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이웃 농가에서 이. 파늘 얻었습니다 이파의 이름을.
아시는분은 ?
그분은 백두산파라고 하는 데.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하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4월 27일
17
12
1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 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엔 파도가 좋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받기엔
바람부는 날이좋다.
가장살기 좋은 곳은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선
두근거릴수록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도윤-
23년 12월 17일
52
17
2
비가와서 밭고랑이 잘 파집니다
물길을 넓혀주었어요
6월 22일
13
5
귀농. 농하면서 부업으로 꽁 사육하고 있습니다 꿩 새끼가 같이 놀아달래요 너무 귀엽죠
23년 6월 20일
11
15
땅콩 북주는 시기와 북주는 위치 어디까지 하나요?
1달전 북주기 한것 흙을 파보면 분명 꽃피고 질무렵 땅콩줄기 꽃핀자리 까지 흙을 파서 올려주었는데 자방병이 없고 땅콩이 안달렸는데 북주기가 잘못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3.지금 꽃이 피는것도 있는데 북주기하면 수확 가능할까요?
늦은것은 알이 들어도 빈 쭉정이만 나오던데요.
대체적 땅콩 꽃피고 질무렵 북주기 한다는데
1.꽃피고 질 무렵 자방병 나오기전에 꽃핀자리 까지 흙을 올려주나요?
아니면
2.자방병들이 굵은 실처럼 줄줄줄 나올때 자방병과 땅콩줄기를 묻어주나요?
그냥두면 자방병들이 길게만 자라고 흙을 못파고 들어가는게 많아요.
8월 9일
4
9
((((유실수 식재))))
오전 날씨와 달리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오전은 볼일좀본후 집에서 점심먹고 묘목 2개를 챙겨서 농장으로 갔습니다
근처에는 취급하지 않는 자두1 (포무사). 살구1 (초하) 입니다.
옥천에서 택배로 구입 했습니다.
이것을심고 수고를 한번더 잘라서 낮췄습니다.
기존나무의 수분수용 입니다.
동력으로 유실수 황소독을 하는데 바람탓에 비산이 매우심하네요.
하는김에 마늘밭에 무름병약도 살포해주고, 개울둑에가서 달래도 캐고 민들레잎도 도려왔습니다.
3월 30일
22
7
2
안녕하세요.
어제 로타리 치고 3이랑은 감자심고 파씨를 직파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요.
전문가 님의 좋은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기는 지금뿌려도 될까요.
3월 22일
9
12
오늘은 파밭에 풀매고 모든작물이
가뭄이 들어 밭전체물대면 잡초가
많이 올라올것같아서 호수줄로 대추 자두 사과 배 복숭 석류 단감
호박 가지 고추 들깨 파등에 물줘서요
6월 14일
10
6
창원에서는 비가 오지않아 배추 무 단감 파 밭에 아침 저녁으로 물줄기가 ~~
하늘에서 쉬원한 비가 오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9월 4일
5
1
아래 지방 머위나물 올라 올때마다 군침 삼켰는데 저도 이제 머위나물 뜯어 먹어요 한바가지 뜯어 삶아 물에 담가 살짝 우려 내어 고추장 넣고 파.마늘 넣어 팍팍 무쳤읍니다 입맛 돋우는데 이만한 나물이 없네요
4월 13일
44
11
1
파가 갈색으로변하고 군데군데 썪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농사일이란 저의농사가 잘되면 다들 잘되어 가격이 현저히 떨어져 팔지도 못하고 갈아 엎으고 잘되지 않으면 다들 안되어 망하고 이런식으로 되풀이되어 참으로 힘듭니다. 지금농장에서 보시다싶이 약주는 장면 입니다. 농약파는 선생님으로부터 설명듣고 땅속으로 뿌리고 있습니다. 파가 살아 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4월 30일
6
4
1
010 6317 7160 여기서 파는 고구마 모든
상품을 사지마세요 저도 농부인데 다썩은
양심을 파는사람 고발합니다
23년 2월 4일
16
7
가게파는삼계탕먹엇네요
7월 20일
4
1
안녕하세요
한해도 마무리 되어 가네요
대파 쪽파를 심으면 고자리파리가 너무 심해서 이 퇴비를 사용해 볼까 해서요
혹시 사용 해 보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 주세요
당근에서 파는 거예요
11월 25일
5
4
싹을 튀워 줘.
경남 진주시 백옥란
상추, 배추, 무,
시금치, 겨울초
땅파고 뿌렸는데
턱 괴고 기다려도
웬일이니?
때 늦을까
또 뿌렸지만
웬걸
띄엄띄엄으로는
안돼
또 뿌리고 물 주니
세번만에 방긋
아가들아 반갑다
시원한 이 가을에
잘 키워줄께
10월 12일
12
5
1
봄에 애호박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줄기 쪼갬병으로 한뼘정도 쪼개져서 줄기를 몽땅 흙으로 덮어 주었어요. 그렇게 하고나서 호박을 가을까지 잘 따 먹었어요. 늦여름 쯤 흙을 파서 보니 그림처럼 굵은 줄기뿌리가 되어 있었어요.
5일 전
6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