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귀여운나무입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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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가안달리고 아직도 나무가 청청함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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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도로변가로수인 벗나무 저희엄나무 복숭아 자두 나무사이사이 첨부사진처럼 잡초제거 작업 하였어요.
한편 저희희망사항인 과수한나무에 5종접목 오늘은 복숭아 나무에다 살구나무 접목(녹지접.눈접.) 하였음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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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날마다변한다 앙상햇던 나무가 하루하루 다른모습으로 날 반긴다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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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 3년생 3,000원 30주
엄나무 3년생 3,000원 30주
헛개나무 3년생 3,000원 30주
가시오가피 3년생 3,000원 30주
참다래 2년생 2,000원 30주
으름 3년생 3,000원 30주
참옷나무 3년 3000원 30주
가죽나무 3년생 3,000원 30주
백목년 3년생 5,000원 10주
화살나무 3년생 3,000원 30주
복분자 3년생 3,000원 30주
원추리 종근1,000원 60주
머위종근 1,000원 60주
산둥굴레 종근 1000원 100주
취나물 종근 1000원 60주
백합 종근 2000원 30주
생강나무 3년생 3,000원 30주
고사리 종근 500원 100주
방풍나물 종근 2000원 30주
천문동 3년 3,000원 30주
맥문동 종근 500원 100주
할미꽃 종근 3000원 30주
흰민들레 종근 2000원 30주
산나물 종근 500원 100주
삼채나물 종근 1000원 50주
금낭화 종근 3000원 30개
자귀나무 3년생 5000원
청단풍 3년생 2000원 30주
고비 종근 2000원 30주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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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히자두나무 이년생 하우스 형식. 나무 키우듯가지 휘어 키움 어어떤방벙으로 키움이 촣은가요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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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삼거리주변 기존 무궁화나무에다 저희가 구입한 겹무궁화(블
르빙.프렌치)햇순 가지가 모자라 다시구입후 마무리키로하고. 오늘은 전에 글 올린바 있었는데.늦봄에 가로수인 벗나무에다 저희가 산 겹. 벗나무 햇순을 채취후 하나의 벗나무가지에다 한장소에 접햇었는데 모두가 실패되고 5주만 성공 되어서 현재 저희가 다시 겹벗나무를 이번은 주문 구입하여서 현재 집에 키우는중이기에 저희가 시간나는대로 가지를잘라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녹지접 이나 눈접을 곁드러 하면서 나무와 나무사이 잡초도 뿌리뽑기 제거정리 하고 있음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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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한꼬트리에 3개가달렸네요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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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좋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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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나무가 몆년이 되었는데 크지을 안네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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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들도 베어버리라고 햇던소나무입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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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아 나무 지난해 11월 중순 식재하였는데 나무 가지가 부분마르는 이유가 뭘까요.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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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 을 여나무 마리 키우는데요,
요렇케 적은 알도 있네여,
메추리 알보다두 적어요,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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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희 포도 나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다익으면 빨강색 포도입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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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34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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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인가요?
5년 정도 되는 나무인데 잎은 무성하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나무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잘 자라고 잎은 무성하여 봄에 전지를 했는데도 하지 않은 것처럼 또 자랐습니다.
유실수가 아니면 완전 잘라버릴려다 여쭙고 죽여버릴 생각입니다.
이나무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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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해서 건조 배추벌레방제 물주기 쪽파심기 씨감자 심기
고구마 일부수확 대봉감나무 농약방제 나무 가지고정 대추나무
가지고정 농장주위 예치기작업 서리테 노린제 방제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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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옮겨 자리를잡은 나무들 새벽 부터 물주기 작업 합니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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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생긴 현상입니다
나무를 파먹는 충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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