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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수) 지역 / 날씨 / 오늘 할 농작업 공유하기
(예시)
공주 / 12℃ 조금 흐림 / 고구마 조금 캐보려고요
안면도 / 10℃ 쌀쌀한 바람 불어요 / 고구마 수확이 한창~
여주 / 13℃ / 고구마가 서리 두 번 맞은 것 같아요. 아직 수확은 좀 남았습니다.
이천 / 11℃ 해가 좋아요~ / 고구마 수확 완료~
🍠 오늘 무슨 작업을 해야할지 고민이라면
고구마를 키우는 농부님들의 댓글을 참고해보세요👀
22년 11월 8일
2
4
청년농부 천현석 감사감사 합니다.
배지버섯 키우기
잘자라나는 모습보고
행복을 이제야 알아 습니다. 7십중반 나이까지 식물키운는 일은 모르고 공직생활 하다가 내손으로 키우는것은 배지버섯 입니다. 이기회에 턱밭에 좀금식 고추조금 생강조금 호박3포기 가지3포 가지3포기 어제 심어서요. 앞으로 내가심은 작물 인증올리 겠습니다.
4월 22일
7
3
오늘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렸는데 점점 맑아진 하루였는데, 무척 바빴던
하루였네요.
박스 내부 다시 청소하면서 도장했는데
조기 출근에서 점심시간도 없이 도시락만 먹고 바로 작업했습니다. 도장호스에 페인트가 굳을까봐 서둘러 작업해야 겠기에 바닥청소 일과 더불어 도장작업이 뒤딸아 오기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15시경에 작업 마무리 했는데 오후 시간이 너무
많아서 동생들과 소주 한 잔 했습니다.
피곤함도 잠시... 족발에 순대 돼지고기 찜으로
술 한 잔이 피로감을 풀어
줍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
9월 26일
10
2
귀향 후 처음으로 접해보는 농사일,
귀향 전 지인들 과 나눠 먹으려고
고추.들깨.참깨 서리태.팥 등
조금씩 가꾸고 있으며
그중 고추 조금 수확했네요.
자연 건조를 하려는데
햇볕에 말려야 하나요?
그늘에 말려야 하나요.?
23년 7월 26일
17
33
팜모닝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의 무더위에 농작업 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는 조석으로 서늘하니 일교차가 심합니다.건강유의에 신경쓰셔서 가을걷이 잘하셔야 하겠습니다.
우리집 포도(품종-켐벨)가 아직도 붉은빗깔로 있습니다.
노지 켐벨포도 벌써 다익어야 하는줄로 아는데ᆢ
무엇이 문제여서 켐벨포도가 아직도 붉은색일까요?
몇알따서 먹어보니 신맛은 없는데. 그렇다고 당도가 많지도 않습니다.
9월 5일
14
10
광복절의 의미는 우리세대의 공감대 인가요. 삼일절 현충일 그리고 광복절 만큼은 경건한 마음으로 애국까지는 아니어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놀러다니는 젊은 세대들의 가벼운 자유로움이 조금은 안타까운 날이기도 합니다.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지 104년이 지났네요. AI가 만들어준 유관순열사의 웃는모습 입니다. 발전된 대한민국의 찬란한 현실에 하늘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8월 15일
25
16
완도에는 이제 곱창물김 수확이 시작
되었읍니다
올한해 농가여러분들도 수고많으셨고,어가 여러분들도 바다수온이 높아서 노심초사 애많이 쓰셨읍니다
곱창 마른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아직은 살이덜타서 식감이 아쉬운점 있기에 다음주에나 상품 판매글 올려드리도록 하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11월 9일
8
2
오늘 일과도
어제와 마찬가지를
조금 하다나니
시간이..
오늘은 영감님들이
밥을지어 부녀회원들께
공양하는날
서둘러 산을 하나
넘고
마을회관 도착하여오늘에 식단은
닭도리탕!
영감님들이 손수
밥을 지어
공양하는날이렷다!
사발농사 거ㅡㅡ하게
지어서는 다시
산을 넘어
나으 움막으로
돌아와
또!
불멍^!^
2월 2일
28
33
1
오이 텃밭농사 조금
고구마 텃밭 농사 조금
고추 텃밭 농사 약 사백평
4월 30일
2
1
8개월차 초보농부입니다.
조금 빨리 심어서 노심초사 마음졸렸는데 생각과달리 너무 잘 커주고있어서 뿌듯하답니다.
저희 밭구경해보세요~~
23년 6월 1일
20
15
참 오랜만에 늦잠 잤는데
아침 일은 못하고 식후에
고추심은 논에 잠시 둘러보고 하우스로 내려와 어제밤 늦게까지
물고기 조금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는 많이 잡았는데 회로 몇 점 먹고
튀김을 안주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하우스 데크에서 한 잔 했습니다.
물고기 잡아서 술 한 잔했던 일이 약 3년이 지났는데, 어제 계획도 없었는데 갑자기 술 한 잔하자기에 생각이나서
오후늦게 대충 도구 챙겨서 댐상류에서 은어랑 꺾지 피래미등 먹을만큼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회 조금 준비해서 담소를 나누면서 자정이 가깝도록 놀다가 헤어졌는데, 오전에 뒷 설거지하는데 일손이 많이 갔네요.
작업복 양말 빨래해서 건조대에 늘어놓고 하우스 주변에 잡초에 제초제 살포하고 간단하게 씻고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동에 있는 참깨수확 마무리 해야겠는데 글쎄요...
바쁜일도 아닌데 날씨가
도와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여유있게 주말을
보내면서 마음은 시원한
가을을 동경하면서 선풍기랑 벗 삼아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17일
16
14
자가 구입으로 비료와 병충해 농약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긴하던뎨요
그리고 가격도 좀 저렴하게 든다고도 하기도 하시길래요
가능할까요?
2년전에 조금 농약사를 이용했었는데요
조금 과수를 하는 자입니다
23년 2월 10일
10
봄나물이 풍성한 아침이다
저렴하게 구입한 농지를 내 취향에 맞는 나무들로 심어 두었더니 이제 조금씩 보답하는구나.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아침이다
마가목순,참두릅,명이나물,땅두릅,더덕순,오가피순,엄나무순 내년에도 보자
4월 11일
1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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