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걸어오다보니 막다른 골목 끝자락까지
왔네요.
을사년을 맞이하기에는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는데
세월에 시간은 지칠줄 모르고 달려 갑니다.
나라가 돌아가는 정치판은 개판도 이 정도는 아닌데
막가파 집단도 아니고 정말 정국이 혼란스럽는데
정치판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부정선거를 비롯해서 이해할 수 없는 이기심과 부질없는 욕심의 결과가 낳은 무안항공기 추락사고를 유발하게 한 어리석은 잔당들은 지구를 떠나야 조용하고 평온한 세월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데,새해는 또 어떤 불결한 일이 일어날련지 심히 걱정 스렵습니다.
몇몇 예언자는 내년 9월30일 경에는 북한정권이 내부 갈등으로 붕괴 되어 통일 조짐이 보인다는 설과 북한과의 7일 전쟁으로 동해 바다 밑에서 고래같은 물체가 불을 품고 북한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이 일어나면
한순간 북한이 자멸된다는 설도 있는데, 아뭏튼 새해에는 이 나라가 큰 이변이 있은 후에 점차로 안정을 되찾아서 세계를 재패하는 제일국으로 우뚝
선다고 하는데,회원님들 정신 바짝 차려서 좋은날을 그리면서 푸른뱀의 해를 맞이 합시다.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