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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또 반갑지않은
비 손님이 오네요.
어제 하우스 개폐기창 열린 상태인줄 알고 일어나자 곧장 하우스로
왔는데 다행히 닫혀 있었네요.
하우스내 빗물이 유입되어 이랑사이에 많이 고였는데 아침에 보니까 빠진상태라 오후에 갑바 깔아서 참깨단 말리려 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아마도 장마가 지나갈듯 한데 이젠 더위에 대처해야할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여러가지 애로점이 많았을텐데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무더운 날씨에 무탈하시길 바람니다.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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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입니다. 11월에 하우스에 심을만한 좋은 작물있을까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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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샤인하고 비슷하게 재배되고있는 캠벨 묘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하우스 안에서 잘크고 있는 캠벨묘목입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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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지 20일정도 지난 마늘싹도 잘 올라오고 양파도 뿌리를 잘 잡고 있는것 같네요
아스파라거스는 하우스에 옮겨심고, 길냥이는 햇살아래 졸고있다가 놀라더니 그냥 자리잡고 있네요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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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가 비워 있네요 소득 올릴수 없을까요 지역은 문의면 입니다 상담을 어디에서 할수있나요

2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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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인복지시설 세심하게 살펴...어르신 건강 최우선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94614221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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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에서 50시간 말리구 70%정도 말리구 소나기땜에 하우스에서 이틀말린건데 색깔 괜찬은가요..??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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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캠벨 포도나무 묘목 잎순 작업을 시작했네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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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지땀 좀 흘렸네요.
비닐하우스 큰동에 참깨
마지막으로 털고, 참깨대
묶어서 하우스 밖으로 모두 옮겼는데 땀이 비오듯 온몸을 적셨는데
모두 옮겨놓고 찬물로 샤워하고 식전부터 막걸리 간단하게 한 잔했습니다.
오늘은 큰동 하우스내에
참깨작업 마무리할 계획인데 그렇게 될련지
날씨에게 물어 봐야할까요..
오늘도 더운 날씨에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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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하우스고추
익은놈은 말리고
이제 달고 나온 놈들도 바글바글
키는 2미터 50은 벌써 넘었고
겨울까지 가야겠네요 ㅎ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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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귀농귀촌을 하여 아버지가 하시던 수박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나름 공부도 하고 아버님도 계셔서 지금까지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설하우스에서 수박 3순으로 수박을 키우고 있으나 아버님 몸이 편찮으셔서 저와 집사람 2명이서 곁순을 쳐내는 일이 조금씩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수박 순을 2순으로
진행하여 일이 밀리지 않게 해볼까하고
궁리 중입니다
수박 2순으로 키우는 방법? 노하우? 들이 있으시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2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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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앞에 산딸기나무 열매가 열려있어서 몆개 따서 먹어밨네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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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고추인데
키만 크고 있어요
물도 비료도 안주고
하는데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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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자재정리 이건 뭔지 꼬불이처럼 생겨서...
꼬불이 정리하니라 힘들엇네 ㅠ
https://youtube.com/shorts/RXekX_DbzAA?si=lrAyva9BI0ESgb5D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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