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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이 기러기알 30알 주어서 부화 시켰는데 20알 부화되어 부주의로 두마리 죽고 도둑고양이가 두마리잡아 먹고 16마리 생존 했네요
기러기는 잡식성동물이라고 들었는데 무얼 먹이면 될까요 ?
키우고 계신분 계신지 고기 맛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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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들깨 모종 냈는데 모종이 커서 조금 걱정되었는데 어제 밤부터 비가오고나니 오늘 보니 모두 잘자리 잡았네요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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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수형잡는 핀 구입처 알려주세요
22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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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리태 콩밭 앞에서 본 전경입니다 기분 좋은 9월을 맞이하며 힘차게 전진~
밭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핑크빛 물봉숭아꽃
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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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잎을 달팽이가 다갉아먹어요
잡는데도 한계가있는데
친환경살충제나 뭐 해볼만한거 있을까요 전문
고수님 의 고견듣고싶어서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십시요
23년 5월 30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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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는 칭찬]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 나에게 하는 칭찬 中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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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염과 지루한 장마속에서 올 한해 농사짓느라 마음고생, 몸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들 챙기신 다음에 호미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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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62187353 토스뱅크. 예금주 윤상연입니다 34000원 이체해주셔요ㅡ'농사는힘드로'
잡아주세요.
이사이트 운영자님!!!!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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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귀향 후 모든 것이 초보
참깨 좀 심었었던 것
아래는 영글어 가는데
위에는 지금도 꽃이 피고 있네요.
수학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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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고 벌레약을 못줘서 ,
잠깐 들렸더니,
비오고 기온 떨어지니
배추가 크고 있네요
물론 벌레들이 먼저 먹고 있죠^^
처음으로 애벌레 맨 손으로 잡음..으~~~~~
이 일 저 일 할 일은 많고,
밭이 코 앞도 아니고,
체력은 허덕이고하니...
늘 벌레보다 늦어요 ㅜㅜ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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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튼실한 열매를 위한 배나무 배상형 수형잡는 전정 방법!"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wqGtU67EB5M
22년 12월 25일
4
지난해 고추를 심고 약을 전혀 안 쳤어요.
어느날부터 노린재가 끝도없이 달려들어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두 뽑아버리고 박멸작전으로 에프킬러를 뿌려서 모두 잡았어요.
무농약 농법은 안되나봐요.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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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네요.
여기는 바람도 불지않고 폭우도 아니고 비가 조용하게 내려 농작물 피해도 없네요.
집 앞 개울물이 제법 많이 불어 났어요.
비 그치면 다슬기 좀 잡아야 겠네요.
2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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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날씨가 푹 하네요
이럴 때 일수록 옷을 얇게 입으시면 감기 걸리기 딱 좋죠 덜 춥더라도 얇은 옷을 여러개 입으시어 더울 때는 잠시 벗어 놓더라도 잘 챙겨 입어서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도록 해 보아요 작년 이맘 때 빙어 낚시가서 빙어를 꽤 많이 잡았었는데 오늘은 짝꿍 혼자 낚시를 갔네요 나도 엄청 낚시 좋아하는데 저는 어머님 병간호 해 드려야 해서 참고 있습니다 많은 물고기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래며 작년에 빙어로 도리뱅뱅 해 먹었던 사진 대신해서 올려 봅니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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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문받은 귤 택배보내고는
귤따다가 팽개치고 오후에 김장배추 심어놓은 텃밭을 돌아 봤다.근데 요녀석들 내가 먹을 배추를 지들이 맛나게 먹고있다.내허락도 안받고.손으로 한마리 잡아보다 A하고는 팽개치고 들어왔다. 농약을 안치고 농사를 짓기는 너무 힘들다 요 벌레 녀석들. 그래도 농약은 패스
22년 11월 9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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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풀잡느라 고생좀 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이제요놈 들깨도 풀과 싸울차네요
너무더워서 미루고있는데......
새벽에 만나야 할듯요~~^^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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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은쥐가다니는길에가루약을뿌려보세요쥐는발바닦을홀는습성이있어백발백중으로다잡을수있읍니다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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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고구마밭에고라니아가가들어와서잎을뜯어먹고있는걸울타리망안에서잡아산으로돌려보내주었네요,엄청귀여워요,
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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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 아닌 마당 텃밭에 자리잡아 가을내내 중요한 간식이 되어주는 대추 나무를 자랑 하려고 합니다.
십여년 넘게 많은 열매를 선물로 내어주는 고마운 존재랍니다.
쪽파도 예쁘게 얼굴을 내밀고,무화과는 마지막 빛깔 자랑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2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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