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들 항상고생 하심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참고 견디는 것만이라도 애국하는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이 생애는 만만치가 않음을 강조하면서 매미의 여름철 한가로운 노래도 그리쉽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매미는 7년을 나무에서또는 땅속에서 살다가 애벌레로 땅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고 2주를 살고 백로전에는 슬픈 노래 부르다가 땅위에 떨어져 개미들의 먹이가되어 남는것은 날개와 껍질만 남겨 두고 일생을 보낸다고 합니다. 물론 하루살이는 하루를 살면서 바쁘게 변하면서 일상을 보냅니다.사람들은 80년을 살아도 만족함을 못느끼고 서로가 시기하고 질투하고 개인의 욕심을 못채워 안달하는 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노력하면서 잘견디고 살다감을 고맙고 똑같이 운명을 할때는 무엇을 생각 하면서 갈까요? 생각납니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서 만나리~~~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젠 농사도 힘들고 다음세대에는 농부로 살것을 염려하면서 한세대를 정리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러보낸다. 그러나 인간은 다른 동물보다 위대함은 틀림없다. 농부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