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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구입이 쉬워지고 농업지원 정책이 다양해졌으면 합니다.스마트팜 기술 투자를 국가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우리에 식량 미래가 힘들것 같습니다.농민과 국가가 미리 준비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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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초 알바 합니다.
귀농과 직장생활 하는데 초기 자금이 너무들어
집청소 ,벌목, 예초 주말 예초 할까합니다.
예초 힘드신분은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
01080300713 희망농원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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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양념채소 고추의 자급률은 2000년 89%에서 꾸준히 떨어져 지난해 40.1%까지 내려앉았다. 2011년 태풍 피해로 건고추 작황이 좋지 않자, 당시 정부는 건고추 TRQ 물량을 증량했고, 이때를 기점으로 원래 관세가 낮은 중국산 냉동 고추와 고추 다대기(다진 양념)도 대거 시장에 풀리기 시작했다. 이후 외식업체 등 대량수요처 중심으로 중국산이 시장을 잠식해 나갔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추 재배면적은 2004년 6만1894㏊에서 지난해 2만6436㏊로 약 3분의 1토막이 났다. 농가가 고령화된 상황에서 기후변화와 함께 제값을 받지 못하게 만드는 수입 정책으로 타격을 입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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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면 이명박 정권이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9591?cds=news_edit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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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환 수분수를 구해서 접목을 시켰는데 모두 실패를 하였답니다 접목 나무의 물이 많이 오를때라서 실패 원인 이라드군요 4월초에 접목 하였드만 모두가 새파란 곰팡이가 생겼고 안되드군요 감나무에 물이 돌기전에 접목을 해야 성공률이 높다드군요 선사환 수분수를 빠른 기간네에 보급 시켜서 많은 수확을 보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동서와 벼농사를 공동으로 짖는데
두필지인데 논필지 마다 논뚝을 메고 경작을 하라기에 있는 논둑도 없에고 편리하게 지에야 하는 세월에 논둑을메고
경작해야 한다며 경고 지도를 하기에 하도 기가막혀 농정정책이 뒷걸음 치는 정책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어 하소연해봅니다 안하면 직불금 10%
감액한답니다 남무관세음보살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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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입니다
평생 농사란 직업을 천직으로 삼으며 후계농 자금으로 일구워 낸 연동 하우스 6백평을 소롯이 내어주며 딸기 영양관리까지 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농사짓는 저희 남편이야말로 최고의 농부입니다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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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라 일기장쓰듯 써야하는건지?도데체 저의상식으로는 이해되지않습니다 농민인저는 눈뜨면 밭으로 논으로 농시일에매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뭐했는지 영농일지을 써라
참 지나가든 개가웃고갈 일입니다
농민이농사짓지 뭐합니까 그런거잘쓰고
잘배웠으면 농사안짓고 둥글의자 앉아서 일하겠죠 왜 우리농민한테 오늘
뭐했는지 그리알고싶거든 우리농민이 뭐하는지 당신들이 와서보세요
그리고 이거제안하고 만드신분 그분은
매일뭐하시는지 써서 저희에게 보여줘보세요 책상머리앉아서 컴터만보고 계시는분들도 어렵고 힘든 보조금신청 농민한테하라고 하니 이거야참 너무실망입니다 전자정부라
손가락만 움직이면 다 된다는 전자정부
농민이 뭐하나보조신청하려니 뭐떼어와라 뭐떼어와라 뭐이리 어렵고
복잡해서 농사짓는거보다 더 어렵고힘듭니다 보조금 주시려거든 그냥주세요 제발 공무원수는 엄청늘었는돼 일하는사람만 과다업무요
놀고먹는공무원 너무많소 농민수는줄고
농촌은 열악한데 규모는커야 보조해주니 영세농민 더 죽을맛입니다 하기야 농촌이든
도시든 이데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인구소멸로 ᆢᆢ생각만하여도 끔찍한현실입니다 농촌의젊은이 없고
고령화로 영세적일수밖에 없는돼 작목반으로 하든 보조금사업 개인으로 등록신청하라하니 소농가는 신청조건도 미달하고 규모가커서 신청이불가하니 정책하고 현실하고 반대로가니 모르는
농민은답답하고 난감할따름입니다
몰라서도 못하고 알아도 자격미달이라 안되고 신청하자니 소농가엔 너무큰 수량 이고 작목반구성으로 예전처럼 해주시면 소농가는 적게하고 골고루 나누어 분배해서 하면좋았는데 지금
소농가 는 지원받기 어렵고 포장단워가 작으면 신청할수도없고 이거뭐 나라는부자라는돼 어려운 소농가 더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힘없고 불쌍한 농민
골탕먹이는정책하지마소 소농가 노령농가 골고루 혜택받고 현실성
맞게 정책을 해주시옵고 행복한 노동하게 정부지원금 잘써서 환경보호
자연훼손안되게 정부정책 고민해주소
먹고사는게 제일 큰 일인돼 수입해서 배부르다고 농민들 우습게 보들마소
먹고사는거보다 귀중한게 어디있 소
농촌이 잘살아야 도시가건강해집니다
농촌이 최고의 근본입니다 그
자부심하나로 한바퀴 살았고 이제새로운 한바퀴 살랑가 모르죠백세 인생이라니 ᆢᆢᆢ 우리농민이 잘사는대한민국을 꿈꾸면서 두서없는글
적습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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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부님들 올 2023년 한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ㆍ새해에는 좀더 풍요롭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ㆍ
농부님들께 보다 편하고 여유롭고 삶의질이 높아지는 정부의 정책도 기대를 해 봅니다
특히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랄께요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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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감한 주제인 것 같긴 한데, 요즘 논란인 양곡관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곧 국회에서 통과될거라고 하는데 양곡관리법이 개정되고나면 기존에 의무가 아니었던 정책이 이제 쌀 초과생산량 3%이상이거나 쌀 가격이 5%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해야한다고 하네요.
민주당쪽에서 미는 법안이라 다수당인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크긴 한데,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쌀 농사 하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의견 궁금합니다. 아니면 더 자세히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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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정 | 주요 뉴스
농업직불금 3조4000억으로 확대…사료구매자금 1조원 지속 지원
-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예산 18조7496억원 편성
- 초점: 농가경영안정, 농촌소멸 대응, 농업 경쟁력 제고
- 계획: 농업직불제 확대, 수입안정보험 실시, 농산업혁신거점 구축
- 지원 대상: 농가, 농촌, 청년, 취약계층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347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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