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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가을에 수확한
보우짱 미니밤호박 4kg / 33,000원
택배비 무료(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비용 발생)
주문전화 010-2357-2203
2일 전
3
드뎌 우리집에도 행운목꽃이 피었어요.
수경재배로 시작해 키운 19년된 키큰 행운목과 10년이 넘은 행운목이 처음으로 나란히 꽃을 피었어요.
낮에는 꽃이피고 밤에는 지고.
향이 집안 가득해요.
우리집에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5월 27일
25
16
1
1.내일이 유성 장날이라 오늘도 자두(로얄대석)를 3차 땃습니다.
2. 당근 씨앗파종을 하고,
3. 고수씨앗도 파종 했네요.
4. 수박이 너무 귀엽게
열렸네요
5. 복숭아, 수박밭 밤 손님
퇴치로 크레졸액을 그물
망 하고, 복숭아 나무에
걸어 놨답니다.
7월 3일
16
9
올해 처음으로 심은 미니밤호박입니다
5월초에 심어서 달린잎들이 상태가 안좋습니다 무슨병이 온거인가요
7월 16일
3
3
저희산에 9년전 아기 밤나무가 (토종밤)한 그루 있어서 전지 해 가며 키워 보았습니다 주변에는 엄나무들을 심었고 밤나무 주변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밤나무 소독은 밤꽃 필 무렵 딱 한번 소독 하는데 이젠 너무 커져서 소독도 못 하네요 예쁘게 잘 자라준 밤나무에게 고맙다 인사하고 싶네요
23년 9월 10일
25
37
정말 맛있는 여주 꿀 고구마에요.
유명하죠^^
처음 소매 해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근데 열심히 하고있어요
캠핑장에서 군고구마 해드시고 맛나다고 연락오고 가정에서도 믿을 만한 고구마 판매자 만났다고 연락오고 기분은 정말 좋아요.
7일 전
5
이 야심한 밤에 내일 인부들 일거리 장만하느라 !
이러구 있네요.
올해 저는 대풍입니다.
퇴근후 17시30분부터 .
피곤하지를 않네요.
5월 20일
13
7
3
내일 부터 출석 못할수 있어요
밤비행기로 나들이가요
7월 8일
5
추석이라 여러형재들 다모여 밤새는줄 모르고놀고잇내요명절득에 놀고잇지만마음은 농작물에가잇내요바람불고 비오고 날리내요 배추가 팽이처럼 돌고잇내요
9월 15일
16
3
13일밤 11시30분 사위랑예쁜딸과 같이 맛나는 음식에 소주한잔 기울이는데 아버님호출에 안동병원 응급실 폐렴으로 간병하다 간호병동으로 모시고 간만에 집에 왔내요 일주일이면 퇴원
9월 21일
14
3
우리마을 하천공사중입니다
하도답답하고 어이가없어서 이렇게나마 하소연하옵니다
팜가족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산에서 내려오는물 내려가는 배수로 폭우가오면 배수로 넘쳐난적도있습니다
그런데 재해사업하면서 박스을부수고 새로 만든박스 직선이 아닌 90도 꺽어서 내려가도록
설계되었다면서 주민들이 물으니 직선으로 되어있을때도 폭우때는 배수로 넘었는데 박스하고 배수로 차이가 5미터정도 그것을 비스듬히 안하고 직각으로 직각으로 공사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마음에 팜가족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비가오면
재해가 날게 뻔히보이는데 안타까운 현실앞에 밤잠까지 설쳤네요 동네 이장님 현장소장님 감리하시는분 시청지방하천팀장 저
의논했지만 도면되로했다 지금현재상태에서 어찌할수 있는것은 지주분의 허락이 있다면 직각에서 유연하게 할수는있다 피해가 나서 새로 고쳐서 하면된다
이런 결론에 저는 밤새 고민해봐도 세상에 이런 공사가 있나 싶어서 저의
심정을 토로합니다 부디보시고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사일에 피곤하실텐돼
이렇게 걱정거리을 올려서 죄송한마음 금할길 없사옵니다
그러나 저역시 밤잠을 못자고 어찌해야할지
공사는 당장시행되어가고 한시가 급한데 지주분들은 진작에 잘못된걸 지금 조금고친다고 달라지겠는가 감정으로 대처하고 저의생각으론
지금이라도 조금 유연하게 고치면 물빠짐이 조금 낳을것 같은데 사람맘이 다 같지는 않지만 어찌이런 일이 생겨났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어찌하오리까요
5월 31일
39
121
5
혼사 참석후 밤10시 농장도착 기타 야간농작업후
아침 일찍 부터 내년도 심을 씨앗 홍감자 깨기
홍감자는 불볕더위 이겨내고 많은 수확 그리고 수미감자는
불볕더위로 참 아쉬웠습니다
2년산 도리지도 일부깨고
내년 배추를 위하여 은행잎과 알 3박스 모우고
배추는 활대 보온덮게 비닐 씌울작업등
5일 전
1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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