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귀농을 하기전에 직접 일해보며 겪어보고 싶습니다
농촌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이곳에 글 작성했습니다.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이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농사지으시던 사과밭,오미자밭,
사회봉사에 참여하여 200시간동안 대봉시밭,생강밭 경험 있습니다. 일 시켜주시면 책임감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22살남성, 24살여성 총2명 입니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나, 차량 소지하고 있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010-7659-4995
연락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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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출석합니다
22년 8월 17일
안녕하세요 35살청년 농업인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1000평하우스를 임대로 얻어 농사를 지을려고 합니다 처음이라 아직모르는많습니다 수박을 할려고 하는데 머부터해야되며 나라에서 도움을 받을수잇는다는 하나도 몰라서 몸으로 움직이고잇습니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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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로써 지역 조사료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청년농부들 입니다
총인원 5명으로써 농작업대행 드론항공방제 조사료생산을 전문적으로 영농법인입니다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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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청년농업인 오늘도 출석체크
다들 더운데 고생이세요
22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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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하네요 청년농업인 화이팅
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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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천군에 32살 청년농부 입니다.
저희 농장은 버섯배지와 버섯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키우는 버섯은 표고.녹각영지.노루궁뎅이 버섯으로 3가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는 타 농가와 차이점은 저희는 버섯 배지 생산 및 종균 그리고 버섯을 수확하여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고 버섯 배지 즉 버섯이 나오게 참나무 톱밥에 종균을 넣어 많은 농가에 분양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전문성을 위해 버섯종균 자격증 및 버섯종자 면허를 보유하고 있고 6차산업 인증 하여 버섯으로 식품가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식품가공자격증까지 취득하였습니다.
저희 농장을 소개하려 사진을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각 작물에 맞게 키워 수확도 하고 로컬푸드 점에 납품도하고 있어요 ^^
농부에 관련된 이런 명언이 있죠
-작물은 농사꾼에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

모든 농사꾼들 화이팅 입니다!!!^^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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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치유숲모이라~장애인가족 농업재활 귀농 귀산촌교육
14년간 많은 장애인과 함께 한 농업 재활교육 효과과 최고다.
24년 모이라 의 조력으로 청년창업농으로 한 농가가 도전 한다.
임업후계자교육 후 자격 겸비 를 하고 농림부와
산림청 지원 정책으로 자립하게 조력한다.
농작업으로 손의 기능이 향상되어 전정 가위도 척척사용 하게되고 때되면
혼자 척척 분갈이도 노지 식재도 박사처럼 해낸다.
자신감이생긴 아이들이
덩달아 언어구사력도 상상초월 하게 향상되고
상황에 따라 변화지 않는 마음도 농촌에 딱 맞는 인성 이다.
자식을 위한 부모님도 열정 이 대단하다.
자식보다 하루 더 살고푼 부모님 마음 어찌 말로 다 하겠나~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힘내자.
장애인 가족 농업재활 귀농 귀산촌 교육 농람부.산림청과 함께 무상교육하니 많이 홍보해주세요.
자연은 인간을 치유합니다.
모이라 장애인가족 재활교육 꼭 살펴보세요.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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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요 딸기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딸기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매주 알려드릴게요🙌
[전북의 창] 고품질 딸기 키우려면?
https://bit.ly/3Ml8GO6
천적 활용한 해충 방제 딸기농가 큰 호응
https://bit.ly/3COBcEE
논산시 새 재배기술로 딸기농업 혁신
https://bit.ly/3MjSxZr
정부 "5년 내 청년농 3만명 육성·시설원예·축사 30% 스마트화"
https://bit.ly/3CmSMyg
시설딸기, 정식 후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결정한다!
https://bit.ly/3yqSoOb
보령시, 전략작목 육성 위한 딸기 재배기술 집중지원
https://bit.ly/3VgUjP5
소대성·김명선 부부 예쁜딸기 농가의 귀농스토리
https://bit.ly/3Euh787
임실군, 딸기 생육 관리·병해충 방제 현장 지도
https://bit.ly/3eh70sF
​광주시, 고품질 수수락 딸기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 추진
https://bit.ly/3enLpPc
📢 요즘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뉴스가 있다면
딸기반 식구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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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비닐하우스에 복숭아를 작년12월에 심었습니다. 좀 늦은감이있지만은 복숭아덕을 매려합니다.
다음주공사인데 95m 어깨덕을 기다랗게 5개를 설치하고
나머지 4개를 백색8번 4mm와이어설치를 할예정입니다
와이어설치하면 처음과 끝을 쭉 당겨주는 (장선기)같은게 필요한데 여러분들은 와이어철사 처음끝을 어떻게 고정하셨는지 자문구합니다
1. 백색8번 아연도금철사8번 4mm짜리가 괜찮은지
2. 와이어철사설치시 처음과끝은 어떻게 무엇으로 고정하셨는지
초보농부청년입니다 도와주십시요.
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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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석합니다
청년 농부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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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오늘도 출석합니다
더운날 다들 힘내세요
22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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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취이모(勿取以貌)]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뜻의 성어이다.
[勿: 말 물, 取: 취할 취, 以: 써 이, 貌: 얼굴 모]
어느 회사의 면접시험장에서 면접관이 얼굴이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여보게, 자네는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자네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알겠나?”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시험 결과 이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실제 시험장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머저리 같은 면접관은 없겠지만, 우스운 이야기 속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화를 한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재학당에 입학할 때 미국인 선교사 앞에서 구술시험을 치렀다.
선교사가 물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800리쯤 됩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반문하였다.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입니까?”
“8만 리쯤 되지.”
“8만 리 밖에서도 가르쳐 주러 왔는데 겨우 800리 거리를 찾아오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술시험이 끝났고, 도산은 배재학당에 합격했다.
그의 재치와 배짱 그리고 면접관의 심리를 꿰뚫는 지혜가 노련한 선교사들을 감동시킨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탠포드대학의 설립 비화 한 가지...
어느 날 남루한 옷차림의 노부부가 하버드대학교에 기부를 하겠다며 총장을 찾아왔는데, 남루한 옷차림을 본 비서가 순서를 늦추는 바람에 몇 시간이나 기다려서야 겨우 총장을 만날 수 있었다.
총장은 거만한 말투로 귀찮다는 듯이 거드름을 피며 말했다.
“우리 학교 건물은 1개 동당 750만 달러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 대형 건물입니다. 얼마나 기부하려고요?”
그때 부인이 남편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여보! 겨우 750만 달러 정도로 건물 한 동을 지을 수 있다면 죽은 아들을 위해 대학교 전체를 통째로 세우고도 남겠네요. 여보, 갑시다.”
노부부는 죽은 아들을 위해 유산을 모두 교육 사업에 기부하려고 하버드대학교를 찾았다가 거만한 그들의 태도를 보고 발길을 돌렸다.
그러고는 캘리포니아에 대학을 세웠고, 그렇게 탄생한 대학이 노부부의 성을 딴 스탠포드대학이다.
현재 스탠포드대학은 세계 최고의 일류 대학이 되어 하버드와 경쟁하고 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대학에서는 학교 정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붙여 놓았다고 한다.
〈Don’t judge a book its cover.〉
서양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책의 표지에 비유하면서 ‘책의 표지가 멋지다고 해서 반드시 그 책의 내용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한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위의 세 가지 일화가 공통으로 말하고자 하는 의미일 것이다.
이를 사자성어로 ‘물취이모(勿取以貌)’라 한다.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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