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간있어서
옥천일심농원묘목몇가지구입했읍니다
농원측에먼저감사인사드립니다이제까지옥천이원에서묘목을구입해서심어보왔는데이렇게친절하고싸게구입한적이없었읍니다팜모닝사이트보고갔던것이너무좋아팜모닝에게도감사드립니다앞으로묘목구입할경우일심농원으로결정했읍니다
일심농원번영을기원합니다재차감사드립니다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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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과수나무밭 중앙 위치가 되겠음니다. 4년전 저희가 아몬드나무에다 복숭아(백도)눈접 해보았는것이 성공.
첨부사진처럼 아주 복스레 달렸조
한편 그옆 피칸나무는 피칸열매가 금년에는 아주 드문 드문 달렸어요.
아직 수형이 제대로 못잡힌바 이번에는 과감히 아끼지않고 보시는바와 같이 형태를 갗추어 작업 하였음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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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줄 2번째 내리는 작업 했네요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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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파종39일차
2월9일 50구에 직파한 고추모종
바사코트 뿌려주고
모두싹 2번살포
오늘은 뿌리발근제 루핸스 물에타서 조루로 주었더니
모종이 꼬질꼬질 해졌네요^^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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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접목 묘를 구입하여
지난해 1년동안
보듬었고
이번겨울도
거뜬히 이겨낸
포포나무 3그루
날이 조금씩 풀리며
잎눈에 변화가
온다
하여!
매일 매일 관찰을
하게되고
확실한 눈과
비스무리한 눈을
살피며
애간장만
녹이는군요
이러다
허망!
이겟지만
그래도 꽃눈이
하나라도 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ㅡㅡㅡ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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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영천 지방에 비가 안와서 들깨밭에1.3번은 물안준밭이고 2.4번사진은 물 푸고 있는 사진 입니다 비가 올려나 기다리다가 할수없이 물주고있답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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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소식....
참깨를 3번째 씨를 뿌렸네요..
무슨이유로 2번째까지 10개싹나드라구요 ㅎ
이번에는 싹이 나올까요...
비소식으로 바쁘실 오후
행복하셔요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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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산기장 철마에서 텃밭을 하면서 한가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 크지않은 텃밭이라 이것저것 과수나무을 심었는데 그럭저럭 잘자랍니다 근데 유독 3번이나 다시 심기를 반복해도 역시 겨울이 지나면 실패하는 과수가 무화과 입니다
주위에서 추워서 안된다고 해서 겨울이 오면 동해방지에 신경을 써는데도 반복됩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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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고추수확 자가소비용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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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에휴~2차코로나 또걸렸네요.ㅠ. 1차때걸려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또~ㅠ 기침이 넘심해서 목소리가 않나와요~ 감기조심하세요~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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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후 잦은비로 텃밭에
잡초가자라기시작해 몇번의
전쟁을 거쳐 채소도 식재해
예쁘게 크더니 늦닫없는 가
뭄에 폭염으로 작물은 타들 어 가고 물의 중요성을 새삼
늦끼고 있네요.
입추,말복지났어도 찜통더위
는 사라질줄 모르고...ㅋㅋㅋ
오늘도 안전문자 계속오고
많이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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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월3일 파종한 고추가 곧 시집갑니다.
이번주말에 심어야겠어요.
터널용이라 장기 기온예보가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대파는 4월말 정식예정인데, 비가림육묘라 추워서 더디게큽니다.
하우스안에 터널로 토마토와 오이를 심어놨는데, 며칠내로 내림줄 잡아줘야겠네요.
아스파라거스는 3일주기로 딱 먹을만큼만 나옵니다. 니맛도내맛도 아닌것을 곱게 키우려하지만 사실 왜 좋은지도 모르고 걍 먹네요. 새콤하거나 구수하거나 뭐 특징 이 없어요.
오늘도 역시 바쁜하루
점적으로 관수는 일도아닌데, 다른곳은
스프링클러로 물주려니 바쁩니다.
봄철 비예보는 믿을 수 없어서 10톤탱크 다섯통 밀어줬습니다.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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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이야기 = 하나
실화 말보로대표님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를 잊지 못해 가슴에 묻어두고 산다.
미국의 유수 공대에 다니는
어느 가난한 고학생이
우아하고 총명하게 생긴 지역 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여자 측 집안에선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학생을
아주 먼 친척집에 보내 버렸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 위해 몇 달을 헤매 다녔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녀 집 앞에서 해후를 하게된다.
여자가 힘없이 말했다.
"나 내일 결혼해."
남자는 절망하여 말없이 있다가
"그럼 내가 담배 한 대를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종이에 말아 피는 담배라서 몇 모금을 피니까 금세 다 타버렸다.
짧은 시간이 흐르고 여자는 눈인사로 집으로 돌아갔고
둘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 후에 그는 졸업하고 취직하여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개발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다.
세월이 흘렀다.
그 여자가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남자는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 날
검정 색 벤츠를 타고 그녀를 찾아가 말했다.
"나 아직도 널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겠어?
그렇게 해주기를 바래"
여자는 망설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남자는 다음 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이다.
남자가 그녀를 찾아갔을 때
깜짝 놀란 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그녀의 싸늘한 시신 뿐이었다.
유서지에는 아무 내용이 없었는데 아래 쪽 우측 하단에 조그마한 글씨로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
고마워" 라고 적혀 있었다.
그 후에 남자는 자기가 경영하는 담배회사의 필터 담배에 말보로
'MARLBORO'란 브랜드를 붙였다.
날개달린 듯 팔리기 시작했다.
억만 장자가 된 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해 눈이 오는 날에는
하얀 꽃을 들고 그녀의 산소를 보살핀다.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의 약자 Marlboro……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MARLBORO' 말보로 : 뜻은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사랑을 기억한다." 의 이니셜이다.
https://youtu.be/hNl3XxIvAM0?si=Fis7cCEqxYLUP8v1 러시아곡 백만송이 장미
곡처럼 감미로운 감상에 잠시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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