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하우스 고추 관주시설이 노지와 연결되어 별도로 고랑에 물주기 하네요
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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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모종은어떡해해야할까요ㆍ전에는노지에그냥심었는데풀이넘ㆍ마니나서요
2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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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농사 냉해와 가뭄으로 많은 피해를 보셨다고들 합니다
농부님들 자식키우는 마음으로 가꾸는 농작물이 모두 잘되면 바랄게 없을건데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3월 21일 홍산마늘 아주 튼튼하게 자라고 있으며 2차추비 끝난 상태입니다 부직포는 덮지않고 재배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은 홍산마늘 하우스에서 자라는 종구와 노지에서 자라는 종구입니다
아직 여리지만 많은 종구가 잘자라고 있습니다
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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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희 루트플러스 태추단감 재배합니다
노지재배500주
하우스100
산감씨앗파종13000립
되는것 같습니다
하우스에서는 새싹이 통통하게 금방터질듯 합니다
하우스에서는 수정이 문제일듯 합니다
좋은 방법 부탁합니다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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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월부터.노직고추1500피
하우스고추550피.정도.심고수확하며
우리건조기는.쉴틈이없다.하우스고추따면..그뒷날은.노지고추따면서.8월달은바쁘다.참깨300평남짓수확.배추밭장만..비닐씌우고..촌에는.밭이한군데가아니라
여러군데.띄엄띄엄있고.오후는고추5번째딸예정.비가자주올때는.참깨걱정이.앞서고
요.늦더위가.가기싫은지안가고..낮은너무뜨거워요.
가을이왔는데
온것같지않은.느낌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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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노지귤이 주였는데 2024년부터는 한라봉 황금향 레드향이 조금씩 수확을 하고
올해 무농약으로 조금했는데 내년에는 더 신경써서 생산해 볼려고 합니다.
수박, 고추,가지 애호박등 주변 지인들과 나눠먹을 것도 올해보다 더 심을려고 합니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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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노지감자 오늘아침추워서 어얼죽움 다시나오길
아침에 어름이얼어서
2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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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주 차 고추 모임 작업 알림
- 노지고추편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6.4~7.8℃)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6.2~20.3㎜)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2.4% (평년 75.9%의 95.4%) / 3. 13. 기준)
✅ 육묘 후기관리
❍ 정식하기 일주일 전부터는 정식 포장의 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광선을 많이 받도록 관리해요.
노지 재배에서는 밤에도 환기하고 관수량을 줄여서 순화를 강하게 해야 정식 후 몸살이 적고 활착이 빨라 생육이 왕성해져요.
✅ 아주심기 전 비배관리
❍ (시비량) 품종, 토양 비옥도, 재식 주 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급적 토양검정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 (밑거름 주는 시기) 퇴비와 석회는 밭 경운 2~3주 전에, 화학비료는 이랑 만들기 5~7일 전에 뿌려주세요.
❍ (10a 당 표준시비량) 완숙퇴비 3,000kg, 석회 100~200kg, 화학비료는 질소 19.0kg, 인산 11.2kg, 칼륨 14.9kg, 붕소 2kg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질소와 칼륨 60%는 밑거름, 나머지 40%는 3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시용
✅ 이랑 만들기
❍ (이랑 조성) 높이 20cm 이상, 1열 재배 폭은 90~100cm, 2열 재배 폭은 150~160cm로 합니다.
❍ (이랑 비닐멀칭) 정식하기 3~4일 전에 비닐로 멀칭 하여 지온을 상승시키면 뿌리 활착이 촉진, 비닐 두께는 0.02~0.03mm가 적당해요.
- 투명 비닐이 흑색 비닐보다 정식 초기의 지온을 2~3℃ 높여줍니다!
- 흑색 비닐은 고온일 때 투명 비닐보다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고추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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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음의 크기가 달라지네요.
의욕만 앞 세우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짝꿍이 왜이리 힘들게 사냐며 먹지도 안을것 나눠주느라 병까지 나냐며 그만하라며 걱정의 소리를 하네요.
부모님 살아 생전 애쓰셨던 이곳은 부모님의 추억이 깃든 이곳은 부모님과의 만남이네요.
요사이 허리가 안좋고 손가락 염즘으로 작년보다 조금씩 심기로 했네요.
풀 조금씩 뽑아서 노지와 하우스에 조금씩 심었네요.
알타리 쪽파 두곳에 시금치랑 무우도 심었네요.알타리와 쪽파는 나누어 두번 심었네요.
깻잎 씨 떨어진 깻잎이 제법 커서 뜯어서 장아찌하고 참외도 약간 상처낸것도 많아서 물엿 장아찌 그리고 오이는 간장에 오이지도 담가 보았네요.
오이가 늦게까지 잘열려서 참외와 함께 같이근무하던 샘들에게 나눔하여 전달도 하고 다리다친 동생에게 다른반찬과 함께 나눔 하네요.
작년보다 심는양을 적게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버리지않도록 작은양이라도 잘 가꾸려합니다.올핸 콜라비를 심었어요.배추모종하고 갓씨를 뿌리면 김장준비는 대충하겠네요.마늘 손질해서 좋은건 씨하고 나머지 마늘까기해야겠지요.
생강은 작년에도 올해도 안되네요.씨값이 도망갔네요.
풀을 뽑고나니 몸이 탈나서 오늘은 푹쉬고 있네요.내마음의 욕심을 조금씩 비우는 연습중이네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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