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걸 이네요
올 추석은 고물가에 부족하여도 그저 마음만이라도 풍족하게 체우려고 뭐든 게걸스럽게 퍼묵 퍼묵 해야겠네요~ㅎㅎ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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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 나무에벌래가잎을갈아먹어요무슨약으로방재해야할까요
21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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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해요 ᆢ오늘도비가와요ᆢ주번살퍼보새요ᆢ
22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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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손주을 태우고 친정으로 갔다 아들과 남편은 포항서 부산친정에서 만나기로 했다
친정엄니
옥상에 장독이 많다고 가져가라시는데 시간이 없어 못 갔다가 마침 아들과 남편이 시간이 맞아 가져 오기로 했다
점심 무렵
친정 옥상에 단지들을 내리고트럭에 실었다 아들도, 남편도, 나도, 온 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밀양에 도착전,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밭에 도착, 단지들을 밭에 내리곤 이내 남편,아들,손주는 포항으로 가 버렸다
마치
택배기사가 짐을 집앞에 내려 놓고 가 버리듯,,,,ㅜㅜ
남편도, 아들에게도 서운했다
월욜 이른 아침,
공사장 소장님께 작은돌 좀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니 가져 갈 만큼 가져 가란신다
작은 수레에
돌을 퍼는것도 버겁고 나르는것도 버겁지만 3번을 하고 나니 온몸에 힘이 다 빠진다
장독대에 붇고
수평 대충 맞추어 단지를 사이즈 별로 올려 놓으니 이내 힘듦이 사라진다
하지만.씻고 나니
온몸이 아프다, 힘들다,
밥맛도 없다. 이러다가 살 빠지려나?ㅎㅎㅎㅎ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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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고추 3회째 수확 했습니다. 살짝 탄저가 와서 3~4일. 간격으로 방제를 하니 더 퍼지지는 안네요. 240포기 건고추 심어서 22kg 해놓고 오늘거 건조하면25kg예상 입니다. 아내가 고추 따느라 수고해서. 제가 파라솔로 그늘을 많들어 주었더니 칭찬많이 들었습니다. 시랖니다. 오늘도 땀흘리며 수고하신 농부님들 화이팅!!! 입니다.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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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였는데 갑자기 컴컴하게 흐리고 바로 거센 바람과 함께 굵은 비를 퍼 붓네요 아직 수해를 입은 분들은 손도 써 보지도 못했을텐데 비야!
이제 그만 내리려무나~
사과 나무 한 그루
밭 모퉁에 심었습니다
부사나무 일까요?
꽃사과 나무 일까요?
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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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ㅒ62ㅁㅌㅁㅁㅗ푸
23년 9월 25일
안녕하세요?
자연의미학에서 행복을 찾아 자연에 글을 더하는 행복농장입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시로 표현하는 디카시로 남겨봅니다
#디카시
붉은 영혼들의
못다한 꿈
하늘을 향한 결의로 만개하다
(사진퍼옴)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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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가 억수같이 퍼 붓는 화요일입니다.
출석체크합니다~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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