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장 근접구간 관급공사로 피해발생 했어요.
분진과 소음 진동으로 종자벌들이 망실되가고 있습니다.
산 옆에서 친환경으로 키우려고 4년전에 왔는데 오자마자 일어나서는 안되는 피해로 진동에 놀라 생태환경이 깨져 벌들이 500여통이 망실되 공사관계자가 공사를 포기한다고 했다가 얼마전 종자벌을 일천만원을 빗네 사온 벌들까지 죽이게 됐습니다.
갑작스럽게 다시 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굴착기란 건설장비로 콘크리트 도로를 깨고 분진과 소음 진동으로 벌들이 놀라 산란을 멈추고 스트레스를 받아 여왕벌이 죽고 난리가 났는데 법되로 하란식 인데 답이 없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