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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구이 통닭~~~~
6월 19일
4
3일전에 올렸던 알 오늘 가보니 4개로 많아 졌어요 밑에 집에서 키우는 닭이 올라온게 맞는것 같네요 낼 부터 4개는 그대로 두고 가져 올까 싶네요 괞찮겠죠???
7월 20일
12
6
저희는 부부가 농사에 저염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요 닭도 키우고요 열심히 살고있어요
2월 13일
15
6
진짜 올해 날아온 새 들은 어디서 날아온지 몰라도 사람을 않무서워 한다니깐!!!!
독백)
새 죽일것 들!!!!!!!
(가축 중에 닭,메추리,칠면조 는 빼고^^;; 내가 말하는 새는 야생조류)
8월 17일
3
2
오늘도 주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대파 씨 뿌리고 밭에 있는 돌 주워서 버리고~서방님 닭 한마리 사다 인삼넣고 끓여 줘더니 지인이 와서 먹고 갔어요
3월 17일
15
12
1
[밴드 초대]
닭둥지
https://band.us/n/aea90e22F2Pfq
안녕하세요 팝모닝회원입니다.
닭을사랑하는 네이버밴드 닭둥지입니다.
많은분들이 모여 닭.종란.분양.키우는노하우.질병치료 노하우 공유하는방입니다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5일
5
토양개량 할때 쓰이는 대표적인 거름 들이요?
->소거름,돼지거름,닭거름
(한마디로 가축분뇨 들로 만들어 져요)
8월 9일
3
아침 출근길에 닭사료주고
나의 분신같은 작물에게 인사도하고 한컷찍었네요.
도라지꽃도 피었고 고구마 피해도
없고 고추도 주렁주렁 콩도 자라고 들깨도 일요일에 옮게 심어야겠네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7월 12일
6
4
겨울 휴식중인 하우스에 청닭50마리를
방사 사육한다 9월에서 5월까지 넓은
하우스에 자유롭게 사육한다
발효사료를 급이하므로 계분이 악취가
나지않는다 청닭은40시간에 하나에
알을 낳는다 생계란을 먹어도 비리지않고 고소한 맛이난다 숫닭은
닭고기가 정말 맛있다 쫄깃한 그맛!
초운 겨울인데도 알을 잘낳는다
먹고남는 계란은 단골분들꼐 판매한다
단골이 늘어나면 더늘여갈 계획이다
1월 2일
13
3
1
부직포도 걷어야하고
비닐도 걷어야하고
아피오스(인디언감자)도캐야하고.
아휴.. 바쁘네요.
오늘은 닭볶음탕에 조금 캐온 아피오스넣어 먹어보겠읍니다.
2월 14일
19
7
2
날씨도 무더운데 한판 붙었다. 대구에 갔다가 정심도 안 먹고 돌아와 닭장을 살펴보니 닭이 보이지 않았다. 얼마전에 병아리 36마리 부화시켜 잘 키워왔는데 어버이날
마을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니 병아리 5마리만 있고 두마리는 죽어있었다.나머지는 흔적도 남기지않고 사라지고 남은5마리도 다음날 없어졌다. 이웃에도 어미닭 7마리가 죽었다. 방범tv에도 잡히지 않아 궁금해었는데 오늘 원인이 밝혀졌다. 맹조류 수리 한마리가 침범해 암닭 한마리를 뜯어먹고있고 나머지는 구석에 모여 불안해 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손에잡히는 고추지주대 들고 뛰어들어가 죽여버리려고 두둘겨팼다. 상대도 안 죽으려고 날개를펴고 달겨들어 몽둥이로 바꿔 싸웠는데 나의 승리로 끝났다. 맹수리 처리때문에 수소문해도 소용이 없어 화물차에 싣고 멀리 강가에 풀어놓고 돌아왔다. 말못하는 미물도 감사인사를 하는것 같았다. 풀어놔도 다라나지않고 빤히 바라보며 고맙다고 하는것 같았다. 잠시뒤 찾아갔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궁금증이 해결되어 기쁘다.
7월 16일
7
1
1
제주도 힐링겸 다녀 욌네요
닭머루 해안에서 일몰 사진 촬영한거 올려 봅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쉬엄쉬엄 여유로운 시간을 한번씩 갖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6월 13일
10
1
1
시골에 풀려서 돌아다는 개들이 있는데요.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요?
누구네 개인지도 모르겠고요. 떠돌이 개들이 몇마리씩 몰려다닌다고 하고 저도 오늘아침에 목격했어요.
산에서도 있다고 하고
무서워요.
닭도 물어뜯었데요.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도움주십시오~~
경찰에 신고하면 될까요?
10월 25일
4
2
초복날 날마다 애쓰며 땀방울 흘리는 가족들위해
전복삼계탕을 끓였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족은 옻에 강한지라~~
황기와 옻나무 엄나무 삶아서 국물을 만들고~
그 국물에 인삼과 대추와 은행 머금은 찹쌀 넣고 다리꼬은 닭을 넣고 1인1닭 끓여줬더니~너무 좋아하는 가족들~마침 쉬는날이라
정성과 사랑까지 담아서 포식했답니다.
멀리있는 딸에게 미안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더니 아쉬움이 이순간 커지네요~~^^
7월 17일
10
《꽃닭유정란 구합니다》
귀농 10여년 함께한 내 반려계를 2주간 집비운 새
보온막과 닭망이 훼손된채 흔적도없이 14마리 전부
사라 졌네요 "팜" 벗님중
벼슬과 하얀귓볼이 예쁜
<레드블루로즈콤>이 있을까요^^^
※제 탓이지만 공범이
궁금합니다
1월 28일
9
6
오늘 일과도
어제와 마찬가지를
조금 하다나니
시간이..
오늘은 영감님들이
밥을지어 부녀회원들께
공양하는날
서둘러 산을 하나
넘고
마을회관 도착하여오늘에 식단은
닭도리탕!
영감님들이 손수
밥을 지어
공양하는날이렷다!
사발농사 거ㅡㅡ하게
지어서는 다시
산을 넘어
나으 움막으로
돌아와
또!
불멍^!^
2월 2일
28
33
1
아직 대지가 꽁꽁 얼어 닭 기러기 경호용 멍멍이들의 먹을 물도 끌여서 주는 때 계절도 모르는 노란 민들레 꽃 자신 제일 예쁘다고 얼굴을 내미는 매실 꽃 저 멀리 봄이 오고 있나 봐요. 팜모닝 가족님 화이팅...
2월 1일
28
22
선도농가라기보다는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서
농사짖는 농부입니다.
힘에 부쳐서 가끔은 내려놓고싶지만 자존심에
끝까지 해볼려고요.
제가 할수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저는 주로 고구마 감자 고추
그리고 저희가족이 먹을
야채와 각종 과일 저희에게 단백질 공급원인 청계 토종닭등을 키우는 바뿐 가운데에서도 취미생활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요리와 켈리 라탄 문인화
드로잉 등
남편은 서각을 하면서
6월에는 전시회도 합니다
저도 문인화로 전시회하구요.
5월 25일
26
12
안녕하세요~
저는 많지는않지만 감자 고추 배추를 심고 닭20마리 오골계9마리를 기르고있어요~
팜모닝을 보면서 많이알게되어 감사합니다.
4월 10일
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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