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덥습니다.
07시50분에 하우스에서 출발해서 강구항 도착시간이 11시30분에
도착 225km를 달려 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칠곡에서 다부동 터널까지 많이 정체 되었는데 그외에는
중간중간 약간씩 정체되었는데 중앙고속도로를 벗어나 안동에서 영덕간 고속도로를 경유해 왔는데 터널이 왜이렇게 많은지...
지품터널은 무려 10곳
74km구간에 터널이 20곳이 넘었는데 다행이
정체현상은 없었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
일단은 노점상을 둘러보고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겠네요.
대게는 자주 속아서 생략하고 해물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가족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