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 솎아주기 하고,맛을 보니 매워서 걱정이네요.물을 충분히 주면서 관리한다고 나름 애썼는데, 열무김치는 두번정도 맛나게 담가 먹었는데, 솎은 매운무로 총각김치 담그면 맛이 어떨지 궁금타.
달팽이랑 메뚜기한테 미안하다.
눈에 뛴대로 잡아죽이고, 친환경 살충제 랍시고 은행 삶은물 유황물 마구 뿌리고, 무우 배추잎사귀
조금 뜯어먹는 꼴을 못봐서 잔인한 짓을 생각없이 했는데 ,무우 맛이 매운것은 하늘이 벌준 것 같다. 오늘은 반성하고 달팽이 잡아서 빈 두둑에 던졌다. 낼은 달팽이 봐도 모른척 해볼까 싶다.
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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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1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1)]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1)>입니다.
💚 12/28(목)에 있을 농사공부 시험을 대비해서 복습해봐요. 오늘과 내일 2번으로 나눠서 게시물들을 복습할 예정입니다.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오늘 먼저 6개 게시물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72편)
• 퇴비는 밭 토양 300평 기준으로 30~50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300평 기준 10~15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 함량이 퇴비의 2배인 만큼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퇴비의 1/2입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61편)
• 흙 알갱이가 유기물을 결합체로 떼로 뭉쳐진 구조를 떼알구조라고 합니다.
• 흙 알갱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 뿌리가 숨을 쉬고 물을 흡수하는 상태가 떼알 구조입니다.
• 떼알구조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pH를 6.0~7.0을 유지하도록 석회를 시비하며, 쟁기로 깊이갈이를 해 경반층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칼륨 비료의 모든 것 (68편)
• 염화칼륨은 칼륨 함유량이 황산칼륨보다 높아 경제적이지만 염류집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은 황 성분으로 작물의 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염화칼륨보다 품질 좋은 작물을 길러내는데 유리합니다.
유황가리고토는 칼륨과 함께 마그네슘, 황의 성분의 효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내 토양 상태 점검하는 2가지 정보 (87편)
• 양이온치환용량은 크면 클수록 양분보유능력이 커지며 염류집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외부변화에 저항하는 힘이 커집니다.
• 염기포화도가 80%일 때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이 때 토양의 pH는 6.5가량입니다.
• 양이온치환용량(CEC)는 유기물과 점토 함량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4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74편)
• 웃비료는 토양에 부족한 양분을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 각 비료의 양분은 흡수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어, 흡수 속도가 느린 인(P)은 토양에 남아 과잉피해를 줍니다.
• 인(P)이 과잉하게 되면 마그네슘(Mg)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해 작물이 고사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yMzcz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92편)
• 뿌리가 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토양 뿐 아니라 뿌리의 성장 정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 토양 속의 양분은 뿌리 속에 있는 수소와 교환되면서 뿌리로 흡수됩니다.
• 토양의 양분은 뿌리로 흡수되어 표피, 피층을 지나서 중심주로 흡수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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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회고토 원예용복합비료 칼슘유황 같이시비하고 바로정식해도돼나요
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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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귀농해서 온갗과일 배.사과.포도.매실.복숭아.자두
복분자.오미자.은행.산딸.뽕나무등을심고 오늘에 이르렀지만 유기농이라는게 그냥.토착미생물 약초발효액 은행잎다린물 황토유황 등으로
벌레기피제를 만들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이제 팔십의 문턱에서 체력의 한계와 특히 유기농과수가 생산성이 없음을 알고 귀농귀촌인들께 실패사례등을 나누기도 한답니다.
23년 6월 26일
2
2
두번째 마늘을 심기위해 오늘 유황을 치고 살충제도 뿌리고 로타리 해 놓았습니다.
물 2.000리터량 제초제 농약도 준비 해 놓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닐 피복을 할려고 휴립기도 빌려 왔습니다.
22년 10월 11일
2
저는 물(20L)에 자닮유황 150cc 자닮오일120cc 은행삶은물180cc 를 충분히 희석해 고추 오이 감나무 호두 밤나무에 흠뻑 살포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효과가 좋아요 회원님들께도 한번 추천 드리겠습니다
23년 8월 1일
1
농사엔 해조 올해 처음 사용중입니다ㅎ
엑토신 더좋아골드 썬그린의 규산

유기농 목초액, 유황 등ㅎ
그리고 시판되는 농약의 여러종류를 다 접목합니다 100%유기농은 어렵더라고요
커피나 가루 잿물 소금물 천일염 등을 추가 사용해요 ㅋ
23년 6월 7일
1
5월10일 지각으로 정식하고 다가온 주말에 핀 꽃을 관찰합니다.
꽃잎의 수가 6~7장이네요.
키는작은데 고추가 큰것이 방아다리에 달려서 모두 따내고 아래 쪽 순과 잎을 따버렸읍니다.
살충제 살균제 유황조금 발근제 미생물제 섞어서 옆면처리 했더니 이번주 확실히 활력이 있고 키도 제법 많이 컸네요.
꽃잎만 보여 드립니다.
아참 100% 코팅된비료로 파구 처리해서 심어야 된다고 배웠어요.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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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삼채 나물 종근.판매
1촉에 1,000원
삼채의 영양 및 효능
삼채의 효능은 혈당조절을 통한 당뇨 개선, 체지방 감소를 통한 비만예방, 뼈 건강증진 및 갱년기 개선, 숙취 예방 및 간 기능 개선 효과, 천식 개선 및 면역 조절 효과다. 삼채 뿌리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인슐린 작용을 도와 혈당을 낮춰 당 조절에 뛰어나며 삼채에 풍부한 칼슘, 인산, 식이유황이 골밀도를 강화해줘 관절염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삼채에 풍부한 식이유황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 면역을 강화시키고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탁원한 효능이 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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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친환경 제재인 유황과 오일을 고추에 주고 있습니다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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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은 병해에 강한품종이지만,
녹병엔 조금 취약합니다.
여덟달 키워놓고 녹병에 처참히 무너지면 너무 힘들겠죠.
녹병의 주발생시기는 5월이라 하지만,
경험상으론 3월에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온다습이라는 환경에 발생된다고
알려진 녹병은 사실상 5월 발병후
6월에도 확산되는것으로 보아 마늘구비대기에 출현하여 광합성작용을
방해하고 결국엔 잎을 고사시켜 구비대를 중단시키는 심각한 병해라 하겠죠.
사진1~3처럼 초기엔 5개내외의 연한 반점이 형성되고, 이것이 점차 밤색으로 변하면서 발병부위가 확산됨과 동시에 주변개체들에게까지
옮겨 붙습니다.
녹병은 탄저와 마찬가지로 진균류가 범인입니다. 일종의 곰팡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녹병도 예방으로 대응해야할 문제이기에 3월1회, 4월2회, 5월3회 정도로 예방적 조치들을 해야겠습니다.
예방방법으로는 유황제를 적어도 매주 한번은 지속적으로 엽면살포하는 방법도 있겠으며,
시판약제로는 경탄,삼진왕,오티머스 와 오티바옵티 가 PLS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네가지 약품은 모두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하는 합제로 되어있습니다.
치료제는 총40여개의 약품이 등록되어 있으므로 구입에 어려움은 없겠구요.
마지막으로 사진4~5번처럼 자칫 녹병으로 오인되는 알렉시바이러스와는
병증이 초기부터 다르니 착오가 없어야겠습니다.
☆녹병은 알렉시바이러스와 달리 유전병은 아닙니다. 녹병감염주라해도 종자소독 과정을 거치면 종자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5월중순경 녹병을 방치하다 확산속도가 심각하여
1차로 락스800배액을 살포하고,
3일후 아족시스트로빈 성분의 약제를
1회 살포하니 거짓말처럼 깨끗하게 잡혔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늘잎은 길게뻗은 세장형이라 약액을 살포하면 주르륵 흘러내리기 쉽죠. 그렇기에 고추탄저병 글에 설명한
'고착성전착제'를 꼭 함께 사용해주세요.
☆☆☆☆사진자료들은 온라인서 묻지마로 퍼왔습니다.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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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두 유황소독하고 .꽃이진후 바로 살총제 소독읋 햇는데도 콩알만한데 자두속에 벌레가 들어있는데 무슨약을 해야하나요
2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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