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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뭘까요?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흔하진 않은건데 ㅡㅡ
대나무 죽순처럼 쑤욱 올라왔어요
4월 28일
21
13
1
옥수수 헌대에 3개씩 나고 있어요..
맨 마지막 한개는 제거 해야 할까요?
7월 2일
15
19
저도 복날이라
삼계탕 끓였어유
7월 15일
15
3
넘 크게벌린 농사로 임차로는
할수가 없어서 대형트레터 구입
날자잡고 기다리다 보면 비오고
비오고 나면 땅 마를떼까지 기다려야 하고 자기들 할일 끝 나야 해주다보니 파종시기 지나고 그러다보니 수확량 작아지고 그래서 구입하게되었지요 ㅎㅎ
8월 27일
23
16
1
고추 심은날 잘자라 많이 따게 해주이소
5월 5일
19
11
우리동네엔 매우 부지런한 할아버지가 있어요 새벽에 경운기 소리가 나면 할아버지여요 아무리 더워도 추워도 매일 동틀 무릅이면 들에 일하려 나가요 젊은 내가 게으른 생각도 든답니다 악착같이 농사일 하시는것보면 건강이 대단 하다는 생각도 드려요 곡물 심는 시기를 물으면 친절하게 가르처 주기도 해요
8월 20일
11
농사짖는 농부는 편히 쉬는
날은 없나요
쉬는 날이 잊어야 충전이 돼죠
9월 7일
5
복숭아 작업끝나고 가지치기 하려니 힘이 들것 같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8월 15일
20
12
1
오전
일 끝나고 잠시 쉬는 중입니다.청도에서 지인이 복숭아 가져왓어요..
8월 4일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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