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주댁입니다.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6,7, 8,9월 모두 출석상위 %에 들었습니다. 어떤 농부님도 4관왕에 도전해본다는 글에 써봤어요. 4관왕 했네요.10월까지 하면 하반기로서는 5관왕이네요.
10월 6일
18
18
Farmmorning
24년 청용해 첫달부터
출석왕 새해 출발이좋아요 ㅎ
2월 1일
10
3
Farmmorning
홍산 마늘
파라 봅니다
종자도 있습니다
왕왕 50,000
왕. 45,000
대. 40,000
6월 29일
1
Farmmorning
지금시기에는 무었을준비해야합니까
왕초보 라서 아무것도몰라서 글오려봅니다
2월 12일
9
4
신안군과 목포시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를 건너면 고향 암태면이 나옵니다 목포에서 직장 생활 하면서 출퇴근 하는데 한시간 가량 걸리구요 출퇴근 하기 위해서 전기차를 구매 했어요
주 품목은 왕 대추와 사과대추를 23년도에 140주 가량 심었구요 수확은 내년에나 볼려고 합니다
잘 되것쥬 근데 나무 공부가 참 어렵네요 직장생활과 농사 짖기가 버거워요
8월 20일
14
3
정말 정말 덥군요~
복숭아수확은 끝이났건만...다른 할일이 ...전부다 나만쳐다보고 있네요~
이제겨우 왕까마중 밭에 갔더니 이러고있더군요
한참을 숨박꼭질했습니다
까맞게 익었지만 아직은 수확할때가아니라 한참을기다려야할것같네요
8월 30일
16
6
Farmmorning
여름두릅인데요.
요로케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본건있어가꼬
흉내 좀 내봤어요.
오늘 여름두릅 전지작업하고
정아부를 약40cm정도
잘라서 상토30% 황토40% 왕겨20%퇴비10%인 상자텃밭에
꽂아놨습니다.
뿌리는 나오지 않을것 같아
아스파라거스밭에 끼워심기 한건대요.
이렇게해도 두릅순을
따먹을 수 있을까요 ?
또 수분관리는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1월 10일
60
27
4
Farmmorning
오이가 주렁주렁 열여 오늘10여개 따다가 가져오고 옥수수가 키가 자라 나의키보다 더 자랐다. 호박은 잘자라 호박순도 따오고 완두콩도 수확하고 토란도 더디 자라더니 제법 제모습을 보여 주었다. 복숭아도 주렁주렁 가지가 휘어지고 상추도 뜯어오고 감자도 캐오고 보리수도 10키로 따왔다. 요즘 밭에가면 먹을것이 널여있어 무엇을 먼저할지 일의순서도 잘 정돈하여야지 그저 바빠서 정신 차릴수없이 바쁘다. 삼시세끼 먹고사는데는 마찬가진데 왜 농부들만 이렇게 설처 대는지. 원래 타고난 팔자가 그러나보다. 아~~~농부님들이어 언제나 일없이 살 팔자가 올지 그저 그렇게 또 한해가 흘러가나보다.
6월 16일
14
4
2
Farmmorning
저도 출석왕이 되엇네요
팜모닝 분들 건강잘챙기면서
농사 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3월 2일
9
3
Farmmorning
얼마전에 2월에 출석왕이신 회원님께서 올리신 글처럼 저역시 2월에 출석왕인데 우등생이라고 되어있어서 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정요구 부탁드립니다.
3월 10일
6
Farmmorning
토란이 잘크내요
23년 7월 18일
12
2
Farmmorning
12월에도 출석왕이래요^^
1월 3일
13
4
1
Farmmorning
출석왕이 되었습니다,
아직365일에는 많이 부족 합니다,열심히 출석해서 개근상 꼭 타겠습니다,
1월 11일
25
12
Farmmorning
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날망부부...
더덕 • 잔대 • 도라지 • 토란 구근 수확하고 토란 줄기 말리기 ~~~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228260893
10월 4일
8
3
Farmmorning
토란 고추 심는데 앙증맞은 이름 모르는 잡초가 예쁜 꽃을 피워 자랑 하고 있네요. 정성들여 가꾸는 정원에 자리잡고 꽃을 피우면 잡초가 아닐텐데 ... 팦모닝 회원님 선택 할 수는 없는 인연이지만 이름모른 몸을 빌려 내와 님들이 이 세상에 왔건만 이름 모른 잡초처럼 흙 수저로 태어나 지금도 흙을 만지며 살고 있지만 금 수저로 태어 났다면 .. 자리를 잘 못잡은 잡초는 결실을 보지 못하고 로터리 속으로 들어가 생을 마감..
4월 24일
16
12
Farmmorning
아직 들깨를 심지못해 장마를 원망 합니다.
출석왕은 몇달째 하고 있지만 큰 의미는 없는것 같고 좋은 농업인들의 응원과 더불어 정보를 얻고 삶에 현장을 보며 힘도 납니다.
가끔은 상가도 이용하지만 저렴 하다는건 크게 느낄수 없었고 농부님들의 아름다운 흙과의 사랑을 접하며 길게 같이갈래요.
7월 9일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