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놓아스며들라고 웃거름 주기작업함 봄철 늦은감이있어서 효과가늦어지는것 같아서 겨울에 주기로함감나무대추나무복숭아나무 3종류 고형비료추비함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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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잘 나오고 있네요~^^또 다른 표고버섯 원목에서 나오네요~^^좀 오래된 표고목에서는 않 나오더니 어떻게 이 날씨을 설명해야 될까요 ~주문주세요.~^^맛있는 표고버섯 지금이 제일 맛있네요~^^010-8978-762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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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날씨에 도
이만큼 이나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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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날씨 때문에 김장배추.조선무 농사 는 흉작....ㅠ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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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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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얼룩이 옥수수인데
5년동안 씨앗받아서 했더만
변형이
내년에는 종자 구입해야 할듯
옥수수 씨알이 아주작고
맛은 차지고 최고의 옥수수인걸
냄비에 찜하면 톡하고
옥수수 살이 터지는 종자인데
올해는
백옥수수 변형이 됨
봄날씨가 가물이서 그나마 작은 종자가 더 작아졌다
ㅎㅎ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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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번째 살충 균 영양제
주었 습니다
밭 한쪽에 홍로 한그루 가 혼돈의 시간을 보내
고 있습니다 날씨 탓이
라 생각 합니다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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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날씨가 정말 미쳤네요. 오후 기온이
한여름보다 더 덥습니다.
아침에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고 간단하게 상차림 준비해서 추석인사를 조금 일찍했습니다.
추석 전날에 혼자서 남해 아님 동해 ᆢ 강구항에서 해물이나 구입해서 직접 요리해 바닷바람 쐐면서
텐트 설치해서 소주 한 잔할까도 싶어지네요.
얼마전에 평해 갔다가 오는길에 강구에 들렸는데 바닷가 공원조성이 넓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글쎄요 현장에서 요리는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서 안되면 다른곳에서 요리해서 돌아와 한 잔해도 괜짢을것 같은데,혼자서 고독을 느끼면서 시간 보내다가 18일 저녁에 대구에 있는 애들과 저녁에 간단하게 외식하고 19일날 귀가 할까 계혁 잡아 봅니다.
가을날 들에는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살이 통통찌는 곡식들이 탐스렵기도 한데 내마음은 왠지 공허한 느낌이 밀물처럼 밀러 오네요.
서글픈 마음 한 곳에는 언제 앙금이 사라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억누르는 무게가 쉽게 해어날것 같지않은 말 못할 사연이 있기에 그저
세월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잠잠한 합천댐을 바라보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지만,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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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농장의 청계>
날씨도 화창해서 모처럼 닭장문을 활짝 열어 놓았드만 고추고랑에서 달리기도하고 신나게 뛰어 노네요ㅎ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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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여름날씨 같다가 3월에 또 겨울날씨, 4월에 또 여름날씨 였다 5월에 야간 온도가 또 낮아지고..
2월부터 4월까지 비가 한달에 10일이상씩은 꾸준히 오는듯요..
4월에 새순이 통통해져야 하는데 갑자기 날이 뜨거워 스크린 쳐주고 또 비와서 몇일 흐리니 줄기가 갑자기 웃자라네요.
그래도 수국은 수국이죠~ 이뻐요^-^
개인 적인 의견으론 날씨 상관없이 90프로 이상 꽃나오는 엔들레스썸머 품종이 그냥 최고인듯 합니다.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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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모처럼 햇빛이 뜨서 대봉감 두박스 꽃감으로 갂아서 늘었네요
올해도 집사람ㆍ며느리 많이 먹게 갂았습니다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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