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보리수 꽃 만발 
요즘 농장에 꽃 향으로 힐링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쯤 약 한달정도

6년이나  된 표고목을 거의방치 했는데 날씨요정이 도왔는지 그냥 작은바구니 들고갔다가 두번걸음해서 수확했읍니다
오늘은 득탬 했읍니다 
힘들어서 표고는 이제 사묵자 했는데 수확의기쁨을 맛보고  났더니만 ~
올가을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읍니다 
주위에 좋은사람들과 나눔 했읍니다 
봄철 표고도 향~ 끝내주데요

저희집 베란다에 핀 소엽풍란 꽃과 홍로초 꽃을 감상해 보세요.
전문가가 아니면 가정집에서 피우기 힘든 풍란꽃이지요. 
이른 아침에 퍼져나오는 향기는 그야말로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매운 향내로 코끝을 찌른답니다.

오늘은 복숭아 엘바트수확를 마감하며 돌이켜보는 하루 입니다.
과수 농사는  절대로 욕심을 부리면 않됩니다.
그리고 농사는 하늘이70%
나의노력이  20% 기타10%
올 비가와서 여러농가의  침수피해가 와서 힘들었던  한해 입니다.
혹시 복숭아향과 맛 
그리고 니코틴해독  피부미용 관리하고싶다면 이것을 아침 저녁으로 드셔보세요
010~2403~5712