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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때문인지
비가 오네요.
비가오는 것은 좋으나
바람이 불까봐 걱정입니다.
모두 강풍에 조심하고 비피해 없기을 바랍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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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금쥐구역 500g 1통 구매했슴니다
댓글보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하네요
내일 잔디밭을 파헤치는 두더지를 퇴치해 보겠슴니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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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취묘종 조금 구합니다 텃밭에 심어서 먹을려고 합니다 010-3838-7733 이순철 입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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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살면서제일큰일은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거라생각하는데 ? 나무는풀과는 같이 살수 없어서 ? 뽑고 뿌리고 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제 나무를 보며 조금이라도 마음의여유를가저보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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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농부님들 도움이필요해서 글올려보아요~
극조생비가림 하고있는데, 적과해보신 능숙한 일손분들을 빌지 못하겠네요 ㅠ 어떻게들 구하시고계시는지 팁좀 알려주세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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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딸기 어린잎이 노랗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좀 가르쳐 주십시오 참고로 비닐하우스 시설농장 이구요 일부만 그렇습니다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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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종하려구요
참깨는 직파로 조금 심으려구요

4월 30일

1

하우스안에 무화과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열매을 맺지않아 여쭈어 봅니다. 이제야 저제야 열일까 기다리기 6년입니다. 올해에도 안열여 모두파서 야외로 이동할까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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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배울때부터 친환경으로 해서 농약사용에 거부감이 조금 생겼어요. 건데 한번쯤은 농약을 써볼까 생각해봤습니다.
풀과의 전쟁에서 젤 힘드니까요.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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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석체크 결과 발표일 변경 안내]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월 1일에 전 달 출석체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12월 출석체크 결과는 1월 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1월 3일(수)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월에는 2023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이 출석해 주신 "2023 출석왕중왕" 발표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팜이웃님들,
한 해동안 팜모닝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도 잘 부탁드려요.💚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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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캤습니다.
잦은비와 눈 속에서 우에우에 잘 이겨내고 살짝 땅이 녹았기에 쇄스랑으로 콩콩...
으이그~ㅜㅜㅜ
질퍽질퍽 장갑이 떡이 되어 많이는 못캐고 3포기정도 캐고 냉이 조금 깼습니다.
비도 눈도 이제 그만 좀 왔으면...
나무 전정도 해야는데 자꾸만 일은 밀리고...
힘드네요...^^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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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에 반점이 생기네요.
고수님들 진단 부탁드려요
하우스 창가에 생기네요,.
약해인가요 ?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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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2항아리가 있는데 맛이 조금 변했습니다. 복원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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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시경에 현장을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합천읍에는 제법 비가 내렸는데, ,아지트에는 이제야 굵은비가 내리네요.
우선 적재함에 있는 도구들 제자리에 옮겨놓고 요몇일동안 오이를 못 보았는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너무 커서 맛이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큰놈은320 중은 295mm
꼽사 오이는 생략
꼽사 오이부터 막걸리 안주하고 있습니다.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면
하우스 개폐기 닫아야 하는데 날씨가 서늘합니다.
낼일은 좀 쉬었다가 피로가 풀리면 또다시 일상적이 괘도에 따라
바쁘게 돌아가야 겠지요.
알찬 건강챙겨 놓고 만충 후에는 그때 계혁을 세우면서 스타트..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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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마늘을 조금 심었는데.그마저도 다 썩어버려 종자값도 안나왔답니다.굵고 좋은 알갱이만 골라 심었었는데,아휴 속상해요~

5월 29일

2

고추가 잘자라다가 갑자기 몃나무가시들어 가내요 왠일일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하우스 고추입니다
물은 충분히 주어습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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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안에 예쁜새알이 있어요.
누구의 알일까요?
소중한 알 부화할때까지 잘 지켜줄래요.
신비의 세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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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표고 농사는 자연이 도와 주지 않으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확한 것은 지인분들에게 조금 판매도 하고 나누어 먹었답니다.
먹어 보신 분들이 그동안 먹어 보았던 표고와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표고 입니다.
봄에는 수확시기가 워낙 짧아 끝나려나 했는데 다행이 정성을 들인 만큼 보답을 하고 있어 흐뭇 합니다.
비가 조금 내려 잘 자라 주길 바라며... 잘 하면 조금 판매를 할 수 있으려나~~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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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후에는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다들
수고가 많으시겠죠.
저도 더운 날씨에 에너지 소모 좀 했습니다.
대구 현풍구지에서 토기와집에 나무 상 작업해서 칼라강판 씌웠는데 곡자집이라
마무리 못하고, 오는길에 강판공장에 들려서 목재24단 싣고
왔습니다.
슬레이트집 슬레이트만 철거하고ㅈ목재작업 후에 칼라강판 시공하러고 미리 준비해 봤습니다.
벌써 아카시아꽃 향기가 또다른 분위기를 주네요.
황홀한 꽃나음이 기득한 지금이 아릅답고 경쾌합니다.
오늘도 강판 사진을 준비 못해서 죄송합니다. 기회는 오겠죠...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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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조금은 아쉬운 2월의 끝자락! 아직은 날씨가 우습게 볼수없는 매서움이 남아있네요.
매일~매일의 아침이 싱그러운 봄빛으로 펼쳐지길 바라며~
움추렸던 겨울은 보내고 생동감 넘치는 새봄 새희망을 향해 활기차게 하루 출발해요^^
웃는 얼굴은 삶을 즐겁게 합니다.
환한 미소로 밝은하루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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