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가 익어가고,
집텃밭에 상추씨에서 발아가 되었네요.
간접태양광에도 잘 자라길..
목표는 꽃대까지 길러서 씨앗 추출 예정이고,
모종이 좀 자라면 밭에도 좀 심어볼까하네요.
블루베리(노스랜드로 추정)는 한그루만 일단 키워보고 (산성도 ph 4~5유지)
밭에는 부직포화분형식으로
리버티품종으로 개체를 늘려서 기를예정이고,
(어린개체 예정으로 겨울에는 발아용 하우스로 옮겨야함)
농약은 돼지감자줄기와 잎을 활용한 천연농약을 만들어서 뿌려볼예정..
문제는 관수가 확보되어야 본격 시도할것같아요.
부직포화분 재배니깐
관수문제 해결 전까진 마당에서 길러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