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딸네오신 할머니께 머위대 뜯어드리고 사촌동생태우고밭에가서 오늘 수확하고 나눠도 줬네요.
동생들과 옆집... 한전직원전봇대검사하길래 토마토와 오이도 드리고..
계속 오이지만 담그다가 오늘은 오이소박이 담그려고 하네요.따서 그자리서 먹는것이 제일 맛나네요.
드디어 하우스참외와 수박밭에 벌이 찾아왔네요 나도 수정을 좀 해봤어요.
먼저해던것이 한개수박이 열려서 크고있네요.참외는 세개...
비오는 날 세미원 의 연꽃축제...
일년 맞을 비맞으며 동창들과 추억의 한페이지...내일도 비가예상되는데 잠깐의 쉼의 시간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우리몸은 보물이니까 아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