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에 하이브릭스를 깔고 날씨로 인해 열과로 떨어지고..고생고생한 마음이 왠지 서글프고 속상했는데..작년에는 죽은나무가 많고..과실은 조금만 건들어도 톡톡 떨어지고..왜이리 농사가 힘든지..포기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망설었어요.😮💨😮💨😮💨
근데 저한테도 운과 복이 오네요.🤗🤗
나무은 튼튼. 과실은 탱탱. 색깔은 진한 주황색.😋😋 크기는 로얄상품..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미소가 짖어지네요.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이런날도 있구나!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모든 농민들에게 힘을 갖고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