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총채벌레 방제법은?
6월 26일
1
1
작년에 대파가 너무 안됬는데 올해는 대파 잘됬어요.눈개승마.감자조금씩 끼워서 먹어요.나눠도주고 배추도 잘커서 나눔하면서 닭도주고 상추도 주고같이먹네요
6월 4일
10
Farmmorning
오늘 배추500개
무우 약치고 풀메고
알타리. 시금치 얼갈이 상추 씨앗 파종
밭두럼 예초
벌초 하고 나니 12시20분이네
어제오후에는 하동에 바가 많이. 와서. 물 안주고 했네요
날씨가 햋볕이 없어서 수월 했네
9월 7일
3
3
1
상추의 겨울나기
심는건 잘 합니다
지켜보기도
잘 합니다
한번도
뽑아먹지 않았네요
보는 재미인가 봅니다
12월 2일
23
7
Farmmorning
상추 시금치 씨 뿌렸는데
넘 이른건 아닌지...
고추 심을곳 비닐도 씌웠네요. .
4월 2일
8
2
Farmmorning
상추도 제법 모양을 갖추고 붓꽃이 처음 흰꽃을 피웁니다. 아피오스 심은자리 A형말뚝과 유인줄 설치 했습니다. 가죽순 당귀잎 따서 쌈싸먹고 부추 쪽파 다듬으면서 커피 한잔으로 하루의 일과를 정리합니다.
4월 13일
12
16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1회차 / 6월 말, 7월 초 심을 수 있는 작물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6월 말, 7월 초 심을 수 있는 작물> 입니다. 마늘, 양파, 감자 등을 수확한 자리에 심기 좋을 작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파
대파는 6월 하순인 지금 시기에 심을 경우 모종을 심어야 합니다. 대파는 생명력이 질기고, 잘 자라는 편이지만 모종을 잘 골라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종묘상에 가서 줄기가 곧고 튼튼한지 살펴보고, 잔뿌리가 많은 등 뿌리가 발달한 모종을 골라야 합니다.
🔻 상추
상추는 많은 분들이 키워보셔서 아시겠지만 토양의 수분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마르기 쉬우므로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추가 장맛비를 맞으면 잎이 녹을 수 있으니 비 가림막을 해두면 좋습니다. 김장용 배추, 무 등후속작물을 심을 계획이라면 상추와 같은 잎채소를 키우는게 좋습니다.
🔻 들깨
들깨는 지금 시기에는 잎을 재배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기름을 짜내는 용으로 길러야 합니다. 늦은 시기에 파종하는 들깨는 잎 수확량이 극히 적습니다. 들깨는 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여름에 심기에 적절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늦은 시기에 기르는 만큼 병해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서리태
서리태는 이름처럼 서리가 내린 후 재배하는 작물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판매목적이라면 6월 초순부터 중하순에 심어야 하고, 늦더라도 6월 말 전까지 최대한 빨리 심어야 많은 수확량을 거두어야 합니다. 7월에도 심을 수는 있지만, 수확량이 줄어드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 옥수수
옥수수는 봄에도 심을 수 있지만 여름철인 지금 시기에도 가능합니다. 서리가 내릴 때 쯤 재배하는 옥수수는 맛이 매우 좋지만, 그만큼 키우기도 까다로우니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가을에 재배하는 옥수수는 직파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일정 간격을 두고 심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은 지역, 날씨, 토양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5일
77
1510
1
Farmmorning
지난 장마에는 쓸데없는 비가 많이 와서 잡초만 키우더니 요즘 김장 무우,상추 좀 심을려고 하니 비가 안오네요. 참 하늘도 무심하지......
9월 1일
5
2
Farmmorning
감자 꽃 따주고 물주고
토마토 순치고.오이 .메론 그믈망 설치하고
블루애로우 응애.나방소독하고
사과나무 유인하고
상추.아욱 .미나리.치커리
수확해서
지인과 나누었습니다.^^
오늘 왜이리 더운지~~~~
5월 18일
12
4
Farmmorning
아~ 대한민국!
ℒℴνℰ*࿐⚪꙰🎋˚ྀ
얼마 전 수교한 중앙아메리카 쿠바는 자국 지폐에 한국 국기를 그려 넣어 기념 화폐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의료제품을 지원해 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 방산무기를 대량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칠레의 보리치 대통령은 한국 K팝 팬들의 지지를 받아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치 자신도 케이팝 팬이라는군요. 그는 한국이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유럽에서도 한국의 인지도는 대단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아나에 엄청난 무기를 지원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느꼈는지 계속 한국과 협력을 요청하면서 힌국도 나토 무기 지원을 도와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인접해 있는 동유럽 북부의 폴란드는 아예 한국 방산무기를 모조리 다 사겠다고 수십 조 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국 무기만이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폴란드가 원하는 무기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판단한 탓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고 공급망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비창까지 세워 부품 조달과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고, 공군 조종사 훈련센터까지 세워 훈련시키겠다는 조건을 협의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를 보고 유럽 전체가 놀라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공화국(옛 터키)의 땅은 대부분이 아시아에 속하지만 EU가 튀르키예에게 유럽 연합 가입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EU가 제시한 가입 조건을 튀르키예가 충족시켜 유럽 연합에 가입이 되면 튀르키예는 유럽이 됩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1개 보병 여단을 파병하여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보낸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의 희생은 엄청났습니다. 전사자 721명, 부상자 2,147명, 실종자 175명, 포로 346명의 손실을 입고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세계 10위권 강대국이 된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을 가리켜 형제국이라며 한국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건설사와 튀르키예 건설사가 합작하여 세계 최장 현수교를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수교 총 길이는 3,563m, 주탑과 주탑 사이는 2,023m로 다들 불가능할 것이라던 어려운 공법을 한국이 착안하여 무사히 완성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현수교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일한 다리가 되었으니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로 튀르키예는 거대 도시 건설 인프라도 한국에 맡기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도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는 반정부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뒤 인구 2,192만, 면적 65,610 m2 스리랑카를 한국에 편입하겠다며 모든 통치를 한국에 맡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에 13조 원의 돈을 빌려준 중국은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아시아인들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세계 패권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강대국들이 집결해 있는 극동 아시아 중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나라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침략만 받았지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나라로 근본이 선량한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는데다 어떻게 해서든 남의 나라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다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 세계 강대국 틈바니구니에 끼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더 이상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고 세계적 석학들이 나서서 강변합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국제관계학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박사의 책 "새우에서 고래로: 잊힌 전쟁에서 K팝까지"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열강들 사이에서 숨 죽이고 살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고래 싸움에서 등 터지고 사는 새우가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선박, 배터리, 휴대폰 등을 발판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고, 지난 10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운 K팝 음악과 '기생충'을 필두로 한 오징어게임, 트라마 등의 문화 콘텐츠로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소프터 파워, 군사력을 키워 어느 나라도 건드릴 수 없는 강대국 고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의 말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의 홍익사상에 대한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21세기는 한국이 지배한다." 고 예언했다.
◇ 미국의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다고 했다.
◇ 세상에 나도는 말 중에는 한국이 G2라는 이야기도 있다. 러시아는 한국과 G2를 원하고, 미국은 한국과 G2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UN은 세계질서 유지군 창설 때 한국군에 아시아 질서유지군 직함을 주겠다고 했다.
◇ 세계 경제 문명의 중심지로 알고 중국으로 모여든 글로벌 인재들이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동북 아시아의 허브는 일본이나 홍콩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것이다.

◇중국 대도시를 대체할 도시는 서울이라고 뉴욕 타임지가 밝혔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 금년 77차 UN 총회는 중국에 대한 제재안을 통과시켰는데 일대일로 사업에서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 제재안에 찬성했다고 한다. 중국은 각종 제재를 받으며 앞으로 국제 금융 은행들에 접근할 수 없어 상임이사국 지위가 위태롭게 되었다.
◇ 세계 경제기구의 세계은행은 아시아의 긴급의료기구 국가를 한국으로 지정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겠다고 하였다.
◇ UN의 유네스코는 연구개발(R&D)비 순위에서 한국을 5위로 지정하였는데, 여기에 GDP를 대비시키면 한국이 신기술 투자 세계 1위라고 하였다.
◇ 세계 반도체 장비 1~4위 기업이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이미 부지를 마련하여 짓고 있는 곳도 있다.
◇ 미국의 <샘 리처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한국으로 가라"고 말했다.
◇ 세계 여러 나라 공항에는 입출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검사 없이 한국인만이 프리패스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고 한다. 푸른색 한국 여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 국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
◇ 한국어를 제2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고 있으며, 조만간에 UN에서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고 한다. 미국 택사스 주정부는 이미 한국어를 공용으로 쓰고 있으며 다른 주에서도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시카고에서는 2,000명의 아이들이 "얼씨구 좋다"며 아리랑을 합창했다고 한다.
◇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는 중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다. 소프트 파워 면에서 중국은 절대로 한국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기쁘고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7월 30일
22
4
상추상추
마늘마늘
시금치~~
당근!!!!!!
12월 2일
8
6
Farmmorning
추석 성묘
올해는 들깨도 농사도
잘된것 같고
샤인머스캣 포도도
잘억어가고 있네요
가족과 함께 먹을 먹거리 오이고추 상추도 넘쳐나고
행복한 명절 추석 이네요
9월 17일
8
Farmmorning
팜에서구매한 궁채파종했어요
감자도심고
부추
상추
양상추
모듬채소
궁채
부자된기분입니다
3월 11일
7
6
1
Farmmorning
대파먼저심고
상추.쑥갖을 한날 심었어요
사이좋게 양쪽에서
쑥쑥 잘자라고 있어요
장마를 대비해서
덮개를 해주려고해요
내내 먹을수 있도록요
6월 19일
17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