말씀은 우리가 성불(成佛)-행복 위해 어떻게 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官旴) _(((♡)))_

12월 29일

32

8

외대참깨가 대는굴은데 꼬투리가 적개 맺혀있네요
꽃은 조금더 피어있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8월 5일

5

출석합니다.
마늘을 심기 위해 논에 로타리를 치고 쟁기지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임대사업소 가서 미니 굴삭기를 빌려 와서 뒷도구도 정리 하였답니다.

22년 10월 7일

*6년차 구기자!!! 너무 너무 고운 볼살. 여리 여리 예쁜 이마. 누구를 엄마로 모시고. 이 세상에 나왔니? 멋찐 넓적 얼굴 아빠가. 너를 쬐끔 먹고. 조금 기운을 차리려 한다. 춘향이 얼굴. 구기자야. 엄마는 너의 얼굴. 마르기 전에. 예쁜병에 설탕 뿌려. 영원히. 쳐다 보고 싶구나.

11월 1일

19

43

1

비가 잠시 소강상태라
새벽부터 고추에 약 했네요.
오늘도 비가 온다고하니 걱정입니다.
울집 반려견들도 너무 더워서 땅굴파서 들어가 앉아있네요.

8월 25일

11

어제 쌀보리 털고 이제 겉보리 차례인데 양이 더 많아서 후덜덜 삽니다. 덩굴 풀과 엉커 있어서 2배로 힘드네요.손으로 언제 베고 터나~ 달려봅니다

5월 31일

7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