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자 구입할렬구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
23년 8월 17일
⛑️ 의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 1위 🍷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 2위 🏃‍♂️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 5위 🤹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 6위 💃
재밌게 잘 노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7위 🪑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 8위 🫚
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9위 😴
7~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치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10위 👬
가까운데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이나 여행을 자주 하라.
여행이 중요한 것 같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 11위 🍥
설탕은 달콤한 독이다.
적게 먹어라.
거의 대부분의 약이 쓰다는 생각을 가져라.
👉 12위 🥐
맛있는 빵은 결과론적으로 볼 때 노~!!
메뉴를 바꿔 다소 입에 거친 빵을 선택하라.
👉 13위 😡
흥분해봤자 자신에게 도움될 것 하나없다.
흥분해봤자 하늘로 빨리간다 진정해라.
👉 14위 🥦
엽록소 잎채소와 허브 과일을 챙겨 먹어라~!!!
👉 15위 🍎
사과는 하루 1~2개는 꼭 챙겨 먹어라.
어느 과일이든 조생종보다 만생종을 골라라.
👉 16위 📺
바보 상자인 티비시청을 줄여라.
👉 17위 🍵
다양한 차를 곁에 두고 즐겨 마셔라.
👉 18위 🧄
마늘과 양파를
꾸준하게 먹어라.
👉 19위 🥜
다양한 견과류를 즐겨 먹어라.
👉 20위 🍾
식초는 내몸을 낫게하는 보약이라 생각해라.
👉 21위 🥛
찬 물은 노노~!!!
뜨거운 물을 마셔라.
👉 22위 🥬
가을 밭에 보물 무와 무청이 있다.
무만 잘라 쓰고 무청은 버리는데, 무청을 알면 무보다 무청이 사람에겐 더 좋다.
👉 23위 😅
웃음은 나의 건강 주치의, 일부러라도 웃자.
👉 24위 🍿
입에 좋은 음식은 몸엔 최악의 음식이다.
👉 25위 🍚
아침 저녁은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저녁은 6시 전에 아주 간단하게 먹자.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사과하나에 견과류 한 주먹이면 저녁 끝 행복시작 뱃속의 평화~!!!
👉 26위 💪
건강은 건강할 때~!!!
병들면 말짱 꽝~!!!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내몸의 작은 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낫는 수가 많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복사해온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애써 올리셨는데ㅡㅡ
🌳🏡🌳🏡🌳
6월 24일
19
5
예초기,의자,물조리개,
호미,삽,낫,세발괭이,망치
23년 8월 16일
1
94세의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형님이 강원도의 날씨는 너무 추우니 한 달 정도 도시에서 모시고 계신다 하여 보내 드렸는데 그만 넘어 지셔서 보름만에 골반 골절이 되어 병원 모시고 갔으나 연세도 많아 수술이 힘들고 수술한다 해도 걸어다닐 확률이 희박하다 하니 수술을 할 수가 없어 집에서 잠시 모셨는데 그 사이에 욕창도 생기고 와상 환자로 되어 저희가 다시 모시고 왔습니다 추워도 그냥 우리가 모실 걸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보내어 드렸더니 오히려 와상환자로 20일만에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 오셨습니다 정성을 다 하여 모셨지만 욕창이 더 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하여 두번의 수술을 하고 다시 집으로 모셔서 집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 와상환자 돌보는게 생각보다 훨씬 힘이 드네여 욕창 때문에 드레싱하고 소독하고 메디폼으로 매일매일 갈아 드려야 하고 욕창 부위에 소변이 스며들면 안 되기 때문에 수시로 기저귀도 갈아줘야 하고 간병에는 밤낮이 없습니다 좀 더 잘 모시려고 밤 낮으로 간병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 저녁에는 학원 다니며 야간반에서 요양보호사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간병하려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틀전부터 저와 식구들을 못 알아 보시고 말씀도 어늘하고 발음이 안되는 외래어로 말씀 하십니다 저는 낮에 가족들 이름 계속 알려 드리며 손뼉 치게 하고 짝꿍은 열심히 재활 운동 시키는데 맥이 확 풀리네요 그래도 그동안은 누워는 계셨어도 일으켜 세우면 일어나서 의자를 의존 해 몇 걸음 걸으셨는데 치매는 이렇게 갑자기 확 온다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눈물이 확 쏟아 지네요
어제는 어머님이 주무시길래 좋아하시는 바나나랑 딸기사러 나갔다 왔더니 울고 계십니다 그래서 왜 우냐고 물으니 엄마 아버지가 당신을 버리고 도망 갔는 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저보고 엄마라 하시네요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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