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저희집옆도로건너 변에 과수나무순회도중 포포열매 이미낙과되어있는 상태여서첨부 사진모양인데 아직 맞도 못보고 글자 올려 드리는 중이조.한편 도로변 바로 저희집 앞.
가로수인벗나무.저희엄나무.사과나무. 복숭아
자두.살구. 여기 나열한 나무들 사이사이잡초들을 또 수작업으로뿌리뽑기 작업 하루 온 종일 작업 하였어요.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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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대석 3년생 결실주 나무 입니다 ㅎㅎ
아침부터 작업중^^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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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나무밑이 단호박이라 지인이 주길래 심었는데 호박이 이래요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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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무엇일까싶습니다 나무밑에 이런거가나와있어요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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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 병들어서 죽은건가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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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서 나는 버섯이예요 식용이가능한가요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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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다 법칙이없이 개성데로 만들려고 햇는데 마음먹은데로 안돼요 이젠 6월에 옮겨진 나무가 제법 잎이올라 모형을갖추어갑니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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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해서 건조 배추벌레방제 물주기 쪽파심기 씨감자 심기
고구마 일부수확 대봉감나무 농약방제 나무 가지고정 대추나무
가지고정 농장주위 예치기작업 서리테 노린제 방제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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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끔비 관계로 여 타 작업이되지 못해서 비가 잠시 그칠때마다 그틈을이용해 저희과수한나무5종접목하기.를 하였음니다.
다만 복숭아를 이미 따낸나무중 가지선정후또 접할 위치 선정하고 그자리에다 붉은 테이프로 표시후 복숭아(감수)나무.살구(스위트골드)나무.로 각각 2개씩7나무.녹지접과 눈접으로 접목 하였음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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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주변 야자나무와 꽃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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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마.단삼.고추.단감.매실
블루베리.아로니아
상추.배추.인디안감자
두릅.울릉도.취나물.비역취.엉겅퀴
딸기.양파.마늘.슈퍼복분자
살구.자두.머루....구기자.체리.천문동.하늘타리.대파.쪽파.사과.키위..얌.
궁체 오가피.등등.ㅡㅡ.
먹고.싶은것.다재배했어요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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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에 이런 버섯이 났는데 무슨 버섯인지 궁금합니다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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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34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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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가 올렸던 무슨 나무일까요? ㅎㅎㅎㅎ에서~
아카시 나무다!
아니다!
엄청 많은 댓글들이 있었잖아요. ㅎㅎㅎㅎ
봄 되면 다시 사진찍어 올릴테니 다시 알려달라고~~~
드뎌 나무사진 올립니다.
다시 무슨 나무인지 알려주세요.
근데....
잎을보니 아카시 나무는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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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귀여운나무입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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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히자두나무 이년생 하우스 형식. 나무 키우듯가지 휘어 키움 어어떤방벙으로 키움이 촣은가요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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