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마늘 1차 추비시기 입니다
아래 댓글링크 도움이 되실거예요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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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Farmmorning
폴란드감자 종자를 얻었는데 정보가 필요합니다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3월 18일
24
32
Farmmorning
가족 건강이 나의건강
가족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
가족이 먼저
11월 29일
9
1
1
[돌아온 팜퀴즈] 2일차🎁
매일매일 퀴즈를 풀면 선물을 드려요!
🎉오늘의 퀴즈
팜모닝 홈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어요! 내 이웃의 글을 한 번에 모아 확인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ㅇㅇㅇ
🎉팜퀴즈는 매일 오후 3시에 새로운 퀴즈가 올라오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정답을 맞춘 팜이웃중 매일 10명을 뽑아 선물을 드려요!
퀴즈가 어렵다면? 💚힌트보기💚를 눌러보세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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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4
Farmmorning
🏆2023년 7월의 출석왕🏆
총 38,014명이 참여해주신 7월 출석체크!
무려 2,207명이 7월 출석왕이 되었습니다🎉
8월 출석체크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매일매일 출석체크에 참여해보세요❤️
나의 7월 출석 결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 아래 링크 (초록글자)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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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arm.fmorning.com/5qz5vp
🚨 만약 출석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팜모닝 앱을 다시 켜신 뒤 [프로필]을 눌러보세요!
23년 8월 2일
49
485
Farmmorning
혹시 이 풀 이름아시는분??
엄청 많이 났네요 ㅠㅠ
11월 28일
47
115
Farmmorning
나의 애장품은 와송 입니다
8월 27일
41
35
2
Farmmorning
❤세자녀의 운동화❤

세 자녀의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판다는 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 집은 크고 좋은 집이었는데 집안에 있는 최고급 가구와
주방 시설들을 보면서
그는 마음이 무척 울적했습니다.
그는 세탁기를 내어 나오면서 주인 내외와
짧은 얘기를 주고 받게 되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이렇게 중고 세탁기를 구입하게 되었으며,
두 아들이 얼마나 개구장이인지 신발이 남아나질 않고 금방 닳아 걱정이라는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부인이
고개를 숙이면서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순간 그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지 않았나 몹시 당황했고
그 때 그 부인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딸 하나가 있지요. 그런데
딸은 이 세상에 태어나
12년이 지난 지금껏
단 한발자국도 걸어 본적이 없답니다.
그러다 보니 당신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제 아내가 저렇게
슬픔에 못 이겨 울고 있네요.”
집에 돌아온 그는 현관에 놓여있는 아이들의 낡은 운동화를 물끄러미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무릎 꿇고 자신이 불평했던 것에 대한 회개와 아이들의 건강함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 노루를 부러워하지 않고, 바다에서 느긋하게 유영하는 해파리는 하늘에서 빠르게 비상하는 종달새의 날갯짓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않고, 미래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훔쳐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다만,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1월 15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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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에는 뭘 사면 좋을까?👀
같이해요 [최근 산 물건은?] 미션을 통해 알아본 팜모닝 농부님들의 지갑을 열게 한 물건들이에요💸
농수산물부터 농기계, 겨울을 대비한 농자재까지!
어떤 물건을 구매하셨는지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아요👇
추운 날씨 가운데, 농부님의 지갑을 열게 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팜이웃과 공유해요!😀
▼ 더 많은 구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초록 글자를 눌러 [같이해요] 미션 게시판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hallenges/Y2hhbGxlbmdlLWNvbW11bml0eTo4Mg==
▼ 팜이웃이 산 물건 나도 구매하고 싶다면, 아래 초록 글자를 눌러 [팜모닝 장터] 에서 구경해보세요!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marketplace
23년 11월 24일
6
6
1
Farmmorning
글을 쓰는데 글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글씨가 보이나요?
7월 6일
8
13
설문조사 참여하고 멀칭기 받아가세요!
둑 피복비닐 어떤게 좋으신가요?
★댓글 예시) 1번 / 내가쓰는 비닐 넓이/ 의견
자세한 의견 적어주신 두 분께 유니즈 멀칭기 2.0상품을 보내드립니다.
🎈공감 많이 눌러주시고 많은 댓글참여 바랍니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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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2024년 10월 14일(월)
<서안동공판장 고추시세>
팜모닝에서 빠르게 오늘의 고추시세를 확인하세요!
💁‍♀️이미지를 손으로 누른 후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시세 정보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은 팜모닝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10월 14일
9
Farmmorning
지난 겨울동안 텃밭에 쓸모도 없는 잡초들이 엄청나게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아직은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 쓸데없는 잡초를 제거하고자 제초제를 쓸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 올려 봅니다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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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완료글은 어디에서. 해야하나요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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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들어가기
전날 밤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적은 편지입니다
측은 한 마음에 옮겨왔습니다
<노모를 집에 모시고 싶었던 아들과 반대하는 며느리. 부부의 다툼 끝에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적어둔 편지입니다.>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를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바라지 말아라.
너의 효도는 네가 잘 사는 걸로 족하다.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마음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는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그걸 알고서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다.
너만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당장 널 위해선 죽어도 서운한 게 없단다.
그러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엄마만큼 해주진 않잖니?
아들아!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은 들지 않겠니?
아들아!
내가 멀리 있다 할지라도 명절이나 애미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나는 네 생일을 여태까지 한 번도 잊은 적 없단다. 그 날이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 늘 잊은 적 없단다.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릿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이지만, 너의 고마움을 알아야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네 여동생인 그 애도 언젠가 시집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너의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어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깝지 않단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겠지.
그리고 서운하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더 힘들겠느냐?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어찌 이 어미가 제 젖먹이를 잊어버릴 수 있겠느냐? 제 몸에서 낳은 아기를 누군들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설령 모든 여인들은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 너를 잊지 않는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건강히 잘 지내거라.
멀리서도 너는 언제나 내 아들이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내 아들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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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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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둑에 자라고 있는 치자나무 한 그루.
그 치자 열매에 자꾸 관심이 생긴다.
그래서 인터넷에 치자의 효능을 검색해 본다. 홧병을 줄이고 불면증,위통.간기능을 개선하고 안구충혈에도 좋단다. 그중 홧병을 달래준다는 글귀에 더욱 호감이 간다.
즉시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려보기로 한다.
그리고 며칠후
아내의 힘을 빌려 단무지도 만들고 심지어 밥에도 치자를 넣어 밥짓기를 해보았다. 또 김밥까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은 음식앞에 내 자신이 마치 황금색 용포를 입은 왕이 된듯하다. 겨울왕국이 아닌 노란왕국 황제의 수라상. 벌써 홧병이 없어졌다. ㅎ ㅎ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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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시금치가 많이 자라었요 쑷갓은 한번 공판장에 내고 두번째 내려구 합니다
11월 4일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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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원 만든다는게 참 일이 많다
11월 5일
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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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잎에 벌레가
잎 구멍을 다내었어요ㅠ
9월 18일
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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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생산에 총력을 기울여
겨울을 잘 나야지
23년 9월 12일
27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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