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모든 세상을 그려내나니
오온이 마음따라 생기어서
무슨 법이나 짓지 못하는 것이 없네
마음과 같아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와 같아 중생도 그러하니
부처나 마음이나
그 성품 모두 다함이 없네
(화엄경)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는 나 자신이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