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들깨 서리태 콩
풍년이네요ㅡ
새바람 서리태 콩
11월 20일 쯤 수확하는데요
8키로 한말에 11만원 판매하려구요
평창청정지역에서
자란 서리태 맛 보세요
덤으로 서리태 콩으로 만든 맛있는막장도 조금씩 써비스로 드립니다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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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영농이 시작 되는 따사로운 봄날도 뙤약볕이 내리쬐는 구슬땀의 여름도 선들 바람에 결실의 보람이 영글던 가을도 다 지나간 과거 일이 되었네요 안식과 충전의 계절 2023. 올 한 해 뿌듯한 마음으로 편히 보내시고 또 다른 희망을 꿈 꾸세요 팜회원님들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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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끄럽습니다.
열악한 환경속 노후 농사짖고 살다보니
잘살기 마음 지도 하시는 팜모닝 여러분
께 감사할다름 입니다 .
욕심없는 촌부로 황혼이르게 되고본즉,
매듭차원 앞서 말한 새바람서리태 심어
재미봤슴 종자용 세밀 골라 보급하고
성원 힘입어 다음사진과 같이 4말 남었
슴 2024 새바람서리태 종자 연락요함.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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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제주 한달살이 왔는 오늘은 눈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숙소에 그냥 있네요?
2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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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깨,
태풍대비 어제 모두 수확 했습니다.
비와바람이 내일까지 계속되다는데 건조때문에 걱정 입니다.
한단한단 묶어 하우스속에 세워놓고 선풍기 4대 가동 했습니다. ㅎ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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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 바람에 날리기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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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위에 그물로 씌웠습니다.
여기는 바람이 강한곳이라...
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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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음이 적적하면 고 김광석씨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를
불러보곤 했는데 ...
오후에 바람이 제법 쐐게 불었는데, 겨울 바람같지 않았습니다.
금방이라도 봄소식이 올것 같은데,
매화는 꽃망울이 피기 시작하고 따뜻한 남도에는 벌써 새소식이
왔을텐데 산골에는 언제 올려나...
쉼없이 초피나무는 심고 있는데 이제
끝이 보입니다.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이 오듯이
얼었던 마음의 문도 활짝 핀 봄 꽃속으로 빠져들면 좋겠습니다.
____ 꽃 피는 봄의 문턱에서 ____
사진 속에 의문의 꽃 정말 수수께끼
입니다. 아직도 해답을 못 찾았습니다.
2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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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석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람니다
2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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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에 까마귀,까치 올해는 농사를 헛지은듯하네요 비가 많이와서 피해를 보신분들도 있으시구 아직 태풍까지 남아있으니...한숨만 나옵니다
매연도 설치하고 크레졸에 나프탈렌 멧돼지퇴치재~그물도 설치하구 페트병으로 바람개비까지 만들었어요 새벽에 모기때문에 갑바까지입고 배봉지주워내니까 100리터 봉지가 수북하네요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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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영하인 날씨입니다.간밤에 바람과 눈이 와서 더추워요. 날풀리길 바래봅니다. 연말잘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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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풀린것같아 어제오후에
양파밭을 한번돌아보니 다른해에비해
양파잎이 많이얼어죽어네요
계속되는 0하날씨에 그럴수밖에 없지요. 그리고비닐핀도 많이솟아있네요 13일과14일에 비가온다고하니 비닐핀은 발바주어야
될것같습니다.비가오면 바람이불기땜에
비닐이 겉이지않을까.걱정이되네요.
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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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쉬운게 없습니다,
금 토 태풍급바람으로 멀칭하다 못하다 반복~
오늘은 작정하고 이른시간부터 작업했지만 한줄이 한계네요
저래보여도 100m터이상입니다
넘 일같으면 못합니다.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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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논땅에 100m3동에 수박모종을 종묘사에사서 심었더니 쏱아지는 비에 수박들이 견디지못하고 볕이나니 모두 누워자고푼가 일어나질않네요. 열심히 수박옆순치고 열매달았는데 하늘이 시샘하듯 수박은 비가 너무 오는바람에 땀흘리며 일한보람도없이 허망하게 끝이나버렸네요. 또 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2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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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바람서리태콩소량구합니다2키로한번심어보려구요
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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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어제태풍이 올라온다기에 바삐 줄을 비가와서 4골정도 밖에 못해서 걱정입니다 현재비바람 너무 버세네요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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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만날때 반갑고 기쁘고
어찌 살았는지 경과 보고
도 있고 떠들석 왁작지끌
그랬는데 어찌 하루만
지나니 아쉽고 텅빈 허전함
에 그냥 가을바람만 옷깃을
휘젖고 지나가네요
23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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