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쓸 농사용 모종삽
제작 했습니다
철물점 에서 사는건 구부너지고 약해서 몇번쓰고 버렸는대오.이번에.큰마음먹고 제작했습니다
제작 했습니다
철물점 에서 사는건 구부너지고 약해서 몇번쓰고 버렸는대오.이번에.큰마음먹고 제작했습니다
23년 4월 15일
31
47
남편이 폭우에 쓸려간 매립지에 장비가 들어갈 수 없으니, 임시방편으로 복구했고요, 퇴수로를 막은 흙을 삽으로 파내어 물길을 내주었어요.
내일은 이삭거름 한포로 NK+ 일부는 드론으로, 일부는 미스트기로 줄 예정입니다.
퇴수로를 범람하여 논으로 들어갔던 빗물이 빠져나간 논에 살균 ㆍ살충제를 드론 방제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이삭거름 한포로 NK+ 일부는 드론으로, 일부는 미스트기로 줄 예정입니다.
퇴수로를 범람하여 논으로 들어갔던 빗물이 빠져나간 논에 살균 ㆍ살충제를 드론 방제 할 예정입니다.
7월 23일
15
7
텃밭 한귀퉁이서 키우던 더덕 캐보았네요 삽질하다보니 잘리고 또잘리고 ㅎ크기가작은것은 도로묻어주고여 짱아찌로 구이로 주스로 먹을려구요
23년 11월 4일
19
20
단호박 정식후 구역을 나누어 한달동안 키운 모종(단호박, 땅콩, 참깨, 옥수수 등)과 구매한 몇 가지 작물을 정식 및 직파를 마쳤다.
마침 작업후 비가 와서 도움을 줄듯
1. 단호박 모종 7종(청피만차랑, 백피만차랑, 백봉, 상리, 생, 보우짱, 땅콩)
2. 땅콩 모종 2종(흑,자색)
3. 고추 모종(내병계, 청량)
4. 참깨(모종, 씨앗)
5. 가지(모종)
6. 오이(모종)
7. 하늘마(직파)
8. 옥수수(모종)
※ 이번 정식은 타해와 달리 구멍을 뚫고, 원예용 상토넣고, 모종삽입후 물주고, 수도용 상토넣고, 다시 물주고, 기존 흙 북돋아주는 형태로 해보았는데 뿌리활짝이 좋아져서 성장속도 차이가 날지 의문...
마침 작업후 비가 와서 도움을 줄듯
1. 단호박 모종 7종(청피만차랑, 백피만차랑, 백봉, 상리, 생, 보우짱, 땅콩)
2. 땅콩 모종 2종(흑,자색)
3. 고추 모종(내병계, 청량)
4. 참깨(모종, 씨앗)
5. 가지(모종)
6. 오이(모종)
7. 하늘마(직파)
8. 옥수수(모종)
※ 이번 정식은 타해와 달리 구멍을 뚫고, 원예용 상토넣고, 모종삽입후 물주고, 수도용 상토넣고, 다시 물주고, 기존 흙 북돋아주는 형태로 해보았는데 뿌리활짝이 좋아져서 성장속도 차이가 날지 의문...
5월 1일
20
3
오늘봉화가서들깨씨뿌리고왔어요아들둘이삽으로노타리쳤어요엄마때문에구슬땀 흘리며~~작년에비때문에농막앞에땅고르고부직포깔아어요 에고힘들어 ~인천집에오니저녁이네요
5월 8일
11
3
3
참깨밭에 풀이 자라나 북주기와 풀뽑기 하고 몇. 줄 남았는데. 손목이 아파서 다음으로 미루고 땅콩순 따먹는 고라니 못오게 크레졸 몇군데 설치도 해놓고 오늘은 퇴근 입니다
6월 1일
7
소형(미니)관리기
삼년동안 삽으로 고추농사 했으나 큰수확은 못했답니다 원이파악에서 경운이 농사에 많은도움 되는것을알았습니 한국관리기710 사고는 싶지만 자금사정상 65만원 구입 처음으로경운후고추 두둑을 만들었답니다
약간은 힘들고 이랑도 잘되지 않치만 경운은 잘되는것같습니다 !
삼년동안 삽으로 고추농사 했으나 큰수확은 못했답니다 원이파악에서 경운이 농사에 많은도움 되는것을알았습니 한국관리기710 사고는 싶지만 자금사정상 65만원 구입 처음으로경운후고추 두둑을 만들었답니다
약간은 힘들고 이랑도 잘되지 않치만 경운은 잘되는것같습니다 !
4월 16일
7
2
1
고추 700주 예상 했는데
800주 식재 ~
하우스 시공하고 수로 정비하는데 역시 삽질은 힘듭니다.
800주 식재 ~
하우스 시공하고 수로 정비하는데 역시 삽질은 힘듭니다.
23년 5월 7일
12
7
배추심을 고랑만드는중입니다.
저기계없으면 이더운날에 삽으로고랑을 만들어야해요.
농사필수품으로 여러가지연장을비롯해서 요즘엔 장갑. 밀집모자. 땀닦을수건. 얼음물필수로 챙겨갑니다.
저기계없으면 이더운날에 삽으로고랑을 만들어야해요.
농사필수품으로 여러가지연장을비롯해서 요즘엔 장갑. 밀집모자. 땀닦을수건. 얼음물필수로 챙겨갑니다.
23년 8월 15일
10
7
대파400평 북주기작업중입니다
내일쯤 비가온다하니 영양제도주고 ㅋ
내일쯤 비가온다하니 영양제도주고 ㅋ
23년 5월 17일
10
9
5일간의 연속 비예보에 혼자 뺑이치게 바쁩니다.
콧바람도 못쐬고 오전엔 부직포 벗기고
오후엔 물텀벙이된 주아밭에 삽 챙겨 갔습니다.
세시간 삽질이라는 악전고투후에 고랑의 물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고랑은 처음부터 예쁘장하게 따놨는데,
지형이 물나가는곳이 높아서 밭고랑이 수로가 되었었습니다.
그나마 지난주에 잠깐 고랑물길 보수를 한후엔 방죽이었던 다른밭들은 뽀송뽀송합니다.
습지가 되어버린 밭은 발아상태가 매우
불량스러워 예상수확량의 50%나 나오면 다행일까 싶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밥값은해서 흐뭇하네요.
콧바람도 못쐬고 오전엔 부직포 벗기고
오후엔 물텀벙이된 주아밭에 삽 챙겨 갔습니다.
세시간 삽질이라는 악전고투후에 고랑의 물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고랑은 처음부터 예쁘장하게 따놨는데,
지형이 물나가는곳이 높아서 밭고랑이 수로가 되었었습니다.
그나마 지난주에 잠깐 고랑물길 보수를 한후엔 방죽이었던 다른밭들은 뽀송뽀송합니다.
습지가 되어버린 밭은 발아상태가 매우
불량스러워 예상수확량의 50%나 나오면 다행일까 싶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밥값은해서 흐뭇하네요.
2월 17일
20
8
어제 땅콩 몇 포기 심은것에 북주기를 완료했는데 노란 꽃을 보이지 않게 싹 덮어는데 오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23년 7월 12일
13
25
[병충해 문의]
사과나무 5주를 텃밭에 심어 3년차로 2주는 죽고, 3주가 남았는데
무심코 밑둥쪽을 보니 톱밥처럼 수북하게 나무가루가 쌓였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데 이 벌레는 계절도 없이 활동하는 듯 합니다.
어떤 증상이고 방제는 가능할까요?
앞서 여름철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 에프킬라를 진하게 풍겨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과는 작년엔 3개, 금년엔 1개 열렸었고, 2주는 꽃사과라고 합니다.
사과나무 5주를 텃밭에 심어 3년차로 2주는 죽고, 3주가 남았는데
무심코 밑둥쪽을 보니 톱밥처럼 수북하게 나무가루가 쌓였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데 이 벌레는 계절도 없이 활동하는 듯 합니다.
어떤 증상이고 방제는 가능할까요?
앞서 여름철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 에프킬라를 진하게 풍겨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과는 작년엔 3개, 금년엔 1개 열렸었고, 2주는 꽃사과라고 합니다.
2일 전
8
16
500평 당연히 혼자지요 그것도 동네가 틀린 두필지 주말에만 하니 왔다갔다 정신 못차립니다 무경운으로 재배합니다 땅파는것은 십여년전에 만든 삽쇠로 한목합니다 요즘은 만드는 회사도 생겼지만 땅파서 엎으는데는 끝내줍니다 사진찍어 놓은게 없어서 유튜브에서 쎄벼왔읍니다
2월 16일
1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