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어제 애호박(인큐애호박) 정식 했어요~~
올 여름엔 너무 더워서 하우스 농사 망쳤는데 이번에는 성공하겠지요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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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저희 찰 옥수수 송이채취작업후에 옥수수빈집도 농기구인 손작두를이용 밭에서 잘라서 기존밭에다 첨부사진처럼 처리하였음니다.
한편 저희가 관리하는 밭주위로 잡초를 농기구인 일반 낫으로 대충 수작업하였으나 불감당.오늘 농약인 제초제를구입 저희밭 가장자리주위로 분무작업(18리터)하였음니다.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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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가까운 곳에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 오겠습니다
2.컴퓨터나 농업회계 온라인 상거래등등을 배우고 박람회장등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3.유튜브에 나온 우수농가를 방문해서 농업기술과 하우스설치등등 농사기술,경험을 배우고 올 계획입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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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밭에 조경수로 심었던 나무들이 10미터이상커져서 피해를 주고 있는데 베어 내라하니 전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포기각서를 써주었다고 3년이상 방치하고 있고 임차인은 묵묵부답으로 ...
민원을 어디에넣어야 조치될까요.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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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내하나의 사랑은가고
박인희 끝이없는길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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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진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86877742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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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보관중인 감자가, 겉은 멀쩡한데 깎아보면 솎이 검게 상했어요, 이유가 뭘까 알고 싶어요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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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요일인데 나무작업하여 옆의 밭으로 옮기는 작업 하느라 인부들과 포크레인이 열심히 작업중 입니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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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가를 위해 규제도 관리도 강화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심합니다.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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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 배추위에서 일광욕중입니다. 뱀도 금배추인걸 아나 봅니다.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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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4편 -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웃비료로 복합비료 계속 시비하다보면 토양의 양분이 불균형 합니다.
🔻 웃비료 (웃거름, 추비)와 복합비료의 정의
• 웃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원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빗물에 용탈되거나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토양에 부족할 때 부족한 비료를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복합비료는 여러 양분(주로 N, P, K)을 섞어서 만든 비료로 소규모 텃밭농들이 주로 활용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를 웃비료로 주면 안 되는 이유
• 각 비료의 양분이 흡수되는 속도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 질소(N) > 칼륨(K) > 인(P)의 순서대로 양분이 흡수되는데 인(P)은 다른 양분에 비해 토양에 흡수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 웃비료로 지속적으로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질소(N)와 칼륨(K)은 사라지고 인(P)만 흡수되지 못한채 토양에 남아 인(P)의 과잉 피해가 나타납니다.
🔻 인(P)의 과잉 피해
• 인(P)은 빗물에도 쉽게 녹지 않아 빗물에 용탈되지도 않아 토양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 산성땅이라면 인(P)이 땅 속에서 알루미늄이나 칼슘과 결합하여 양분으로 사용되지 못한 채 토양에 남습니다.
• 인(P)이 토양에 과다할 경우 N,P,K 다음으로 중요한 양분인 마그네슘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복합비료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byFCdgwc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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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문의 합니다 직불금 및 농어민수당 신청 대상자는 개인소득 각각 3,700미만인지 아니면 농업경영체 부부합산 소득인지 좀 알려주세요 저희 부부는 모두 경영체 등록되어 있습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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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미(米) -
쌀 미(米)자는 열십자에 여덟 팔자가 두개있다.
그 만큼 사람 손이 여든 여덟번 가야 쌀을 생산한다는 뜻이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다.
특히 농사는 쌀 미(米)자의 뜻 처럼 여든 여덟번의 손이 가아 하는 것이 농사다.
산업화의 기계화에 따라 농업도 기계화가 되었다.
호미나 괭이로 농사 짓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농업이 기계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풍년을 기약할 수가 없다.
농사는 하늘이 아마 8-9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자연이 주는 물과 햇볕이 적당하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채소와 곡식을 풍부하게 한다.
올 봄같이 가뭄이 심해서 밭작물 값이 많이 올랐다.
지하수나 물길이 닿는 밭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양수기나 스프링쿨러로 작물에 물을 공급할 수가 있었다.
기후변화로인해서 밭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도 많이 오른 셈이다.
한때는 배추 한포기가 20,000원에 달했다.
요즘 같이 물가상승에는 자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가 엄청 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축산 농가에서는 사료의 주 원료인 옥수수가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데 곡물값이 전쟁과 유류값 인상 기상이변으로 국제적으로 엄청 상승했다.
농촌에서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일을 도맡아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인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농촌인구는 고령화되고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되지않으니 인건비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제가 태어난 고향에 어릴적에는 90여가구가 살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3개반이었다.
지금은 전체 학생 수가 20명정도란다.
시골 마을에도 40여 가구가 살고 있다.3
지금은 제 고향마을에 빈집이 많고 초등학생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농촌인구 감소는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다.
요즘 주유소에가서 차에 기름을 넣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가슴이 덜컹한다.
6-70,000원이면 가득채웠던 기름이 100,000원어치를 넣어야 가득채워진다.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재앙을 맞이했고,
이 코로나가 조금은 잠잠해지니까 우크라이나전쟁과 유류값인상 기상이변으로 또 다시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닥친 것 같다.
아마 이런 상황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기 전세계가 겪는 위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을까?매우 염려스럽습니다.
어제 신문에 보도된 외국에서 바라본 게엄선포가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소식을 캡쳐했습니다.
“계엄의 경제적 대가, 5100만 한국인이 할부로 치르게 될 것”
외신들, 한국 경제에 잇단 우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 이후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7일 오전 2시에 끝난 야간 거래에서 달러당 1423원까지 올랐다(가치 하락).
“윤석열 대통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저평가)’를 주장하던 글로벌 투자자들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 대통령의 이기적인 비상계엄 선포의 대가를 5100만 한국인이 앞으로 할부로 치러야 될 것이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에 6일 실린 경제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의 칼럼 일부다. 포브스뿐 아니다. 계엄 사태와 탄핵 추진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강화하고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는 외신들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소식을 세계각국이 한국의 경제사정을 바라본 시각을 전한 메세지더군요.
지난 몇년동안 안전불감증으로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2.3비상게엄은 정치, 사회, 경제는 물론이고 연예계까지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입법기관인 국회의 주인이고 국민을 대표하는 300명의 금뺏지를 자랑으로 하는 국회의월들은 서민들보다 더 배웠고,
더 많이 세상을 보았고,
더 많은 혜택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앞뒤도 못가린 어리석은 사람들인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있을 국민투표에 어떻게 국민들한테 주권행사인 투표를 하라고할 수 있을까요?
자기들은 주권행사를 거부하면서요.
우리나라 국민전체가 이번 게엄령 때문에 발생하는 리스크를 수년간 할부로 갚아야 할 것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고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작금은 현 사태를 국민들이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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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영체를더욱더강화시켜생산부터판매까지일본처럼정부가관리하는방식으로농업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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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완화하면서 확실한 농사를 짓는지를 확인을 강화해야겠지요 어설프게 완화하면 또 꼼술부리는 자들이 있기때문에 또 농업인들이 피해를 봅니다 확실한 조치 완화가 요구됩니다
1월 4일
이상하게 다른농부 들과 나의 차이)
일과)
다른농부)
기상->농장->집(휴식,TV시청)->취침
나)
기상->농장->집(독서 혹은 공부)->취침
여담)
교육있으면 가야된다. 그래야 그분야 의 1인자 를 만날수있다.
여담2)
농업의 성패 를 결정짓는것은 가족의 동의 이다. 농업은 독고다이 로 는 성공할수없다.
농업이라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 는 가족이다.
여담3)
애초에 팔리지도 않을 작물은 심지도 마라 농산물은 시장성 이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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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대한민국의 영농이 한층 발전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2024년이 되길 바레봅니다♡^
23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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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읍시,‘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7농가 선정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7198031
8월 30일
7
Farmmorning
팝모닝 대표님 전화좀받아주세요.전화연락주세요.010-3451-4078당진시품목농업인연합회장.조병길입니다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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