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섯물째 땃어요
저의는 유기농 무농약 고추입니다
30키로 44포대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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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노랗고 떨어짐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다가 노란색으로 변함.
영양제 결핍인것 같기도 함.
비료살포 할 예정
복합비료를 주려고 함
원예비료가 좋다고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ㅠㅠ
여름비료에는 슈퍼원예 추천
이 비료는 염화가리+황산가리 포함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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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황산가리를 물에 타서 포도,복숭아,고추,고구마,오이,호박 등 농직물에 엽면시비를 해도 되는가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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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년은 복숭아 농사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철저한 유기농과 맛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정직한 농부가 되겠습니다
올해 팜모닝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계획한 일 다 이루는 한해가 되십시요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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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쌀의무자조금도입의 뜻을 쌀생산농가부터설명 하고찬반을가려야하지않을까요
3일 전
[✍️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입니다.
🔻좋은 비료와 나쁜 비료?
•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면 좋은 비료, 가격이 저렴하더도 원료 자체가 싸다면 좋은 비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비료의 원료가 좋은지를 확인하려면 "비료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됩니다.
🔻보증성분량 (%)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유기질 비료의 N-P-K의 최저 성분량은 4-1-1 입니다 (각 4%,1%,1%)
• N-P-K의 합이 클수록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성분량이 5-2-1인 비료와 4-1-1인 비료가 있다면 첫번째 비료가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원료명 및 배합비율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으며, 원료로는 채종유박, 어박, 골분, 미강유박 등이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료인 채종유박을 기준으로 어박, 골분, 미강유박 은 비싼편이며,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가격이 싼 편입니다.
•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세 가지가 포함된 비료는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숨비재제주농부"님의좋은 유기질 비료 선택법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gvWOortWQ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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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기농비료 '구아노'를 아시나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기농자재 구아노>입니다.
🔻구아노란?
• 구아노는 바다 새의 배설물이 바위섬에 쌓여 딱딱해진 덩어리의 이름입니다.
• 옛 잉카시대부터 사용된 천연 비료입니다.
• 1879년 칠레·페루·볼리비아는 구아노를 가지고 자원전쟁 (일명 새똥전쟁)을 일으켰을만큼 귀한 자원입니다.
🔻구아노의 장점
• 일반 유기농 비료의 질소(N) 성분은 4% 정도이지만 구아노는 9~15%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 또한 인산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구아노에 칼륨과 미량요소가 풍부한 암염 '랑베나이트'까지 더하면 최고의 유기농 비료가 됩니다.
🔻구아노 사용법
• 여러 비료사에서 천연 질소질 구아노를 미세하게 분쇄하여, 엽면시비와 관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아노는 대부분 환경과 인축에 안전하지만, 사용 전 제조사의 설명서를 잘 읽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사톡톡"님의구아노, 새똥전쟁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NavZSPw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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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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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박 비료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시비 방법>입니다.
유박 비료는 겨울철 건강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비료입니다.
오늘은 유박 비료의 효능, 시비법, 주의 사항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기질 비료의 한 종류로 유지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듦
- 유박은 대두, 해바라기씨, 땅콩 등으로 100% 식물성 원료
🔻유박 비료의 특징 및 효능
- 서서히 분해되면서 지속적으로 질소, 인산, 칼륨을 공급
- 비료 효과가 길게 지속되어 장기적인 작물 관리에 적합
- 유기질 비료와 달리 냄새가 덜함
- 토양 구조를 개선해 배수와 통기성을 향상시킴
🔻겨울철 유박 비료 올바른 시비법
1. 시비 시기
- 첫 서리 전후에 유박 비료를 뿌리면 겨울철 동안 천천히 분해
- 가을부터 초겨울(10~12월) 사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2. 시비량
- 작물 종류와 토양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0평당 80~100kg 정도 사용
- 과도한 시비는 오히려 작물 뿌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
3. 시비 방법
- 비료를 골고루 흩뿌린 후 5~10cm 깊이로 얕게 경운
- 퇴비와 함께 사용하면 유기물과 양분의 균형을 맞춰 더욱 효과적
🔻주의 사항
- 아주까리박이 원료로 들어간 유박 비료는 조심해서 시비
- 식물독 중 가장 강력한 ‘리신’ 성분이 함유(청산가리 6,000배)
- 반려견, 가축이 복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매일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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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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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4년도 햅쌀입니다
약 하나도 안 한 유기농 입니다
구동진벼로 일반쌀과 다릅니다
식어도 맛있어요
찹쌀과 섞여서 찰지고 맛있습니다.
010 5054 9378
문의주셔요
55000원입니다.택배비포함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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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7편 (복습)
5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41편 - 혼합하면 좋은 비료]
🔻퇴비 혼합시 장점
- 영양소 균형 개선, 비용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
🔻대표적인 퇴비 혼합 방법 및 장점
- 퇴비+골분: 토양의 비옥도 상승, 작물 생육 촉진
- 퇴비+석회석: 토양 환경 개선, 작물의 영양 흡수 촉진
- 퇴비+목재재: 토양 구조 개선, 유기질 함량 상승
[✍️142편 - 혼합하면 나쁜 비료]
🔻주의사항
- 특정 비료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고, 영향도 고려
- 비료의 효과를 저하 하거나,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음
🔻비 추천 조합
- 질산 암모늄 + 요소, 석회 + 인산 비료, 황산 암모늄 + 알칼리성 비료, 칼륨 비료 + 질소 비료, 초산칼슘 + 인산암모늄
[✍️143편- 막걸리로 비료 만들기]
🔻장점
-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유기농 재배에 적합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이 토양과 식물에 도움을 줌
🔻사용방법
- 물과 1:10 비율로 희석
- 화초나 정원에 물을 주듯이 관수
- 2-3주에 한 번 주는것이 좋음
[✍️ 144편- 맥주로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5편- 초목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6편- 비료 토막 상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화학비료 비료 과다 사용시 환경오염 우려
- 유기물 함량 증대 및 미생물 비료 사용 권장
🔻비료 종류
- 화학 비료: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
-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
-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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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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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어떻게 사용할까?>입니다.
🔻 퇴비 사용의 장점은?
•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개선을 통해 배수를 향상시키고 수분 보유력을 증가시킵니다.
• 공기가 잘 통하게 하여 양분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토양을 안정화시켜줍니다.
🔻 퇴비 과용시 문제점
1. 양분의 불균형
• 인산집적으로 양분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집니다.
• 너무 많은 퇴비를 사용하는 경우 질소/인산/가리의 비율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즉, 양분의 불균형으로 작물이 제대로 생장하기가 어려워집니다.
2. 가스피해발생
퇴비는 미부숙퇴비 가 많기 때문에 가스 발생이 많고, 미부숙퇴비로 인한 토양의 병충해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사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항상 미부숙퇴비 사용으로 인한 가스피해를 받는 경우라면 토양에서 충분히 부숙될수 있도록 정식 혹은 파종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퇴비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퇴비 사용 방법
1. 토양 유기물 불균형 방지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흙토람(작물의 재배적지 및 비료량 등 토양환경정보시스템 제공)에 따르면
유기물이 적정범위 이상인 경우에는 토양 유기물함량의 불균형 방지하기 위해 더 이상의 퇴비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2. 퇴비 특성 고려
퇴비의 부숙이 잘 이루어졌다고해도, 재료 특성을 고려.
가죽분은 인산 성분이 높기 때문에 인산을 기준으로. 나머지를 화학비료로 대체(저인산비료)
볏짚퇴비 등은 탄질비가 높기 때문에 질소질비료 증시 (생볏짚1톤에 요소 15kg)
📺"팜스쿨"님의 작물 '거름사용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yTNDnklPmws?si=ZYiVb4iczZ3WVLPP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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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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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1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1)]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1)>입니다.
💚 12/28(목)에 있을 농사공부 시험을 대비해서 복습해봐요. 오늘과 내일 2번으로 나눠서 게시물들을 복습할 예정입니다.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오늘 먼저 6개 게시물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72편)
• 퇴비는 밭 토양 300평 기준으로 30~50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300평 기준 10~15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 함량이 퇴비의 2배인 만큼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퇴비의 1/2입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61편)
• 흙 알갱이가 유기물을 결합체로 떼로 뭉쳐진 구조를 떼알구조라고 합니다.
• 흙 알갱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 뿌리가 숨을 쉬고 물을 흡수하는 상태가 떼알 구조입니다.
• 떼알구조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pH를 6.0~7.0을 유지하도록 석회를 시비하며, 쟁기로 깊이갈이를 해 경반층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칼륨 비료의 모든 것 (68편)
• 염화칼륨은 칼륨 함유량이 황산칼륨보다 높아 경제적이지만 염류집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은 황 성분으로 작물의 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염화칼륨보다 품질 좋은 작물을 길러내는데 유리합니다.
• 유황가리고토는 칼륨과 함께 마그네슘, 황의 성분의 효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내 토양 상태 점검하는 2가지 정보 (87편)
• 양이온치환용량은 크면 클수록 양분보유능력이 커지며 염류집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외부변화에 저항하는 힘이 커집니다.
• 염기포화도가 80%일 때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이 때 토양의 pH는 6.5가량입니다.
• 양이온치환용량(CEC)는 유기물과 점토 함량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4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74편)
• 웃비료는 토양에 부족한 양분을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 각 비료의 양분은 흡수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어, 흡수 속도가 느린 인(P)은 토양에 남아 과잉피해를 줍니다.
• 인(P)이 과잉하게 되면 마그네슘(Mg)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해 작물이 고사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yMzcz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92편)
• 뿌리가 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토양 뿐 아니라 뿌리의 성장 정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 토양 속의 양분은 뿌리 속에 있는 수소와 교환되면서 뿌리로 흡수됩니다.
• 토양의 양분은 뿌리로 흡수되어 표피, 피층을 지나서 중심주로 흡수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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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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